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원을 가기 전에 운동을 했네요ㅎㅎ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며 운동을 했더니 윗부분에 초원(?)이 생겨있네요.
포스팅을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합시다!

오늘의 NTC 워크아웃 세션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크게 피로하지 않아 엄청난 효과를 본 것은 아니였지만 뭉친 근육을 풀어 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월 싯’을 할때 이상하게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네요.



뭔가 적으려 해도 러너 유연성은 어려운 운동이 아니다 보니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오늘은 싱겁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주말치고 늦게 운동을 한것은 사실이나 학원을 마치고 귀가 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운동을 해 귀가시각 대비 운동시각은 상당히 일렀습니다.

열일하는 오호츠크해 기단으로 날씨가 조금 시원해졌고
선풍기를 틀어 공기를 순환하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운동의 ‘전신 근력’파트 정도까진 크게 땀이 나진 않았네요.
(흘리긴 하였으나 ‘땀 뻘뻘’ 정도는 아니였네요)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하며 느낀건데 왼쪽 무릎에서 조금의 소리와 필링이 별로 좋지 않은것으로 보아 장차 질높은 삶을 위해서라면 무릎 사용을 조금 조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마무리’파트에서는
늘 그랬듯 땀을 안흘릴레야 안흘릴수가 없었습니다.
운동 강도는 평이하였으나 ‘풀 싯업’을 할때 발목에 괴는 것 의 도움 비중을 처음대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을 해서 이상적인 ‘풀 싯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00개 운동이 코앞이네요.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나가봅시다!

오늘은 ‘러너 유연성’을 합니다.
여전히 목감기 만땅에 피곤하지만 어제보단 나아져 운동을 하기가 조금이나마 수월했네요.


‘월 싯’의 경우 저번 러너 유연성 대비 훨씬 잘할 수 있었고


‘싱글 레그 레이즈’의 경우도 안정적인 자세로 제대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2번의 ‘힙 트위스터’를 통해서는 피로를 풀 수 있었네요 ㅎㅎ


300개 운동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총 NTC 운동 횟수 300번을 달성하고
총 NTC 운동 시간 5,000분도 달성해 봅시다!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감기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아 노력은 했으나 만족스러운 수준의 운동을 하진 못했네요.


운동의 main 인 ‘전신 근력’파트를 할때 ‘변형 푸쉬업’의 경우 처음 세트에선 잘 되었지만 후반부로 가며 자세의 완성도가 내려갔다면
‘에어플레인’은 후반으로 갈수록 동작의 완성도가 향상되었네요.


‘마무리’파트의 3번째 세트(마지막 세트) ‘풀 싯업’의 경우....RIP
그래도 다른 동작들은 나름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제때 제대로 운동협회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음...
귀가 후 큰 지체 않고 운동을 했네요.
덕택에 귀가시간 자체는 늦었지만 운동 포스팅을 1시 이전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대단한 하이라이트는 없었지만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 복근이 산맥을 이루지 않도록,
평평한 복부를 유지하며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며 운동을 했었네요.


내일이면 총 NTC 운동시간이 정확히 4,300분이 됩니다.

열심히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어제 못했던(?) ‘전신 운동 목표’를 오늘 했습니다.
6모평을 치르고 온 터라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어제는 반쯤 죽은 상태로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멀쩡한 상태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변형 푸쉬업’을 할때 ‘에어플레인’을 잘못 눌러 운동이 잠시 꼬이기도 했었네요.

그리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 이전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근력운동에 하루 공백이 생겼다고 이렇게 됐을리는 없고...
여튼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군요.


‘마무리’파트까지 운동을 하며 땀을 좀 흘렸는데
평소보다 땀은 많이 흘렸다는 필링- 이 있는데 운동이 힘들었다 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네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봅니다.

내일도 힘내서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그냥 잘뻔했다가 ‘러너 유연성’이라도 했습니다.
운동을 안하고 자려고 하니 너무 아쉬워서(?) 오늘도 운동을 거르지 않게 되었네요.
내일은 제대로 합시다!

오늘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계획에 없던 맥주 한캔을 들이킨 상태에서 운동을 했네요.
​(그 한캔이 버드와이저, 740ml입니다 )


덕택인지 ‘허리 스트레칭 (왼쪽)을 해야 할 타이밍에


‘고양이 & 소 자세’를 하는 실수를 저질렀네요 ㅋㅋㅋㅋㅋ

뭐, 아직 14분 16분 씩 운동해서 총 운동시간의 끝자리를 0으로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정확히 5,000분 을 달성할 수 있겠죠?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
입니다.
학원을 다녀오고 하다보니 주말임에도 좀 늦어졌군요.

오늘은 뭔가 운동이 크게 어렵지 않은 느낌이였는데
‘전신 근력’파트에 들어서도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었습니다.
오호츠크해 기단이 열일해줘서 요즘 날씨가 시원해져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다만 ‘마무리’파트는 어디 가지 않았고
마무리 파트에서 땀을 좀 뺐습니다.


특히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땀을 상당히 많이 흘렸네요.
‘풀 싯업’의 경우 이전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발목에 무언가 괴는게 없다면 동작이 되질 않습니다 ㅜㅜ


270개, 4,236분 을 달성했는데
300, 5,000까지 열심히 해봅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