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예고했던데로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했습니다.
최근 높은 평- 을 했던 ‘러너 유연성’이라는 운동 프로그램을 했네요.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싱슬 레그 레이즈’를 할때 인스트럭터 보이스는 ‘플라잉 숄더 프레스’라고 하더군요.
찾아보니 숄더 프레스 계열에서는 도대체가 비슷한 동작이 없는것으로 보아 NTC의 실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은 스트레칭이 아닌 강도가 있는 운동을 하고자 했습니다.
이전같았으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겠으나 유산소 불태우기의 경우 손목에 부담을 주는 동작이 많아 다른 운동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일 전에도 한번 했던 ‘전신 운동 목표’라는 운동을 했네요.

이전에는 ‘전신 근력’파트의 ‘에어플레인’을 할때면, 특히 후반부 에어플레인을 할때면 힘이 빠져 균형을 잘 못잡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오늘의 경우 균형은 하체가 아닌 코어근력으로 균형을 잡는다는 know-how를 적용하여 동작을 진행했더니 큰 무리없이, 이전에 비해 완성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 동작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전신 근력’파트 이후 ‘마무리’파트늬
마운틴 클라이머 + 풀 싯업
3개 세트에서 땀을 쭉 빼고 왔습니다.
강한(?) 근력운동을 짧은 텀을 두고 하니 꽤나 힘들었었네요.
하지만 땀을 쭉 빼고 나니 확실히 개운합니다 ㅎㅎ


이렇게 오늘 운동도 마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스트레칭을 할까 싶은데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R U kidding?

오늘 운동을 하려고 플랜을 체크해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30분+의 운동이 즐비하여 현실과 괴리가 심해 결국 플랜을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할 운동을 찾다보니..


예전에 오랫동안 격일로 했던 ‘유산소 불태우기’가 생각나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랫만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며 기본에 최대한 집중하자는 자세로 각 동작들을 최대한 정자세로, 그리고 항상 오버타임으로 하던 ‘하이 플랭크’또한 정해진 40초 만 확실하게 동작을 했습니다.

할것을 확실히, 선은 지켜서 운동을 하니 이전에 비해 확실히 어거지로 한 운동 후 남는 찝찝함은 줄고 적당히 에너지를 활용 한(?) 필링이 있었습니다.

다만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며 아쉬운점은


워밍업의 ‘워크아웃’


지구력의 ‘변형 푸쉬업’ 2세트


지구력 마지막, ‘하이 플랭크’


쿨다운의 모든 동작
들이 손목에 강한 압축•인장력을 가해 운동 후 손목에 피로감이 상당하다는 점 입니다.
오늘도 운동 후 잠시 오른쪽 손목에 불편함이 있었고
이전 매일같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 손목 통증을 달고 살다시피 한 점도 이와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운동은(유산소 불태우기) 좋았으나 손목을 위해선 대체제를 찾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합시다.

오늘은 운동이 없는 ‘회복일’입니다.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몸을 푸는게 어떨까 해서 괜찬은 스트레칭을 찾아보다가..​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이 되었네요.

첫 동작, 워밍업이 한 강도 하는 ‘월 싯’이라 “윙?” 했지만


이후 동작들은 다들 확실한 스트레칭 이였습니다.
오늘은 여타 NTC 스트레칭과 달리 근력운동이 많이 숨어있지 않아 NTC당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강한 운동 이후에는 ‘러너 유연성’을 해야겠네요^^


오랫만에 가져온 개인 NTC 데쉬보드(?) 입니다.
236개 운동, 3725분 운동을 했네요.
4k 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으니 열심히 해봅시다!

허허.......

이놈들 21분짜리 ‘초급’레벨 운동이라 해두곤......

처음, ‘준비운동’파트 에서는 준비운동 이라고 해두곤 허벅지 위주로 지속적인 자극을 가하더니


‘근력’파트에 들어서자 팔을 엄청나게 자극함과 동시에 다리의 근육도 자극하는 운동을 했네요.
‘변형 푸쉬업 15번’ ‘리버스 런지 16번’ ‘YTW 15번’ ‘에어플레인(왼쪽) 10번’ ‘에어플레인(오른쪽) 10번’의 세트를 3번 반복하는데 YTW는 원체 1회 동작이 길어 기본적으로 2분은 먹고 들어갔고 에어플레인, YTW 등을 쉬지 않고 돌리니 팔에 피로가 축적되어 후반부 변형 푸쉬업으우할때는 3분 over의 시간이, 거기다 동작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었네요.


