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은 시각에 바로 운동을 하고 운동 후 지체없이 바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활패턴이 완전 꼬여버렸었는데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고쳐나가기 위해 매일운동 에서부터 조금씩 바꿔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 즉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솔찍히 오늘은 꽤 피곤해서 운동에 앞서 걱정이 있었는데 왠걸 아주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네요.

우선 4부로 나눠진 운동 편성에서 2,3번째인 ‘지구력’파트에 속한 ‘변형 푸쉬업’을 할때 첫번째 지구력 파트에선 속도와 힘의 균형을 맞춰 강하게 운동응 했고
두번째 지구력 파트에선 속도는 조금 느렸지만 아주 강한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에서는 2개의 지구력 파트 전부에서 한번도 동작 중 땅에 팔, 다리가 닿이지 않았고, 동작의 안정성도 높았습니다.
덕분에 여기서도 나름의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요통도 없었네요 ㅎㅎ


CG(무게중심)의 이동이 클 수 있어 동작 중 자주 자세가 흐트러지던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보다 지탱에 유리한 자세를 찾아 안정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칭을 더 강하게, 편하게 했네요.


이전의 운동이 전체적으로 강했고, 특히 직전의 운동인 리버스 런지 리치에서 평소보다 훨씬 강한 스트레칭을 한 상태에서 숨도 고르지 못하고 바로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덕분에 아 주 힘들긴 했지만 강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네요.
상쾌함은 덤인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3개정도 동작에서 할 이야기가 있긴 한데 상술한 동작들보다 대단한것도 아니고 해서 오늘은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운동을 몇초만 더 했으면 총 운동시간으로 2880분이 카운팅 됬을거 같기도 한데 조금 아쉽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네요.
다친 손가락이 많이 나아져 전보단 손가락에 신경을 덜쓰고 운동을 했습니다.

특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 확실히 편해졌네요.
덕분에 저번 관절 회전 운동때보다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워크 아웃’을 할때 코어운동을 좀 더 열심히(?)했습니다.

마무리로 ‘버드 독 자세’를 할때 다시한번 강하게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관절 회전 운동에서 가장 강한 코어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3,000분 목표까지 10개 가량의 운동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럼 운동 210차 쯤 되면 3,000분 목표도 달성하겠네요 ㅎㅎ
하루에 15분 정도밖에 안하는 운동이지만 200일쯤 되니 확실히 몸이 달라진게 보이고 있습니다.
좀 더 힘내서 365일까지도 가봐야 겠네요.

아이고
오늘 또 미루다가 늦어졌습니다.
최근 나스닥쪽도 기웃거리고, 디저트 수입쪽도 기웃거리는데 자원을 쏟아부었다는 핑계로 원래 하던 일들을 미루게 되네요. 빨리 고쳐야 하는데 말입니다.
뭐, 그래도 180개 운동을 달성했던 오늘은 아주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으니 다행입니다.

오랫만(이라기엔 일주일 좀 넘었겠지만) 아주 괜찮은 ‘변형 푸쉬업’을 했습니다.
특히 이전의 변형 푸쉬업과 다른점이라면 이전에 잘된 변형 푸쉬업은 코어와 팔의 벨런스가 맞게,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였지만 이번 운동에서는 등까지 충분히 활용하여 충분한 스트로크를 확보했다는 점까지 더해졌습니다.
덕분에 상체 전반을 단련할 수 있었네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는 팔, 다리가 한번도 땅헤 닿지 않고 동작을 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확실히 코어를 단련할 수 있었네요.


코어를 중심으로 한 ‘변형 푸쉬업’에서도 이전의 강한 운동들과 시너지를 일으켜 또한번 코어를 단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아주 잘되는 적이 드물었던 ‘사이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도 잘 됬었는데
평소 문제였던 오른쪽 다리 스트레치때도 확실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어에 힘을 주고 동작을 하니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더군요.
확실한 솔루션을 찾았었네요 ㅎㅎ

오늘은 늦긴 했지만 180개 운동을 달성하고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제발 내일은 꼭 제때 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하교 후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운동 후 할일들을 하고 나니 너무 피곤한 나머지 반쯤 자다시피 졸아버렸네요 ㅋㅋㅋㅋ
아직 할일이 산더민데 큰일났습니다.

오늘은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딱 15분동안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하는 운동이 ‘관절 회전 운동’이라 유산소 불태우기에 비해 한 세트가 길어 시간을 좀 더 쓰게되는 운동이 적기도 했구요.

