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보단 좀 늦었군요.
귀가 시간 자체가 늦었던 점 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귀가 후 계란빵(?)을 만들어 먹게 되어 12시 30분을 넘겨 운동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제에 비해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운동 자체의 완성도는 확실히 좋았네요.
특히 ‘복근 운동’을 할때 일정 수준 이상의 강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복근의 단련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두통이 있어 근력 사용을 많이 하질 못했는데 말입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의 경우 ‘다리 찢기’에서 동생의 도움이 있어 동작 범위를 크게 늘리고, 보다 바른 자세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12시 10분 이전으로 운동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해 봅니다.
혹은 그 이전에 운동 후 할일 대부분을 끝내던가 말이죠.

보통 운동 후 바로 포스팅을 하고 샤워를 하는데 오늘은 샤워를 먼저 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포스팅 이전에 할 일이 더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보다 일찍 포스팅을 하네요 ㅎㅎ
어제 늦게 잤더니 하루종일 고생을 해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오늘은 수면부족+감기(?)등으로 인해 몸과 뇌가 따로 노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덕택에 운동도 강하게 하질 못했습니다.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최근 운동 중 손에 꼽을 만한 시간 효율성을 가지고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 전 버리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네요.
확실히 제때 하니 스트레스도, 시간적 여유도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들이 따라오네요.
오늘은 특히 ‘하체 유연성 운동’을 강하게 할 수 있었는데 동생의 코칭+도움으로 ‘다리 찢기’를 높은 강도로, 높은 효율로 할 수 있었습니다.
크지 않은 범위에서 자세를 보정하는데 큰 효과를 봤네요. -그만큼 ‘조금 보정하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상당히 힘들긴 했습니다-

또한 운동 전에는 저녁때부터 시작된 요통이 있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나아졌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


309일차때는 오랫만에(?)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둘다 할 수 있었지만 그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니고 학원에 다녀온 터라 너무 피곤해 포스팅을 하다 소파에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310일차 운동또한 제대로 할 수 있었는데 10시 30분쯤에 운동을 했으나 이후 할일이 좀 있어 이제야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상당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know- how를 살려 동작을 해 복근 전반에 걸친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다리 찢기’에서 동생이 도와줘 스트레칭 효과를 높였습니다.

내일은 월요일 이네요
RIP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흠... 오늘도 낭비한 시간이 많았네요.
거기다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잡혀 또 ‘하체 유연성 운동’응 생략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복근 운동’을 어제보다 잘 할 수 있었네요.
제발 내일은 좀............

흠... 지각입니다.
오늘도 이 이상으로 늦게 자면 안되리라 생각하여 일단 오늘 운동에선 ‘하체 유연성 운동’을 생략합니다
내일은 제발 좀 제대로 합시다.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좀 남긴 하지만 어쨌건 어제보다 성공! 입니다 ㅎㅎ
오늘은 어제와 운동 특성이 달랐는데 ‘복근 운동’을 할때
어제였다면 ‘평균+’ 수준의 필링이 끝까지 지속되었다면 오늘은 ‘강함’ 수준의 필링이 ‘레그 레이즈’ 이전까지 지속되었고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burn-out 비슷한 맥락으로 운동의 범위가 어제보다 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에서는 어제와 같은 진행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일찍 운동하는게 물리적으로 불가- 합니다.
오늘 운동을 시작했던 시간보다 늦어지지는 않도록 하여 운동을 해야겠네요.

흠...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 시간이 늦기도 했지만 엔진이 뿜뿜 하는걸 보다 더 늦어졌네요 ​)하하

다만, 그래도 오늘 또한 상당히 만족스러운 운동을 했습니다.
‘복근 운동’을 할때는 전반적인 강도는 ‘평균+’에 가까운 수준이였지만 후반부 : ‘레그 레이즈’를 할때 상당히 안정적이고 강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괜찮은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다리 찢기’는 꽤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내일은 좀 더 일찍, 그리고 충분한 강도로 운동을 하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찍 평소보다 귀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늦게 귀가했을때와 같이 시간을 버리지 않고 바로 운동을 했기 때문이네요.

운동을 질 또한 나쁘지 않았는데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둘 중 특별히 강했던 운동은 없지만 둘다 충분히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perfect balance
복근 운동을 할때는 복근의 퍼포먼스가 어제보다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평균+의 스트렝스로 스텐스를 유지하여 운동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어제와 같이 ‘다리 찢기’를 할때 최고의 스트렝스를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닐링 런지’를 할때 괜찮은 강도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은 시간에 제대로 된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버스를 잡는다고 좀 달렸었는데 잘못 달렸는지 무릎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벌써 내가 할아버지도 아니고...
그래서 관절 회전 운동을 할까 싶기도 했지만 타협하지 않고 계획대로 운동을 했었네요.

다른 동작들은 잘 할 수 있었는데 역시 무릎을 쓰는 동작들은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 처음에는 하다가 나중에는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그냥 넘겼습니다.
오른쪽 무릎은 괜찮은데 왼쪽 무릎만 그렇네요.
위 사진에 나온 ‘워킹 런지’와


‘바디웨이트 스쿼트’


‘리버스 런지 리치’는 무릎 이슈로 운동 후반부 (지구력 2번째 세트)에선 넘겼습니다.
덕분에 평소엔 17분 중반이 카운팅 되던 유산소 불태우기를 15분이 조금 안되게 했네요.


그래도 ‘하이 플랭크’는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오늘 운동에서 생략된 동작도 몇 있었다 보니 평소보다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총 NTC 운동시간 3,750분 부터 달성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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