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는 격일을 기준으로 운동을 바꿔 하게 하게 됬으니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됬습니다.

오늘은 17:05의 나름 긴 시간이 카운팅 됬는데 확실히 최근 NTC 운동중에선 제일 열심히 했던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원래면 3개 동작을 할 시간에 걸쳐 ‘하이 플랭크’를 하는것은 당연하고
오늘은 ‘숫자 4 스트레칭’도 조금 연장해서 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멈춰서 ‘관절 회전 운동’에 있는 동작인 ‘허리 스트레칭’도 했었네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운동이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특히 오른다리 동작때가 아쉬웠습니다.
원래라면 오른다리의 허벅지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오른 어깨만 아팠네요.


다음에도 오늘처럼 17분 가량 운동을 한다면 1500분 마일스톤을 1~2일 일찍 달성하겠네요 ㅎㅎ
마일스톤도 다가오고 있지만 다음 포스터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더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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