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날입니다.
다른 운동에 비해 강한 운동이라 일찍 하려고 했는데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갔다가 집에 와서는 바로 파티에 가서 늦게 운동을 하게 됐네요.
조부모님과 아버지 형제분들이 가까이 살다보니 송년회겸 크리스마스 파티겸 모여서 파티(?)를 할 수 있었네요
늦은건 아쉽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늦은시간 운동을 했던지라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 아웃’을 할때는 키우는 푸들, 루비가 방문을 밀고 들어와 같이 운동(?)을 하기도 했었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코어에 괜찮은 자극을 줄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까지 이어져 다른날과 비교해도 강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운동을 하며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데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됬던것은 복부의 변화 인데 이로 미루어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의 운동을 하게 됬다고 볼 수 있네요.

이제 당장의 목표인 누적 NTC 운동 200개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오늘)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노력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P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늦긴 했지만 많이 늦지 않아(..?) 다행입니다(??)
​-늦은건 다 늦은겁니다.

보통 운동을 하고 영어단어를 외우는데 오는은 순서를 바꿔 영어단어를 먼저 하고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꽤 만족스러운 운동을 했습니다.
저번 관절 회전 운동에서 실망스러웠던 동작들을 제대로 할 수 있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운동 초반에 등장하는 ‘다이나믹 러너 런지’의 경우 저번 운동에서는 펴진 다리가 굽혀지는 일이 있어 효과가 떨어지는 등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확실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클램쉘’의 경우 동작을 할때 힙의 중간이 당겨지도록 자세를 고정해서 동작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근육이 뭉치지 않아 ‘허리 스트레칭’이 큰 효과를 발휘하진 않았지만 그나마 오른쪽 호이 스트레칭을 할때는 조금 시원했었네요.​

이제 200개 운동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파마도 했고 해서 비교적 땀이 덜나는 관절 회전 운동으로 바꿔 할까 싶었는데 운동응 시작할때 다짐한 ‘어떤 변명도 하지 말것’이 생각나서 원래 계획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파마하고 샴푸만 안쓰면 머리를 못감는것도 아니니깐 말이에요.

오늘은 정말 잘된 동작 2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변형 푸쉬업’입니다.
오늘은 코어와 팔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둘 다에 강한 운동을 빠르게,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구력 2번째 세트에서 훨씬 더 만족스러운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네요.


두번째 잘된 동작인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에 집중하여 동작을 했는데
원래 하이 플랭크를 하는 40초에 휴식시간 20초, 숫자 4 스트레칭(왼쪽 다리) 준비시간 10초, 숫자 4 스트레칭 20초에다가 그 다음인 숫자 4 스트레칭 (오른쪽 다리) 준비시간 10초동안 쉬지 않고 쭉 이어서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뭐 40+20+10+20+10초의 시간은 원래 하던만큼은 시간인데 오늘은 평소보다 자세의 흐트러짐이 없이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ㅎ

오늘은 본의아니게 2개의 운동을 하게 됐는데 이유는 운동 도중 실수로 앱을 꺼버려 중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그렇네요.
오랫만입니다 이런 실수도.
뭐,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으니 아무렴 어떻습니까.
내일도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수학학원을 마치고 영어학원을 가기 전 자투리 시간에 운동을 했습니다.
당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바로 포스팅은 못했지만 덕분에 학원을 다 마치고 늦게 들어와서 1시를 앞두고 운동을 하는 그런 참사가 발생하진 않았네요.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인데
여기서 첫 동작인 ‘쿼드 로커’를 마치고 원래는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해야하는데 실수로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네요


물론 운동을 되돌려서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하기는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넉넉하게 할 수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한 오른쪽 다리의 스트레칭을 더 했습니다.
아! 그리고 쿼드로커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 전 있던 요통을 깔끔하게 날려버렸습니다.

덕분에 운동 전에는 생략할까 고민하던 ‘펨듈럼 레그’를 평소수준(혹은 이상으로) 했었네요.
오랫만에 제대로 펜듈럼 레그를 해보니 버드 독 자세급의 수준급 코어운동이더군요.

