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네요.
다친 손가락이 많이 나아져 전보단 손가락에 신경을 덜쓰고 운동을 했습니다.

특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 확실히 편해졌네요.
덕분에 저번 관절 회전 운동때보다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워크 아웃’을 할때 코어운동을 좀 더 열심히(?)했습니다.

마무리로 ‘버드 독 자세’를 할때 다시한번 강하게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관절 회전 운동에서 가장 강한 코어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3,000분 목표까지 10개 가량의 운동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럼 운동 210차 쯤 되면 3,000분 목표도 달성하겠네요 ㅎㅎ
하루에 15분 정도밖에 안하는 운동이지만 200일쯤 되니 확실히 몸이 달라진게 보이고 있습니다.
좀 더 힘내서 365일까지도 가봐야 겠네요.

아이고
오늘 또 미루다가 늦어졌습니다.
최근 나스닥쪽도 기웃거리고, 디저트 수입쪽도 기웃거리는데 자원을 쏟아부었다는 핑계로 원래 하던 일들을 미루게 되네요. 빨리 고쳐야 하는데 말입니다.
뭐, 그래도 180개 운동을 달성했던 오늘은 아주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으니 다행입니다.

오랫만(이라기엔 일주일 좀 넘었겠지만) 아주 괜찮은 ‘변형 푸쉬업’을 했습니다.
특히 이전의 변형 푸쉬업과 다른점이라면 이전에 잘된 변형 푸쉬업은 코어와 팔의 벨런스가 맞게,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였지만 이번 운동에서는 등까지 충분히 활용하여 충분한 스트로크를 확보했다는 점까지 더해졌습니다.
덕분에 상체 전반을 단련할 수 있었네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는 팔, 다리가 한번도 땅헤 닿지 않고 동작을 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확실히 코어를 단련할 수 있었네요.


코어를 중심으로 한 ‘변형 푸쉬업’에서도 이전의 강한 운동들과 시너지를 일으켜 또한번 코어를 단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아주 잘되는 적이 드물었던 ‘사이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도 잘 됬었는데
평소 문제였던 오른쪽 다리 스트레치때도 확실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어에 힘을 주고 동작을 하니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더군요.
확실한 솔루션을 찾았었네요 ㅎㅎ

오늘은 늦긴 했지만 180개 운동을 달성하고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제발 내일은 꼭 제때 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하교 후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운동 후 할일들을 하고 나니 너무 피곤한 나머지 반쯤 자다시피 졸아버렸네요 ㅋㅋㅋㅋ
아직 할일이 산더민데 큰일났습니다.

오늘은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딱 15분동안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하는 운동이 ‘관절 회전 운동’이라 유산소 불태우기에 비해 한 세트가 길어 시간을 좀 더 쓰게되는 운동이 적기도 했구요.

다른 동작들은 정말 평소와 같이 했었는데 그나마 ‘버드 독 자세’는 평소보다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요즘 모든 동작을 강하게 하다보니 생각의 기준이 상향평준화 되서 할 이야기가 없기도 하구요 ㅋㅋㅋ


또, 손가락을 다쳐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같은 운동을 강하게 하지 못해서 더 그런거 같네요.
그래도 오늘은 평소보다 강도가 낮긴 했지만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나 숫자 4 스트레칭같은 운동을도 생략하지 않고 했었습니다.

내일이면 180개 운동을 달성하네요.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하지만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은 ‘베이직 버너’(=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원래는 하교 후 바로, 7시 쯤 운동을 했어야 했는데 늦추다가 10시가 다되갈때 운동을 하네요.
내일은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괜찮은 동작들이 있었는데
그중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의식적으로 등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강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못느꼈는데 좀 더 많은 부분이 물려 움직이니 운동 효과에 조금은 향상이 있지 않았을까요?


운동 전 우연히 스쿼트 강좌(?)를 보게 됬는데 덕분에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때 과도한 동작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양말을 신고 운동을 했다보니 발이 미끌려 대부분의 하중을 코어로 버텼는데 이전같으면 자세가 흐트려지기도 했겠지만 오늘은 그런 일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강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이제 곧 있으면 180개 운동도 달성합니다.
이번주도 좀 더 힘내서 잘 마쳐봅시다 ㅎㅎ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저번에 손가락을 다친 당일의 관절 회전 운동은 생략한 동작도 많고 했었지만 오늘의 관절 회전 운동은 좀 달랐습니다.
어제의 유산소 불태우기처럼 모든 동작을 강하게 했었네요.

우선 ‘다이나믹 러너 런지’의 경우 기본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금까지의 다이나믹 러너 런지 중 손꼽히는 운동을 했고.


‘클램셸’을 할때는 기존 매번 운동때마다 자세가 조금씩 달라졌는데 이를 잡을 기준점을 정하고 운동을 하여 일정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번 운동때 다친 검지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 일단 쉬었던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도 원래와 같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검지를 고려하여 운동을 하다보니 다리를 잡을때 중지 까지도 강한 힘을 주기가 어렵긴 했었네요.

몇주 전만해도 요통을 이유로 자주 변형했던 ‘펜듈럼 레그’도 기본자세로 동작을 했었습니다.
최근들어 요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다 보니 요통이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그리고 ‘버드 독 자세’를 할때는 평소수준의 운동을 한지라 동작 자체의 뉴스는 없지만 포스팅하는 이유는
어제 강한 ‘하이 플랭크’를 2번이나 했는데 그 여파인지 버드 독 자세를 할때도 코어에 조금의 근육통이 남아있었습니다.
아주 약한 근육통으로 크게 유의할 수준이 되지는 못했는데 괜히 뿌듯하더군요.

