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TC 앱으로 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최근 별다른 이유도 없는데 너무 들떠있어 일도 공부도 운동도 잘 잡히지 않았었네요.
그래도 오늘 어떻게 어떻게 운동을 하고, 집중을 해서 운동을 하려고 하니 과하게 들떠있었던 제가 조금 차분해진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운동의 순효과를 느껴보네요.​

오늘은 ‘변형 푸쉬업’을 할때 평소보다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마찬가지 였구요.
이또한 제가 너무 들떠있어서 집중을 못해 그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다들 원래대로 동작을 했으니 다행입니다.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때는 평소보다 동작을 느리게 해서 그런가 허벅지가 단련되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었네요.
다음엔 주의해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아쉬운 운동이긴 했습니다만 최근의 부진을 오늘을 전환점으로 타파했으면 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지도록 합시다!

오늘 운동은 ‘Open Ratation’입니다.
늘 하던 ‘관절 회전 운동’맞습니다!
오늘은 다행이 제때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정도 일찍 자야겠습니다.

오늘 운동에선 다들 평균+정도의 동작을 할 수 있었는데 그중 특히 ‘버드 독 자세’를 할때 강하고 절도있는 동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나비 스트레칭’을 제대로, 강하게 했었습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해보니 등 전체가 당겨지는 느낌이 드네요.
아프진 않은데 힘든 신기한(?) 동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또 오늘은 카운팅된 총 운동시간이 참 마음에 드네요.
3,333분으로 딱 끊겨있습니다 ㅎㅎ
총 운동 갯수도 212개라 나름 대칭이네요.
포스팅 하면서 하는게 많아 포스팅 업로드 시간이 꽤 늦었네요. 내일은 조금 더 일찍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음... 1월 8일 운동이 맞습니다.
원래는 늦어도 9일 1시까지는 하는데 오늘은(어제는) 제 물건 하나를 고칠겸 개조한다고(?)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훅훅 지나갔네요.
밤을 새버렸습니다.
오늘 아침 갈곳이 있어 그냥 안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시간이 갑자기 생기니 운동이 쉽게 잡히진 않아 어제 운동은 오늘 아침에 하고 포스팅하고 있네요.
오늘 해야할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운동을 하기 전 요통이 있어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나
‘허리 스트레칭’


‘쿼드 로커’등을 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관절 회전 운동’에 나오는 스트레칭을 하고 나니 요통이 상당히 괜찮아졌었네요.


그리고 첫번째 지구력 세트의 ‘포고 점프’는 요통을 고려해 일단 패스했고 두번째 지구력 세트를 할때 쯤 요통 많이 사라져 포고 점프를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이외의 다른 동작들은 다 좋았으나 ‘워킹 런지’를 할때 무릎이 아팠네요.
아무래도 잠을 안자고 운동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하이 플랭크’는 뭐, 늘 그렇듯 잘됐습니다.
오히려 속에 든게 없어서 그런가 더 쉽게 할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NTC 211번째 운동이였습니다.
밤을 샜으니 오늘은 정한 시간에 자지 않으면 내일까지 꽤나 고생하겠네요.
다음부턴 조심하는편이 좋겠습니다.

한 12시간 뒤에 다시 뵈요~

ㅜㅜ 글 거의 다 썼었는데 앱이 튕겨 다 날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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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BURNER
원래 학원에 가기 전 운동을 할 생각이였는데 시간활용을 잘못 해 학원을 다녀오고 난 7~8시에 운동을 하게 됐네요.
학원을 다녀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운동을 했고 운동을 한 시간이 평균대비 늦지 않았긴 하나 목표한 시간에 운동을 하지 못한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내일은 마음에 세겨 주의하겠습니다

.오늘 ‘변형 푸쉬업’은 최근 운동과 달랐는데 하나하나의 동작을 강하게 하기보단 빠른 속도의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그래도 무산소 운동에 가까운 동작인데 더 무산소 운동에 가까워 졌었네요.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이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옆구리의 스트레칭에 신경을 썼는데 저번에 움직이는 팔의 방향과 옆구리 스트레칭의 연관을 알아낸데 이어 이번에는 옆구리 스트레칭이 잘 될때 움직이는 팔 쪽의 허벅지까지 영향을 주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지구력 두번째 세트에서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이전의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열심히 해서인지 다리에 힘이 안들어 갔었네요.

내일이면 총 NTC 운동 갯수 210개를 달성함과 동시에 총 운동시간도 3,300분을 돌파하게 되네요.
3,250분을 달성한게 정말 어제일 같은데 벌써 50분이 늘었습니다.
목표한 시간에 맞추도록, 목표를 달선하도록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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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갑자기 드라이브를 다녀온 날이라 피곤했던 날인데 운동으르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었네요.

또, 요통이 좀 있었는데 ‘쿼드 로커’와


‘허리 스트레칭’을 하며 나아졌습니다.
허리 스트레칭 비슷한 운동으로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그때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네요.

