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가시간이 12시를 앞뒀었지만 늦지 않게 운동을 바로 한 덕택에 늦지 않게 운동을 마치고 포스팅까지 하네요.
오늘은 두통이 있어 ‘복근 운동’ 초반부에는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만 운동 전 먹은 진통제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후반부에 접어들어서는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 졌었네요.
때문에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강하게 운동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컨디션이 나아진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나름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닐링 런지’를 할때 어제보다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ㅎㅎ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도 늦지 않게 디노숙제를 제출합니다.
다만 중간중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은 아쉽네요.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평소보다 조금 더 강하게 했다는 필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확실한 자세로 동작을 진행했었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게 운동을 하고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12:35분 까지는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하려고 했고 생각보단 아니지만 나름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후반부에 속도도 높여 운동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쭉 운동을 해오던 것 때문인가 이제는 어느정도 이상 강하게 운동을 해도 받아주네요 ㅎㅎ
‘하체 유연성 운동’의 경우 그렇게 강한 운동을 하진 않았지만 ‘허벅지•종아리 뒤 스트레칭’ 오른쪽을 할때는 상당히 강하게 동작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하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여유가 있어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은 한 9시에 했는데 포스팅은 이제서야 하는군요 ㅋㅋㅋ
오늘 운동 역시 특별히 강한 운동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복근 운동’을 할때 조금은 느리지만 강한 강도로 각 동작을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끝까지 일정한 스텐스를 유지하여 운동을 했네요.
‘하체 유연성 운동’은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주말이니 계획에 맞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주말이라고 늘어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최근 평균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귀가 시간이 이른 점- 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운동을 하니 미루지 않고 운동을 제때 할 수 있었네요.
‘복근 운동’을 할때 전체적인 운동 속도는 느렸지만 강하고, 일정한 강도로 운동을 해 나갔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다리에 근육통이 있어 강하게 하진 못했지만 나쁘지 않게 운동을 했었네요.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운동 ​(A)​320일차 입니다!

어제보다 일찍, 제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확실히 몇시 몇분- 을 정해서 운동을 시작하니 미루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네요.
어제는 어째어찌 ‘하체 유연성 운동’을 skip 했는데 오늘은 ‘복근 운동’후 하체 유연성 운동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적으로 정확한 시각에 기반한 구체적인 행동 목표 덕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4월 학력고사, 4년만에 영어 듣기 문제를 틀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한번에 3개 씩이나 말이죠.
덕분에 1등급이...
이는 국어에도 적용이 되어 화작을 갈아 90대를 놓쳤군요. 하하하

여하튼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어제 운동 탓인가 복근에 근육통이 ㅜㅜ
어제도 살짝 근육통이 있었는데 오늘은 확실히 있네요.
+학교에서 팝스 측정을 했는데 1.5km 스프린트를 해서 오랫만에 짧고 강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요즘 러닝을 안하다 보니 7분 20초로 예전보다 느려졌습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달려서 그런가 목감기 기운도 살짝 생겼네요.
오늘은 ‘하체 유연성 운동’은 생략합니다.
‘복근 운동’후 올해 언리얼 엔진 데모와 (US)CSB영상들을 보다 많이 늦어졌네요.
주의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집에 돌아오니 12시가 조금 넘었었네요.
귀가 후 첫 목표는 12시 10분 운동 시작이였고 성공적으로 달성! 했습니다.
덕분에 12시 30분 이전에 운동 포스팅을 할 수 있네요.
오늘은 운동 자체도 만족스러웠는데
최근 부진(?)했던 ‘복근 운동’을 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복근 자체의 운동에 집중하여 오랫만에 몸이 뜨거워졌다는 것- 을 느낄 수준의 운동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어제보다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스트레칭인 ‘다리 찢기’의 경우 그 느낌이 포스팅을 적는 아직도 남아있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허.. 운동 시작 300일이 넘었다니 뜬금 감회가 세롭네요.
1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군요.

오늘은 어제보단 늦게 운동을 했습니다.
낮 까지만 해도 하루 종일 컨디션인 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녁이 되고 하다보니 말끔해져서(아마?) 운동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특별히 강하게 운동을 하진 않았지만 평균+의 강도로 끝까지 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도 처음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23~24시 에는 운동을 못할거라 생각 되 그냥 확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의 ‘복근 운동’은 평범+ 정도의 수준이였는데 ‘하체 유연성 운동’은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리 찢기’를 할때 정말 강하게 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동생의 assist가 없었음에도 자세를 잘 잡아 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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