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식일이였고, 여행(?) 을 다녀온 상태라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진행했습니다.

화요일 휴식일은 러닝을 하는 요일과 바꿔 화요일은 러닝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요 몇일간 강한 운동을 전혀 하지 못했네요.


여행 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나들이를 다녀온것뿐인데 그 기억이 너무 커서 운동에 관해 할 말이 별로 없네요 ㅋㅋㅋㅋ

뭐.. 오늘 NTC 운동시간 250분을 달성했다는 그냥 보고성 이야기는 있군요.

오늘 운동을 하기 전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와 카메라, 짐벌만 들고 송정에 갔었는데 그 이야기도 조만간 해드릴까 합니다.
휴일에만 가던, 접해본 곳을 평일에 접해보니 또 다른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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