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Open Rotation’을 했습니다.
오늘은 같이 운동을 한 사촌동생이 한명이기도 했고 어제 했던 운동보다 쉬운(..?) 운동이기도 해서 운동을 하기가 편했네요.

다른 동작은 다들 괜찮았는데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할때 사촌동생도 동작을 가르쳐주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네요.
아무래도 처음 할때는 복잡하게 느껴지는 동작이다 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거실에서 운동을 했다보니 공간을 많이 필요로하는 ‘펨듈럼 레그’를 불편함 없이, 긴 스트로크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2분만 더 하면 총 운동시간이 3,400분이 되네요.
3,500분까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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