오늘은 2,800, 177같이 숫자가 깔끔한 하루입니다.
심지어 오늘의 운동 시간도 15:55로 카운팅이 됬었네요.
이럴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
내일도 힘내서 달려봅시다!

오늘은 ‘베이직 버너’즉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어쩌다 보니 사촌네에서 운동을 했는데 좀 더 따뜻해서 그런지 운동이 좀 더 어려웠네요.
+손가락에 금이 가서 오른손은 100%활용하지 못해서 더 어렵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생략한 동작이 좀 있었는데 오늘은 한번씩 요통때문에 약하게 하던 운동도 전부 강하게 운동을 했었습니다.
더운 운동환경+다친 손+평소보다 강한 운동이 합쳐져 꽤나 어려운 운동을 했었네요


손을 다치긴 했지만 ‘하이 플랭크’도 평소와 같이 하이 플랭크+휴식+숫자 4 스트레칭 에 걸쳐 운동을 했었는데 확실히 이전 운동이 힘들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힘든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거기다 괜한 오기가 생겨 운동을 다 마치고 똑같은 프로세스로 하이 플랭크를 한번 더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만 하니 1분 40초 가량이 걸렸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오늘은 운동 후 시간을 내가며 짬짬히 포스팅을 써 내려갔었는데 휴대폰이 꺼져 포스팅 했던 내용 절반을 잃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다시 써보니 잘 써저서 다행이지만 큰일날뻔 했네요.
다음부터는 임시저장을 더 자주 이용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일이 좀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단지 손가락 하나 부숴먹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농구하다가 인대가 조금 늘어났습니다)​경험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일들이 있었네요.
공부, 특히 수학에 있어서 긍정적인 경험도 할 수 있었고, 사업과 관련한 통찰력을 조금이나마 키우려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후자의 활동 때문에 오늘 운동이 이렇게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뭐, 여튼 4시가 다되어 운동을 했는데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으로써 영어로 표기는 ‘오픈 로테이션’이네요.
오늘은 손가락 상태가 매롱이니 몇몇 운동은 생략했었습니다.


‘워크아웃’, ‘다이나믹 러너 런지’,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정도를 생략하고 운동을 했습니다.
오른쪽 검지를 다쳤는데 위 운동을 하려고 하니 손가락에 부담이 꽤 가해지더군요. 아직 병원이 가보지도 못했으니 좀 더 신경쓰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생략한 동작들 때문에 11:37라는 짧은 시간이 카운팅 됐습니다.
그래도 주어진 상황 안에서 노력을 다한 운동이니 충분히 의미있는 운동이였습니다.
그리고 생략된 동작이 있다 뿐이지 그 외의 동작은 나름의 강도로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내일의 ‘유산소 불태우기’가 더 걱정이네요.
일단 내일 최대한 운동을 해보고 블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은 제 폰의 언어설정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언어설정을 하는 포스팅도 했었죠.


그래서 시스템 설정을 따르는 NTC앱 언어가 바꿔져 세로운 데이터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설정을 찾아봤는데 언어를 바꾸는 설정은 안보이더군요 ㅜㅜ
뭐, 어휘 늘린다 생각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는데 영어이름은 ‘베이직 버너’였습니다. ​

그리고 운동중 인스트럭터도 영어로 다 변경됬습니다.
그리고 하나 놀란점은 Eng UK로 설정을 했다보니 인스트럭터의 발음도 영국! 발음이였습니다!
완전한 RP는 아니였지만 그냥 US영어일줄 알았는데 디테일한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오늘은 하이 플랭크 이전의 운동들을 정말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덕분인지 하이 플랭크가 저번보다 더 어려웠네요.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중심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운동으로 지금까지의 NTC운동 시간이 2755분이 됐습니다!
이제 원래 목표였던 2,500분 to 3,000분 운동까지도 절반이 체 남지 않았네요. 조금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잠을 오래 자서 그런가 오전에는 요통이 있었는데 저녁이 되니 완전 말끔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운동을 할때는 ‘펜듈럼 레그’를 원래대로 진행했습니다. ​

또,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아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세가 좋거나 스트레칭의 강도가 높기도 했지만 오른쪽, 왼쪽 운동의 밸런스도 맞춰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또한 저번 운동때와 마찬가지로 과도한 동작을 하지 않고 충분한 스트레칭 효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전에는 스트레칭 하는 다리의 각도와 허리 부분의 각도가 비슷해서 운동 효과가 안좋았던게 아닌가 싶네요.


12월 첫 운동을 끝냈습니다!
오늘은 다른 운동을 할까도 싶었는데 너무 회복 성향의 운동이라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강한 러닝을 하고 운동을 할때 보여드릴듯 합니다 ㅎㅎ
오늘도 무사히 운동을 마쳤으니 내일도 잊지않고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일찍 귀가해 정리를 좀 하고 바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6시 30분 정도가 되는데 오늘은 할 일들을 좀 하고 운동을 하고, 샤워도 하고 식사하며 포스팅을 하는데 시간이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금요일+시간적 여유도 있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날입니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는데 상당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포고 점프’, ‘바디웨이트 스쿼트’등으로 이뤄진 지구력 파트의 운동들을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게, 강하게 할 수 있었으며

뭐 늘 강하게 하는 ‘하이 플랭크’지만 오늘도 아주 완성도 있는 하이 플랭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 하이 플랭크들은 상황에 상관없이 다들 아주 잘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직전의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이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양쪽 다리에서 큰 차이 없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스트레칭을 할때 무릎만 아프고 스트레칭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에요.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입니다.
분명히 포스팅을 쓰기 시작한 시간은 6시 30분인데 쓰면서 동생이랑 이야기하다 보니깐 7시 아니 8시가 다되가네요 ㅋㅋㅋㅋ
어서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내일은 조금 색다른 운동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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