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래의 인습(?)을 타파하고자 3시경 귀가하자 마자 오늘 해야할 숙제, 일 등에 매진했고, 다 마친 후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평소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고 정한 목표도 다 달성했으며, 운동을 제외한 목표들의 달성시각 또한 엄청나게 일찍 당길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느껴보는 뿌듯한 기쁨이네요 ㅎㅎ

여튼 오늘 열심히 할일을 하고 마지막을 장식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아주 강력한 운동은 아니였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운동을 하게 됐네요.

유산소 불태우기의 코어와 같은 지구력 파트의 동작들 전부를 완성도 있게 했는데

그중 몇개를 꼽아보자면 근력 지향 운동이라는 특성때문에 ‘변형 푸쉬업’과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꼽게 되네요.
오늘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특별히 치우친 효과 대신 팔, 코어 전반에 걸친 단련을 할 수 있었고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는 왠일인가 낮은 보트 자세에서 그냥 보트 자세로 움직일때 허리 조금 위에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났었네요.

그리고 역시나 제가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가장 어려워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이 플랭크’는 오늘도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비해 짚는 팔의 각도를 수직에 더 가깝도록 보정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딱 몇초만 더 운동을 했으면 총 NTC 운동시간이 3,225분이 되서 총 운동 횟수인 205개와 라임이 맞아 떨어질뻔 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
내일도 우선적으로 목표한 일들을 최선을 다해 달성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온 시간도 늦었지만 괜히 밍기적대다가 평소보다 더 많이 늦었네요.
내일은 할일이 있어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큰일입니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으로 늘 하던 스트레칭 지향 운동입니다.
​​


오늘은 운동을 하며 특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위식적으로 강하게 하려고 했고, 실제로 상당히 강하게 동작을 했었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이전보다 확실한 운동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그리고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같은 동작도 확실히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휙휙 잘 돌아가고 오른쪽 방향이 아니고서야 유의미한 스트레칭의 느낌(?), 효과도 없었습니다.
물론 ‘허리 스트레칭’에서도 그랬구요.
-위 두 동작과 숫자 4 스트레칭은 왜 항상 왼쪽보다 오른쪽에서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지고 동작범위가 상대적으로 작거나 더 힘들까요?


오늘도 실수로 ‘쿼드 로커’를 해야할때 ‘워크 아웃’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늘 운동으로 총 NTC 운동시간이 3,200분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 봅시다!

오늘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어제 하던일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밤을 확실하게 새워버려 생체리듬이 흐트러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운동을 해서 좀 괜찮아지길 바래봅니다.

오늘 운동은 좀 특이(?)했는데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운동 효과가 강하긴 했으나 팔에 집중되었고.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 시간에 다음운동인 YTW를 하고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왼쪽 다리)를 할때는 2개 전의 운동인 ‘숫자 4 스트레칭’(왼쪽 다리)를 하는 착각도 했었네요.
밤을 새었더니 정신이 없기는 한가봅니다.
덕분에 하나하나 다시 하다보니 카운팅 된 운동시간도 평소보다 30초 많이 나왔네요.

뭐 그래도 유산소 불태우기의 꽃인 ‘하이 플랭크’는 확실히 했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내일 운동을 하면 총 운동시간이 3,200분을 넘어가겠네요.
힘내서 나아가 봅시다!

오늘 할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생각 이상의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운동자세를 개선하려고 한 덕북일까요?

우선 ‘클램쉘’을 할때 이전에는 양쪽 운동의 강도가 다르거나 힙의 운동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는데 오늘은 양쪽 모두 강한 운동효과를 낼 수 있었네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의 경우도 직전의 관절 회전 운동때만큼 정말 강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평균 이상의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드 독 자세’의 경우도 본 운동시간 30초 + 준비시간 10초를 최대한 활용하여 충분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을 마치고 NTC앱을 둘러보니 하고싶은 운동이 꽤 많네요 앞으로는 다양성도 확보할 겸 세로운 운동도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학교가 일찍마치고 학원도 없어 비교적 이른시간에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해야하는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요즘 운이 좋은것 같네요. 시간이 부족한 날에는 관절 회전 운동을, 여유가 있는 날에는 좀 더 어려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날이고 말입니다.

오늘은 정말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 지구력 파트1의 변형 푸쉬업에선 강한 코어 단련을, 지구력 파트2의 변형 푸쉬업에선 강한 팔/어깨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민했던 ‘YTW’를 할때는 팔의 움직임이 아닌 날개뼈의 움직임에 집중하여 등 근육의 이완, 팔 근육 단련 등의 효과를 키웠습니다.