어찌저찌 겨우 운동을 마치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운동 후 심한 ‘피로감’은 운동 당시의 강도에 비하면 강하지 않았지만 운동 당시에는 동작을 제대로 속행할 수 없는 수준의 운동 루틴이였습니다.
그러니 운동 난이도도 10을 주게 되었네요.
오늘은 당황스럽지만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플랜 상 휴일인데 간단한 스트레칭 정도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오늘은 외가쪽 제사가 있어 운동이 늦었네요.
그래도 귀가 후 큰 지체없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NTC운동 플랜의 첫날입니다.
첫 운동은 ‘시작하기 벤치마크’ 라고 하네요.


‘벤치마크’라는 이름 답게 평소 운동과는 룰이 조금 상이합니다.
다른 운동은 시간제 라면 오늘의 운동은 정확한 횟수를 기준하여 운동을 진행해 나가게 됩니다.


시작부터 ‘점핑 팩’같은 뛰는 동작이라 당황하긴 했지만 큰 문제없이 운동을 마칠 수 있었네요.


평소 운동시간보다 짧은 9분 13초의 운동을 했는데
이게 또 평균 운동시간과 비교하니 느리게 운동을 했습니다.


제 또래는 7분 조금 안되게 나온다고 하네요.
이번에 운동을 쉽게(?) 했다는 필링- 이 있습니다만 여하튼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내일은 제때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홈트는 Nike : NTC

오늘은 오랫만에 Nike의 NTC앱을 활용하여 홈트레이닝을 진행했습니다.
오랫만에 NTC로 운동을 하는지라 '초급'레벨의 '전신 운동 목표'를 했는데.....

오랫만에 운동을 했다는 필링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오랫만에 땀을 뺄 수 있었네요.
운동, 인스트럭터의 탬포는 따라갔습니다만 각 동작에 있어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운동 설명을 보니 횟수를 줄이더라도 각 동작의 자세에 신경을 쓰며 운동을 하라고 되어있는데 미리 좀 보고 운동을 할걸 그랬네요 ^^

오늘은 오랫만에 NTC를 활용했더니 인상깊은(?)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12시 이전 포스팅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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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표한 12시 운동 시작은 고사하고 귀가시간 부터가 12시 20분 쯤 이였습니다.
하지만 귀가 후 운동까지의 최소화 하여 운동을 25분에 시작할 수 있었고 덕분에 40분 즈음에 포스팅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 운동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모두 평균+의 노력을 하여 운동을 진행했고 컨디션 또한 나쁘지 않은 상태라 두 운동 모두를 잘 할 수 있었네요.
다만 ‘복근 운동’을 할때 상당히 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근육의 통증은 어째선가 적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특히 ‘다리 찢기’를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닐링 런지’에서 또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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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가시간이 일러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1시간 정도 일찍 왔는데 운동은 30분 정도 일찍 했다는 점에선 조금 아쉽네요.
오늘은 ‘복근 운동’은 평균 정도였다면 ‘하체 유연성’운동은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허벅지•종아리 뒤 스트레칭’을 할때 강하게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만 하체 유연성 운동을 시작한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허벅지•종아리 뒤 스트레칭의 운동 범위는 크게 늘었다는 느낌이 없네요.
좀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하나 봅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12시 운동 시작!

오늘은 귀가시간이 12시를 앞뒀었지만 늦지 않게 운동을 바로 한 덕택에 늦지 않게 운동을 마치고 포스팅까지 하네요.
오늘은 두통이 있어 ‘복근 운동’ 초반부에는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만 운동 전 먹은 진통제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후반부에 접어들어서는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 졌었네요.
때문에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강하게 운동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컨디션이 나아진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나름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닐링 런지’를 할때 어제보다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ㅎㅎ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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