운동 후반부 ‘버드 독 자세’는 안그래도 강하게 하던 동작이였는데 오늘은 특히 더 강하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버드 독 자세가 유산소 불태우기의 하이 플랭크 역할을 따라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190개째 운동은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오늘 191번째 운동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내일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귀가 후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월요일이라 그런걸까요?(ㅋㅋㅋㅋ) 오늘 운동은 시원찮았내요.
기존적인 스트레칭류가 흐지부지 하기도 했지만


‘펜듈럼 레그’에서도 공간이 부족하여 제대로 동작을 하질 못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힙 리프트’는 힙 근육을 사용하여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버드 독 자세’에서는 여느때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190개 운동, 3,000분 마일스톤 달성 하루 전인 오늘은 다소 아쉬운 운동을 하게 됬네요.
내일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는 최선을 다해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넷플릭스를 잠깐 보고는 쳥소보다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계획보다 30분 늦었긴 했지만 확실히 그 정도가 줄었네요. 아직은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로 코어운동에 집중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특히 ‘변형 푸쉬업’을 할때 코어를 이용하여 허리를 완전히 잡아준 뒤 동작을 했는데 그때 팔/어깨 운동과 더불어 하이 플랭크 수준의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지구력 세트에 나오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에서는 자세가 조금 불안정했던 첫번째 지구력 세트에서의 문제를 개선하여 안정적으로 동작을 했고 그 과정에서 나름의 코어단련을 하게 됐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하기 전 조금의 휴식시간을 가져 체감 강도가 평소보다 강하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이용하여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운동을 하여 운동 이후 시간 활용에 있어서 큰 이점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운동을 해 나가도록 노력해야겠죠?

오늘은 운동을 일찍 하고싶었는데 운동 이전에 할 일들을 제때 마치지 못해서 6시쯤 운동을 하게 됐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운동에서는 대체적으로 운동 강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안정적인 자세로 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워크 아웃’을 할때 특히 코어에 신경을 써서 동작을 한 덕택에 이전의 팔, 다리에 집중해서 동작을 했을때 대비 훨씬 안적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운동 강도도 좀 더 강해졌구요.


‘클램쉘’을 할때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클램쉘의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문제를 의식하고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교정되지 않았을것 같네요.
운동을 하시는 분들께선 아시겠지만 같은 운동이라도 오른쪽, 왼쪽에 따라 자세 차이가 꽤 생깁니다.
그 정도와 관련없이 의식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저절로 고쳐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펜듈럼 레그’에서는 이전 관절 회전 운동 때보다 다리의 운동 범위를 늘려 동작을 했습니다.
확실히 코어 양 옆의 운동효과가 느껴지더군요.


‘버드 독’동작은 관절 회전 운동에서 손에 꼽히는 코어운동 입니다. 그에 걸맞게 강하게 동작을 했네요.
버드 독 자세의 준비시간과 다음 자세의 준비시간 모두를 활용해가며 동작을 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3,000분 마일스톤 달성과 190개 운동 달성을 같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학원을 다녀와 귀가시간이 늦었지만 귀가 후 즉시 운동을 해서 평소와 다르지 않게, 혹은 더 일찍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Basic Burner’로 한국어 설정이 된 NTC앱에서는 ‘유산소 불태우기’로 나올것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있는 운동 중에서는 근력운동이 가장 많이 포함된 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기엔 하는 운동이 2가지 뿐이니 상대적으로 확실히 근력운동 입니다)
오늘은 바로 운동을 했다는 점이 잘된 점 이긴 하나 운동의 질 또한 우수했다는 것 또한 상당히 잘된 부분입니다.


평소에 제가 ‘워크 아웃’을 할때면 코어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동작을 했었는데 오늘은 코어에 비중을 두고 운동을 해서 손목에 큰 담이 가지도 않았고 코어단련 또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에서는 코어에 단단히 힘을 주고 팔의 스트로크를 최대한 늘리고 등까지 활용을 하여 팔/어깨 및 코어 전반에 걸쳐 상당히 강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을 할때는 평소에는 한번씩 다리가 땅에 닿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그런 일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을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를 하기 전 이전 운동에서 강하게 운동을 한지라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단 힘들지 않아 1분 30초 가량 자세를 유지하고 바로 끝내지 않고 10초가량을 더 운동했습니다.
힘들긴 한데 나름대로 성취감이 좋네요 ㅎㅎ


이제 3,000분 마일스톤 까지도 4일 남았습니다.
앞으로 4일, 최선을 다해서 운동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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