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목, 어깨가 아프네요 ㅜㅜ
특히 운동하기 전 학교에 있을땐 그게 심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꽤 나아졌습니다.
역시 어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 변형 푸쉬업, 하이 플랭크에서 어깨에 무리가 좀 갔나봅니다.

오늘 운동을 할때도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까지는 어깨에 이질감/통증이 꽤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마치고 샤워까지 하고 오니 어느센가 괜찮아 져있네요 ㅎㅎㅎㅎ

오늘 운동 이후로는 100개운동 포스터이자 마지막 포스터까지 6개 운동밖에 안남았네요.
좀 더 해봅시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 운동을 할때 유산소 운동을 하는날인줄 모르고 다른 운동을 할뻔했었네요.

오늘의 ‘하이 플랭크’는
보통 플랭크를 오래 하다보면 허리가 굽어지기 마련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자세(?)로 하려고 엄청난 주의를 기울였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 힘들다는걸 알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다른날보다 하이 플랭크가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네요.

이외에는 ‘변형 푸쉬업’을 할때 왼쪽 어깨 통증이 생각보다 꽤 있었습니다.

뭐, 이러쿵 저러쿵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드디어 1500뷴 마일스톤을 받게 되었네요.
하루에 많은 운동을 하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벌써 1500분을 돌파하게 됬습니다. ㅎㅎ

오늘 운동을 포함하면 정확히 1511분동안 NTC운동을 햤었습니다.
이제는 100개 운동 포스터를 향해 달려봅시다!

오늘은 학교를 다녀와 거의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운동 후 시간이 엄청 많이 남았었습니다.
물론 운동을 하고 10시까진 가족모임으로 바빴지요ㅋㅋㅋㅋㅋ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됬는데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

오늘도 역시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 허리인대가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서 운동을 했었고


‘하이 플랭크’또한 3개 동작에 걸쳐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햄스트링 스트레칭의 부작용을 알고 이를 주의해서 운동을 하고, 격일로 운동강도를 조절하니 그동안 있던 피로/통증이 사실상 사라진 일과를 보내고 있네요 ㅎㅎ



다만 오늘 운동에서도 ‘변형 푸쉬업’을 할때 어깨에 통증이 아주 조금이지만 한번씩 있었던거 같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되려나요..?


오늘 운동으로 지금까지 NTC운동시간의 합이 정확히 1480분이 됬습니다.
이제 잘하면 내일, 아니면 확실히 모레 1500분 마일스톤을 달성하겠네요.
당장 1250분 마일스톤을 달성한것도 바로 몇 일 전인거 같은데 말이에요.
그럼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어제는 ‘유산소 불태우기’를,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니 확실히 운동으로 인한 피로가 줄어든것이 느껴지네요.
오늘 운동에서는 역시 저번 관절 회전 운동에서와 같이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숫자 4 스트레칭’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와 숫자 4 스트레칭등을 할때 허리인대에 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또 운동 시간이 정확히 15:00였네요.

오늘 운동으로 90개 운동, 1464분의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이제 다음 포스터까지도 10개 운동, 마일스톤까지도 36분의 운동밖에 남지 않았네요.
더더 노력해봅시다!

오늘은 운동을 되게 일찍 했는데 포스팅을 까먹고 있었네요.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그저깨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에서

꼬리뼈가 아팠는데 예전같으면 그 통증이 3~4일 갔을건데 이제는 격일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니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는 꼬리뼈 통증이 없었네요^^

이제 1500분 까지도 50분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나저나 내일이 되면 딱 90개 운동이 맞춰지겠네요 ㅎㅎ
내일도 운동합시다!

​어제 부터는 격일을 기준으로 운동을 바꿔 하게 하게 됬으니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됬습니다.

오늘은 17:05의 나름 긴 시간이 카운팅 됬는데 확실히 최근 NTC 운동중에선 제일 열심히 했던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원래면 3개 동작을 할 시간에 걸쳐 ‘하이 플랭크’를 하는것은 당연하고
오늘은 ‘숫자 4 스트레칭’도 조금 연장해서 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멈춰서 ‘관절 회전 운동’에 있는 동작인 ‘허리 스트레칭’도 했었네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운동이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특히 오른다리 동작때가 아쉬웠습니다.
원래라면 오른다리의 허벅지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오른 어깨만 아팠네요.


다음에도 오늘처럼 17분 가량 운동을 한다면 1500분 마일스톤을 1~2일 일찍 달성하겠네요 ㅎㅎ
마일스톤도 다가오고 있지만 다음 포스터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더 가봅시다!

오늘은 6시가 좀 넘어 운동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어제만 해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려고도 했는데 오늘 잠을 잘 못자서 몸 컨디션이 상당히 안좋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카운팅된 운동 시간은 16분 20초인데 확실히 평소보단 각 동작에 여유를 가지고, 확실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운동 시간이 늘었네요.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앞으로는 매일 내리 한 운동만 하지 않고 다양한 운동을 섞어서 하려고 합니다.
가령 격일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고 나머지 날에는 관절 회전 운동 혹은 다른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와보니 지금까지의 운동시간이 정확히 1400분 이였더라구요.
괜히 보기 좋은 숫자가 되어있네요.
앞으로 1500분 마일스톤까지 고작 100분밖에 안남았습니다.
조금 더 해볼까요?

Do best NTC.

오늘은 어제의 다짐대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비록 모의고사날이라 학교는 일찍 마쳤지만 제 인생/사고의 핵심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동갑내기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이자 제 친구이기도 한 친구를 만나 간단히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학원에 가서 집에는 결국 11시 반이 되서야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진짜 운동(?)에 보다 근접한 NTC운동을 하고자 기여코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네요.
늘 그렇듯 ‘하이 플랭크’는 40초 이던걸 1분 45초로 늘려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당당히, 오랫만에 운동 노력도에서 6점/어려움 을 줄 수 있었네요.

운동을 마치고는 페이스북을 하다 데니스 홍 교수님의 스토리를 보고는 오랫만에 교수님 프로필에 들렀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데니스 홍 교수님 프로필에 가서는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고민에대한 해답도 어느정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여기던 가치중 몇몇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봅시다!

어제 어깨, 가슴, 팔 운동 때문이였는지 근육통이 꽤 있는 오늘입니다.

그러니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게 됬네요.
뭐,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운동은 아니지만요 ㅎㅎ

운동 전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큰 이완효과는 없었다고 느껴지긴 하나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허리 스트레칭

같은 운동들은 나름의 큰 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운동들은 평소의 고정적인 자세에서 오는 피로에 대한 효과가 있던 스테디한 운동이였기에
오늘 운동에서는 결과적으로 특별한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오니 몸의 전체적인 피로와 근욱통이 상당히 해소된 느낌을 받고 있어 좋네요.


이제 다음 마일스톤 까지도 160분 남짓 남았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ㅎㅎ

오늘은 어제 러닝의 여파로 간헐젇으로 무릎에 통증이 있어
실내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다만 오늘은 “워킹런지”와 “하이 플랭크” 같은 동작을 더 오랫동안, 높은 강도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 이후 동작에서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같은 동작에서 올바른 자세를 잡는것이 다른 날보다 훨씬 어렵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 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세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시간을 더 사용해 평소보다 운동을 길게 하게 되었습니다.




여튼 이렇게 오늘 운동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의미있는 점은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고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는 점 등이 있네요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