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했던(?) ‘전신 운동 목표’를 오늘 했습니다.
6모평을 치르고 온 터라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어제는 반쯤 죽은 상태로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멀쩡한 상태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변형 푸쉬업’을 할때 ‘에어플레인’을 잘못 눌러 운동이 잠시 꼬이기도 했었네요.

그리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 이전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근력운동에 하루 공백이 생겼다고 이렇게 됐을리는 없고...
여튼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군요.


‘마무리’파트까지 운동을 하며 땀을 좀 흘렸는데
평소보다 땀은 많이 흘렸다는 필링- 이 있는데 운동이 힘들었다 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네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봅니다.

내일도 힘내서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계획에 없던 맥주 한캔을 들이킨 상태에서 운동을 했네요.
​(그 한캔이 버드와이저, 740ml입니다 )


덕택인지 ‘허리 스트레칭 (왼쪽)을 해야 할 타이밍에


‘고양이 & 소 자세’를 하는 실수를 저질렀네요 ㅋㅋㅋㅋㅋ

뭐, 아직 14분 16분 씩 운동해서 총 운동시간의 끝자리를 0으로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정확히 5,000분 을 달성할 수 있겠죠?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
입니다.
학원을 다녀오고 하다보니 주말임에도 좀 늦어졌군요.

오늘은 뭔가 운동이 크게 어렵지 않은 느낌이였는데
‘전신 근력’파트에 들어서도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었습니다.
오호츠크해 기단이 열일해줘서 요즘 날씨가 시원해져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다만 ‘마무리’파트는 어디 가지 않았고
마무리 파트에서 땀을 좀 뺐습니다.


특히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땀을 상당히 많이 흘렸네요.
‘풀 싯업’의 경우 이전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발목에 무언가 괴는게 없다면 동작이 되질 않습니다 ㅜㅜ


270개, 4,236분 을 달성했는데
300, 5,000까지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점심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쭉 별로군요 ㅜㅜ
다행히도 운동이 스트레칭 위주라서 큰 무리없이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다만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에서 운동을 해서 그런가
‘월 싯’ 혹은 ‘싱글 레그 레이즈’같은 동작을 할때도 크게 적극적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군요.

운동 후 총 운동시간을 확인해보니 4,220분 이였습니다.
이대로면 5,000분을 딱 맞춰 달성할 수 있는데 운동 인스트럭터 상 시간을 칼같이 지키며 운동을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기때문에 과연 5,000분 때까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시간이 어떻게 되든 5,000분까지 가보는겁니다.
5,000분 달성때 정확히 5,000분을 찍고싶긴 하지만요 ㅎㅎ

역시 오늘 할 ‘전신 운동 목표’가 ‘최고의 맞춤형 추천’에 있네요.

오늘은 초반부, ‘하이 플랭크’를 할때 복근이 중앙에 뭉치지 않도록 신경쓰며 동작을 한것으로 시작하여


‘전신 근력’파트에 들어서도 안정적이고 확실한 동작을 이어나갔습니다.

피지컬이 올랐는지, 컨디션이 좋아 그런지 ‘변형 푸쉬업’을 할때 지금껏 가장 안정적이고 전체적인 근육을 사용한다는 -필링과 함께 총 3개의 변형 푸쉬업을 전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후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도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

일단 총 운동시간이 4,200분을 돌파했습니다.
5,000분 까지도 열심히 나아가 봅시다!

오늘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땀이 좀 났었네요.
뭐가 어쨋든 오늘의 운동에서 중요한것은..
근 3일만에 원래 하던 시간에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최근 멘탈이 거의 터져 머릿속이 흉흉(?) 했는데 최근 소신있는, 용기있는 판단과 행동을 이어나가다 보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월 싯’을 할때도 오늘은 뭔가 평소보다 덥네 라는 필링이 왔고 정말로 ‘유연성’파트의 초반부 부터 몸이 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 피크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만 오늘 운동을 할때는 집중을 제대로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당장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도 복근의 운동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느낌이네요.


4,190분 운동을 했습니다.
뭔가 5,000분을 달성하면 깔끔하게 반 만(萬)을 달성했다는 것이니 뭔가 기대됩니다.
열심히
제때
제대로
운동을!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어제보단 이르지만 여전히 일찍은 아니군요.
어제는 컨디션.. 이라기 보단 마음상태(?) 가 바닥을 쳤었는데 오늘 용기있는 판단 및 행동을 할 수 있었기에 좀 나아졌습니다.

운동 중, ‘전신 근력’파트의 3번째 세트, ‘변형 푸쉬업’직전에 운동을 일시정지 하여 평소보다 땀은 덜 났던 하루입니다.


‘마지막’파트의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보니 제가 동작을 할때 인스트럭터 대비 다리를 움직이는 속도가 훨 빨라 특히 힘들게 느껴진게 아니였나 싶네요.

5,000분 운동을 향해,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하하하핳하ㅏ
*#

학교에서 시작된 무기력에 아무것도 못하고 최종 일과까지 꼬였군요.
+자가 상담까지 하니 포스팅은 더 늦어졌네요.

정말로 병원이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한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할 수 있었던거 같은데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복근이 중앙으로 모여 튀어나오는 것을 막고 평평한 복부를 유지하며 동작을 하려 했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전신을 흔들림 없이 잡아 동작 중 자세가 흐트러져 제대로 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일을 크게 줄였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도 상체의 흔들림은 줄이고 하체의 운동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동을 해서 나름의 성과가 있었네요.


위와 같이 운동을 하니 오늘은 안쓰던 부분의 복근까지 자극된 -필링 이 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의 운동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에도 나와있는 ‘러너 유연성’입니다.

학원을 마치고 귀가시간이 늦었으나 지체않고 운동을 하여 크게 늦게 운동을 하는것을 막을 수 있었네요.
불필요한 짜증이 안나는건 덤!

운동을 시작하고 ‘유연성’파트에서 ‘레터럴 힙 오프너’와


‘숄더 게이터’를 실수로 바꿔 했네요.
덕택에 숄더 게이터는 평소보다 10초 더, 레터럴 힙 오프너는 평소보가 10초 덜 운동했네요.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총 NTC 운동시간이 4,130분 이였습니다.
목표한 5,000분 까지 870분! 이나 남아있지만 4,130분까지 온것처럼 꾸준히 운동을 해 5,000분도 달성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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