최근들어 옆구리의 스트레칭에서 문제가 생기던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하면서 자세를 수정하여 옆구리의 스트레칭 효과를 키우기도 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는 정말로 아주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동작들이 강해서 하이 플랭크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최대한 정자세에 가깝게 자세를 만들었고, 실수로 운동을 끊어버려 다시 카운팅을 하느라 평소보다 더 길게 플랭크 자세을 유지해서 이기도 합니다.

오늘까지 한 NRC운동시간의 총 합은 3,160분 입니다.
3,500분 까지도 힘내서 가 봅시다!


오늘은 학원을 다녀오니 많이 늦었었지만 지체하지 않고 운동을 해서 늦지않게 포스팅까지 작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으로 마침 피곤했던 저에게 필요했던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며 많은 효과를 봤는데

특히 첫번째 동작인 ‘쿼드 로커’를 하며 뭉친(?) 허리를 풀 수 있었습니다.


‘클램쉘’을 할때 이전에는 양 다리의 운동수준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잦았는데 오늘은 양 다리 모두 비슷한 강도로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는 정말 작정하고 강하세 스트레칭을 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만큼의 인내가 필요한 동작이지만 그만큼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동작입니다.
손에 꼽을정도로 강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드디어 200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는 3,500분 운동을 향해 달려봅시다!

오늘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9시쯤 운동을 했는데 이후 바로 학원을 갔다가 제사를 지내서 이제야 포스팅을 작성하네요.

​급하게 운동을 해서 운동효과가 떨어질까 싶기도 했는데 전혀 아니였습니다! ㅎㅎ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오히려 빠르고 강하게 동작을 했었고


‘리버스 런지 리치’에서는 기존의 오른쪽 스트레칭이 잘 안되던 점을 의식해 더욱 신경써서 동작응 했습니다.

이전의 강한 동작들로 몸의 근육이 지치긴 했었지만 ‘하이 플랭크’는 아주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 이전의 동작들도 최근들어 최고수준의 강도로 진행을 했는데 하이 플랭크 자체는 그냥 최고의 강도로 했습니다.
상당히 강한 하이 플랭크를 했다고 판단되는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와 비교해도 말이죠.

이제 내일이면 200개 운동 목표도 달성합니다.
내일도 힘내서 목표를 달성합시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이라 비교적 편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특히 잘된 동작이라고 하면
‘펜듈럼 레그’가 있겠네요. 인스트럭터의 자세와 비교해서 다리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펜듈럼 레그의 취지에 맞는 강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드 독 자세’를 통해서도 괜찮은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는데 한 동작을 길고, 강하게 해서 운동을 하다보니 다음 운동인 ‘쿼드 로커’의 준비시간까지 버드 독 자세를 했었네요.


코어운동 말고 잘된 운동도 있었는데 ‘힙 리프트’를 확실히 평소보다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힙의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동작응 할 수 있었네요.

조금만 더 운동을 했으면 총 운동시간이 3113분으로 대칭형태의 숫자가 나왔겠네요.
뭐 3112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모레면 누적 200개 운동을 달성하겠네요.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날입니다.
다른 운동에 비해 강한 운동이라 일찍 하려고 했는데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갔다가 집에 와서는 바로 파티에 가서 늦게 운동을 하게 됐네요.
조부모님과 아버지 형제분들이 가까이 살다보니 송년회겸 크리스마스 파티겸 모여서 파티(?)를 할 수 있었네요
늦은건 아쉽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늦은시간 운동을 했던지라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 아웃’을 할때는 키우는 푸들, 루비가 방문을 밀고 들어와 같이 운동(?)을 하기도 했었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코어에 괜찮은 자극을 줄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까지 이어져 다른날과 비교해도 강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운동을 하며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데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됬던것은 복부의 변화 인데 이로 미루어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의 운동을 하게 됬다고 볼 수 있네요.

이제 당장의 목표인 누적 NTC 운동 200개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오늘)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노력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P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늦긴 했지만 많이 늦지 않아(..?) 다행입니다(??)
​-늦은건 다 늦은겁니다.

보통 운동을 하고 영어단어를 외우는데 오는은 순서를 바꿔 영어단어를 먼저 하고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꽤 만족스러운 운동을 했습니다.
저번 관절 회전 운동에서 실망스러웠던 동작들을 제대로 할 수 있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운동 초반에 등장하는 ‘다이나믹 러너 런지’의 경우 저번 운동에서는 펴진 다리가 굽혀지는 일이 있어 효과가 떨어지는 등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확실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클램쉘’의 경우 동작을 할때 힙의 중간이 당겨지도록 자세를 고정해서 동작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근육이 뭉치지 않아 ‘허리 스트레칭’이 큰 효과를 발휘하진 않았지만 그나마 오른쪽 호이 스트레칭을 할때는 조금 시원했었네요.​

이제 200개 운동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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