다른 동작들은 정말 평소와 같이 했었는데 그나마 ‘버드 독 자세’는 평소보다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요즘 모든 동작을 강하게 하다보니 생각의 기준이 상향평준화 되서 할 이야기가 없기도 하구요 ㅋㅋㅋ


또, 손가락을 다쳐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같은 운동을 강하게 하지 못해서 더 그런거 같네요.
그래도 오늘은 평소보다 강도가 낮긴 했지만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나 숫자 4 스트레칭같은 운동을도 생략하지 않고 했었습니다.

내일이면 180개 운동을 달성하네요.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하지만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저번에 손가락을 다친 당일의 관절 회전 운동은 생략한 동작도 많고 했었지만 오늘의 관절 회전 운동은 좀 달랐습니다.
어제의 유산소 불태우기처럼 모든 동작을 강하게 했었네요.

우선 ‘다이나믹 러너 런지’의 경우 기본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금까지의 다이나믹 러너 런지 중 손꼽히는 운동을 했고.


‘클램셸’을 할때는 기존 매번 운동때마다 자세가 조금씩 달라졌는데 이를 잡을 기준점을 정하고 운동을 하여 일정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번 운동때 다친 검지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 일단 쉬었던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도 원래와 같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검지를 고려하여 운동을 하다보니 다리를 잡을때 중지 까지도 강한 힘을 주기가 어렵긴 했었네요.

몇주 전만해도 요통을 이유로 자주 변형했던 ‘펜듈럼 레그’도 기본자세로 동작을 했었습니다.
최근들어 요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다 보니 요통이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그리고 ‘버드 독 자세’를 할때는 평소수준의 운동을 한지라 동작 자체의 뉴스는 없지만 포스팅하는 이유는
어제 강한 ‘하이 플랭크’를 2번이나 했는데 그 여파인지 버드 독 자세를 할때도 코어에 조금의 근육통이 남아있었습니다.
아주 약한 근육통으로 크게 유의할 수준이 되지는 못했는데 괜히 뿌듯하더군요.

오늘은 2,800, 177같이 숫자가 깔끔한 하루입니다.
심지어 오늘의 운동 시간도 15:55로 카운팅이 됬었네요.
이럴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
내일도 힘내서 달려봅시다!

오늘은 ‘베이직 버너’즉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어쩌다 보니 사촌네에서 운동을 했는데 좀 더 따뜻해서 그런지 운동이 좀 더 어려웠네요.
+손가락에 금이 가서 오른손은 100%활용하지 못해서 더 어렵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생략한 동작이 좀 있었는데 오늘은 한번씩 요통때문에 약하게 하던 운동도 전부 강하게 운동을 했었습니다.
더운 운동환경+다친 손+평소보다 강한 운동이 합쳐져 꽤나 어려운 운동을 했었네요


손을 다치긴 했지만 ‘하이 플랭크’도 평소와 같이 하이 플랭크+휴식+숫자 4 스트레칭 에 걸쳐 운동을 했었는데 확실히 이전 운동이 힘들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힘든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거기다 괜한 오기가 생겨 운동을 다 마치고 똑같은 프로세스로 하이 플랭크를 한번 더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만 하니 1분 40초 가량이 걸렸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오늘은 운동 후 시간을 내가며 짬짬히 포스팅을 써 내려갔었는데 휴대폰이 꺼져 포스팅 했던 내용 절반을 잃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다시 써보니 잘 써저서 다행이지만 큰일날뻔 했네요.
다음부터는 임시저장을 더 자주 이용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제 폰의 언어설정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언어설정을 하는 포스팅도 했었죠.


그래서 시스템 설정을 따르는 NTC앱 언어가 바꿔져 세로운 데이터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설정을 찾아봤는데 언어를 바꾸는 설정은 안보이더군요 ㅜㅜ
뭐, 어휘 늘린다 생각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는데 영어이름은 ‘베이직 버너’였습니다. ​

그리고 운동중 인스트럭터도 영어로 다 변경됬습니다.
그리고 하나 놀란점은 Eng UK로 설정을 했다보니 인스트럭터의 발음도 영국! 발음이였습니다!
완전한 RP는 아니였지만 그냥 US영어일줄 알았는데 디테일한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오늘은 하이 플랭크 이전의 운동들을 정말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덕분인지 하이 플랭크가 저번보다 더 어려웠네요.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중심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운동으로 지금까지의 NTC운동 시간이 2755분이 됐습니다!
이제 원래 목표였던 2,500분 to 3,000분 운동까지도 절반이 체 남지 않았네요. 조금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잠을 오래 자서 그런가 오전에는 요통이 있었는데 저녁이 되니 완전 말끔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운동을 할때는 ‘펜듈럼 레그’를 원래대로 진행했습니다. ​

