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301일차인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시간이 훨씬 일러서 가능했던 일인데 귀가 후 바로 운동을 하지 못한점은 조금 아쉽네요.
​-근데 동생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니 어느정도 납득은 됩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정말 강하게 할 수 있었는데 오늘 또 느끼기로는 어느정도 이상의 복근을 가져야 : 임계점을 넘으면 운동을 효과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고 느꼈네요.
​확실히 코어의 -베이스가 받쳐주니 운동 끝까지 강한 스텐스를 유지​하게 되고, 덕분에 상당히 강한 운동을 하게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에서는 운동 강도는 특출난게 없었는데 운동 중 마지막 동작인 ‘다리찢기’를 할때 know-how가 생겨 좀 더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일(22일)은 금요일 입니다. 좀 더 힘내서 잘 해봅시다.


✅300일 달성!

오늘은 300일차 운동을 했습니다.
어제보다 귀가 시간이 30분은 늦었지만 운동을 마친 시간은 늦지 않았네요.
미루지 않고 운동을 하니 확실히 여유가 많고 덕분에 기분도 좋네요 ㅎㅎ

또, 오늘은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첫번째 운동인 ‘복근 운동’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복근의 운동[물리학]에 집중하여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운동을 하여 복근에 큰 부하를 줄 수 있었고
두번째 운동인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특히 마지막인 ‘다리 찢기’를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고 확실한 운동을 하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포스팅 시간이 더 앞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운동 자체는 어제보다 일찍 시작했네요.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어제보다 강도가 높았다고 느껴졌네요.
복근의 움직임에 더 집중하여 운동을 하기도 했고 어제보다 더 극한으로 밀어붙이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두번째 운동인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1번째, 2번째 동작인 ‘개구리 자세’와 ‘닐링 런지’를 할때는 어제와 비슷했거나 크게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3번째, ‘다리 찢기’를 할때는 확실히 강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아침에 러닝을 하지 못해 저녁에 유튜브를 활용하여 홈트레이닝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집에 들어오니 10시 30분이라 아버지와 저녁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니 벌써 12시가 넘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know-how도 쌓이고 물도 들어온다고(?) 신났던 복근 운동의 결과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복근의 운동[물리학적인]에 강하게 집중 하지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하체 유연성 운동의 경우 힘들었지만 기뻤는데 특히 ‘닐링 런지’를 할때 다리의 운동범위가 상당히 늘어났다는 -​필링을 받았습니다.
이후 다리찢기를 할때도 허벅지 안쪽의 스트레칭에 신경을 많이 써줬습니다.

내일은 평일이라 정시 운동이 힘들겠지만 여튼 열심히 해 봅시다!

오늘은 원래 러닝을 하러 나가는 날이지만 동생이 운동을 한다고 해서 같이 운동도 할겸(시킬겸?)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했습니다.
뭐 루틴은 늘 같은 복근 운동 후 하체 유연성 운동으로 이어졌네요.
확실히 복근 운동에 대한 know-how가 쌓이니 운동의 수준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운동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는건 고사하고 동작간 컨디션 차이도 상당했는데 이제는 끝까지, 목표한 근육을 사용하여 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준까지는 도달했습니다 ㅎㅎ
다만 하체 유연성 운동 같은 경우는 진척이 느려 조금은 지루하네요.
뭐 그래도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소처럼 유튜브를 이용해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복근 운동의 경우 유튜브를 이용했지만 유연성 운동의 경우 유튜브 없이 진행을 했네요.
복근 운동을 할때는 정말 운동이 잘 됬습니다.
복근의 운동(not exercise but movement) 자체에 집중하여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복근의 운동 범위 또한 최고-수준 이였습니다.
후반부 레그레이즈에서 복근의 부족함을 느끼긴 했지만 전체적인 운동 완성도는 굉장히 높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연성 운동의 경우 동생과 대화를 하며 했는데 평소 수준의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도 Nike 의 NRC앱을 활용하여 저녁 러닝을 했습니다.
최근 NTC 및 유튜브를 활용한 저강도(..?)의 홈트레이닝만 하다 필드로 나가니
WoW

역시 운동의 판이 달라집니다.
한계 돌파에 대한 집념과 운동 과정의 고됨, 운동 직후 개운함, 운동 후의 피로가 수배는 된다고 느껴지네요.
기존의 단조로운 운동 패턴에서 벗어나고자 주말은 러닝을, 물리적인 한계로 평일엔 홈트를 편성했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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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아침 일찍 (5시 30분?) 나가서 러닝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올때 산책로를 벗어난 이후부터는 걸어서 들어온지라 속도가 좀 느리게 나왔네요.
뭐.. 오랫동안 러닝을 안했다 보니 폐활량도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그나저나 근육통도 있는걸 보니 갈길이 멀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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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같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가능하면 러닝을 하려고 하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오늘도 12시가 다되 귀가하게 되어 결국 러닝을
못했네요.
아무래도 시험이 끝나기 이전에는 주말같은 때 에만 제한적으로 러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오늘 장거리 러닝이 잡혀있었는데 NTC운동으로 대체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내일은 시간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러닝을 하고 싶네요.

어제 포스팅에서 제가 오늘은 러닝을 해야겠다
라고 했었는데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 1시가 되서야 겨우 운동할 시간을 마련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NTC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젠 몸이 상당히 회복된 후 라서 비교적 근력운동에 가까운 “유산소 불태우기” 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주 들어서는 죄다 12시를 넘어 운동을 하게 되었네요.
일과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 저녁 운동시간을 마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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