오늘은 ‘다이나믹 러너 런지’을 평소 이상으로 제대로 해서 평소에는 자세가 흐트러지고 스트레칭 효과가 떨어지곤 했는데 오늘은 옆구리, 허리, 어깨, 허벅지 등을 확실하게 스트레칭 했습니다 ㅎㅎ

귀가 후 큰 지체없이 운동을 했는데 역시 일찍 할일들을 하니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여유롭네요.
내일도 제때, 열심히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Basic Burner’를 했습니다.
늘 하던 유산소 불태우기 맞아요.

오늘은 피곤해서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었는데 다행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 첫번째 지구력 세트에선 코어 위주로, 두번째 지구력 세트에서는 팔, 어깨를 중점적으로 단련할수 있었고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때는 허벅지 근육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 옆구리 스트레칭 효과가 기대한만큼 나오지 않던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팔을 확실히 뻗어 스트레칭 효과를 확실히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당연히 ‘하이 플랭크’는 동작시간을 두배정도로 늘려 강하게 했습니다.

오늘로 드디어 총 운동시간 3,250분을 넘겼습니다.
목표인 3,500분까지 달려봅시다!

오늘은 근래의 인습(?)을 타파하고자 3시경 귀가하자 마자 오늘 해야할 숙제, 일 등에 매진했고, 다 마친 후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평소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고 정한 목표도 다 달성했으며, 운동을 제외한 목표들의 달성시각 또한 엄청나게 일찍 당길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느껴보는 뿌듯한 기쁨이네요 ㅎㅎ

여튼 오늘 열심히 할일을 하고 마지막을 장식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아주 강력한 운동은 아니였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운동을 하게 됐네요.

유산소 불태우기의 코어와 같은 지구력 파트의 동작들 전부를 완성도 있게 했는데

그중 몇개를 꼽아보자면 근력 지향 운동이라는 특성때문에 ‘변형 푸쉬업’과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꼽게 되네요.
오늘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특별히 치우친 효과 대신 팔, 코어 전반에 걸친 단련을 할 수 있었고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는 왠일인가 낮은 보트 자세에서 그냥 보트 자세로 움직일때 허리 조금 위에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났었네요.

그리고 역시나 제가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가장 어려워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이 플랭크’는 오늘도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비해 짚는 팔의 각도를 수직에 더 가깝도록 보정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딱 몇초만 더 운동을 했으면 총 NTC 운동시간이 3,225분이 되서 총 운동 횟수인 205개와 라임이 맞아 떨어질뻔 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
내일도 우선적으로 목표한 일들을 최선을 다해 달성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온 시간도 늦었지만 괜히 밍기적대다가 평소보다 더 많이 늦었네요.
내일은 할일이 있어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큰일입니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으로 늘 하던 스트레칭 지향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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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을 하며 특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위식적으로 강하게 하려고 했고, 실제로 상당히 강하게 동작을 했었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이전보다 확실한 운동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그리고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같은 동작도 확실히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휙휙 잘 돌아가고 오른쪽 방향이 아니고서야 유의미한 스트레칭의 느낌(?), 효과도 없었습니다.
물론 ‘허리 스트레칭’에서도 그랬구요.
-위 두 동작과 숫자 4 스트레칭은 왜 항상 왼쪽보다 오른쪽에서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지고 동작범위가 상대적으로 작거나 더 힘들까요?


오늘도 실수로 ‘쿼드 로커’를 해야할때 ‘워크 아웃’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늘 운동으로 총 NTC 운동시간이 3,200분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 봅시다!

오늘 할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생각 이상의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운동자세를 개선하려고 한 덕북일까요?

우선 ‘클램쉘’을 할때 이전에는 양쪽 운동의 강도가 다르거나 힙의 운동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는데 오늘은 양쪽 모두 강한 운동효과를 낼 수 있었네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의 경우도 직전의 관절 회전 운동때만큼 정말 강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평균 이상의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드 독 자세’의 경우도 본 운동시간 30초 + 준비시간 10초를 최대한 활용하여 충분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을 마치고 NTC앱을 둘러보니 하고싶은 운동이 꽤 많네요 앞으로는 다양성도 확보할 겸 세로운 운동도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학교가 일찍마치고 학원도 없어 비교적 이른시간에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해야하는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요즘 운이 좋은것 같네요. 시간이 부족한 날에는 관절 회전 운동을, 여유가 있는 날에는 좀 더 어려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날이고 말입니다.

오늘은 정말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 지구력 파트1의 변형 푸쉬업에선 강한 코어 단련을, 지구력 파트2의 변형 푸쉬업에선 강한 팔/어깨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민했던 ‘YTW’를 할때는 팔의 움직임이 아닌 날개뼈의 움직임에 집중하여 등 근육의 이완, 팔 근육 단련 등의 효과를 키웠습니다.

최근들어 옆구리의 스트레칭에서 문제가 생기던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하면서 자세를 수정하여 옆구리의 스트레칭 효과를 키우기도 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는 정말로 아주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동작들이 강해서 하이 플랭크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최대한 정자세에 가깝게 자세를 만들었고, 실수로 운동을 끊어버려 다시 카운팅을 하느라 평소보다 더 길게 플랭크 자세을 유지해서 이기도 합니다.

오늘까지 한 NRC운동시간의 총 합은 3,160분 입니다.
3,500분 까지도 힘내서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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