또,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아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세가 좋거나 스트레칭의 강도가 높기도 했지만 오른쪽, 왼쪽 운동의 밸런스도 맞춰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또한 저번 운동때와 마찬가지로 과도한 동작을 하지 않고 충분한 스트레칭 효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전에는 스트레칭 하는 다리의 각도와 허리 부분의 각도가 비슷해서 운동 효과가 안좋았던게 아닌가 싶네요.


12월 첫 운동을 끝냈습니다!
오늘은 다른 운동을 할까도 싶었는데 너무 회복 성향의 운동이라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강한 러닝을 하고 운동을 할때 보여드릴듯 합니다 ㅎㅎ
오늘도 무사히 운동을 마쳤으니 내일도 잊지않고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육체적으로 피곤하기도 했지만 정신적인(?) 노동(??)에도 시달린 하루였습니다.
운동을 하고 생각을 정리해보니 아직까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으니 다행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히 나아가다 보면 목표에 도달한다는걸 조금이나마 느꼈던 2일 이네요.

여튼!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최근 ‘숫자 4 스트레칭’을 과하지 않게, 적당히 했었고
오늘은 할 일이 많아 엎드릴 시간까지 없었다보니 피곤하긴 했어도 요통이 없었던 하루를 보냈었네요.
​(여러 압박으로 인한 치료)

그래서 오랫만에 ‘펜듈럼 레그’를 원래 자세로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 방에서 운동을 하지 않고 거실에서 운동을 해 오늘은 운동할때 제 위치에 따라 걸리는 부분 없이 그냥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이전의 펨듈럼 레그보다 동작을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전에는 허벅지 앞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이고자 과도하게 허리를 앞으로 밀었었는데 오늘은 조금만 밀었어도 다리와 허리의 각도 등을 잘 맞춰 무리한 동작 없이, 군더더기 없이 좋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른쪽 다리 스트레칭 때 더 좋은 효과를 봤던거 같네요.

오늘은 위 두 운동 외에도 전체적으로 동작들을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나비 스트레칭’을 할때 강하게 당기지 않아 스트레칭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이 있네요.

오늘은 NTC운동 170개 째 입니다.
어째 총 NTC운동 시간 도 2,707분인게 오늘은 지표에서 7이 많이 나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숫자도 뭔가 깔끔해 보이네요 ㅎㅎ

이번주 동안 운동을 하면 3,000분 목표도 50%이상을 달성하겠네요.
좀 더 힘내서 달려봅시다!



​제 폰의 잠금화면 입니다.
오늘은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이 190일차를 맞이한 날입니다.
또, 기존 ‘막연히 시작한 운동’에서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으로 포스팅 제목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포스팅의 이미지가 좀 더 대중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도 포함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정말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을 하며 느낀점에 따라 포스팅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 운동인데 운동을 하다보니 하루 일과의 중심이 잡히기 시작했고 놓아버렸던 많은 일들에 복귀하는 힘을 조금씩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동 그 차체만으로는 이런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웠지만 운동을 하며 얻게 된 힘으로 시작한 일들과 운동의 2차적인 상호작용으로 운동을 매일 하는것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불확실성, 두려움, 외로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택할것입니다.
이때 매일 운동을 하는 습관이 꼭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두서는 없지만 이러한 연유로 제가 하는 매일운동의 이름은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운동을 통해 일과의 중심을 잡고 하루하루 더 발전 해 보이겠습니다.

뭐 장엄하게 글을 시작했지만 오늘도 운동을 했으니 오늘 한 운동도 말해야 겠네요.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하이 플랭크’는 아주 강하게, 다른 운동에서는 밸런스가 잡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
특히 위 두 동작을 할때는 특히 더 밸런스가 잡힌, 흔들리지 않았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에서는 다운과 업의 속도가 일정했고 양쪽 팔에 걸리는 힘 또한 균일하게 유지됐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다리가 땅에 자주 닿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운동을 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에서는 평소와 같이 시간을 연장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이용해 동작을 했는데 평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고, 더 많은 땀을 흘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170개 운동을 달성하네요.
3,000분 운동 목표도 마냥 멀게 느껴지지만은 않네요 ㅎㅎ
내일도 힘내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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