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가 후 바로 운동을 하려고 했으나 집 청소도 하고 분리수거도 하고 행거(?)도 설치한다고 이제서야 운동 포스팅을 하네요.
그래도 여유가 생긴 즉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으로 한국어 NTC앱에는 ‘관절 회전 운동’이라고 나오는 운동입니다.

오늘은 집 청소를 한다고 허리가 많이 뻐근했는데 특히 ‘쿼드 로커’를 하면서 많이 풀렸습니다.
동작 중 코어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었네요.


‘다이나믹 러너 런지’에서도 다리를 평소보다 더 펴고, 스트레칭 범위를 넓혀 허벅지와 어깨, 가슴 스트레칭을 강하게 했었고

최근 관절 회전 운동에서 늘 그랬듯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코어, 허리를 세우고 무릎을 밀어 과도한 동작 없이 강한 앞 허벅지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등 도 평균 이상의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었네요.
스트레칭 이야기는 이쯤 하고


관절 회전 운동에서 나름 강한 근력운동인 ‘버드 독 자세’를 할때 버드 독 자세의 준비시간, 다음 동작인 ‘쿼드 로커’의 준비시간 전부를 활용해 평소보다 오래 동작을 했었네요.


185번째 NTC운동은 정말 버리는 시간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도, 지금 포스팅을 하고 난 뒤에도 할일이 빽빽하네요.
오늘은 할일이 많으니 여기서 포스팅을 마쳐야 겠습니다.
내일도 목표한 일을 오늘처럼 제때, 최선을 다해서 해봅시다!

오늘은 2시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집에 조부모님도 오시고, 식사도 한다고 3시를 조금 넘어서 운동을 마쳤내요.

더구나 오늘 하는 운동이 ‘유산소 불태우기’라 식사같은 활동이 운동에 더 큰 영향을 미쳤었네요.


2시에 운동을 하다가 ‘워크 아웃’에서 멈췄다 3시에 처음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워크 아웃은 두번 하게 됬었네요.


식사를 하고 ‘포고 점프’같은 운동을 한다고 힘들긴 했지만 잘된 운동도 여럿 있었습니다.
특히 2번째 지구력 파트에서 ‘변형 푸쉬업’같은 경우는 코어, 팔 할것없이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는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다보니 안그래도 어려웠던 운동에서 고비를 하나 더 만들었던 운동이였습니다.
동작 강도 자체로만 보면 2일 전 유산소 불태우기에 하이 플랭크만큼의 강도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저번 하이 플랭크 이상으로 어렵게 느껴졌었네요.
그래도 코어로 버티고 동작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 운동으로 총 NTC운동시간이 2,910분이 됬네요.
이제 3,000분까지도 100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내서 가봅시다!

​오늘은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은 시각에 바로 운동을 하고 운동 후 지체없이 바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활패턴이 완전 꼬여버렸었는데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고쳐나가기 위해 매일운동 에서부터 조금씩 바꿔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 즉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솔찍히 오늘은 꽤 피곤해서 운동에 앞서 걱정이 있었는데 왠걸 아주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네요.

우선 4부로 나눠진 운동 편성에서 2,3번째인 ‘지구력’파트에 속한 ‘변형 푸쉬업’을 할때 첫번째 지구력 파트에선 속도와 힘의 균형을 맞춰 강하게 운동응 했고
두번째 지구력 파트에선 속도는 조금 느렸지만 아주 강한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에서는 2개의 지구력 파트 전부에서 한번도 동작 중 땅에 팔, 다리가 닿이지 않았고, 동작의 안정성도 높았습니다.
덕분에 여기서도 나름의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요통도 없었네요 ㅎㅎ


CG(무게중심)의 이동이 클 수 있어 동작 중 자주 자세가 흐트러지던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보다 지탱에 유리한 자세를 찾아 안정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칭을 더 강하게, 편하게 했네요.


이전의 운동이 전체적으로 강했고, 특히 직전의 운동인 리버스 런지 리치에서 평소보다 훨씬 강한 스트레칭을 한 상태에서 숨도 고르지 못하고 바로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덕분에 아 주 힘들긴 했지만 강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네요.
상쾌함은 덤인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3개정도 동작에서 할 이야기가 있긴 한데 상술한 동작들보다 대단한것도 아니고 해서 오늘은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운동을 몇초만 더 했으면 총 운동시간으로 2880분이 카운팅 됬을거 같기도 한데 조금 아쉽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네요.
다친 손가락이 많이 나아져 전보단 손가락에 신경을 덜쓰고 운동을 했습니다.

특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 확실히 편해졌네요.
덕분에 저번 관절 회전 운동때보다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워크 아웃’을 할때 코어운동을 좀 더 열심히(?)했습니다.

마무리로 ‘버드 독 자세’를 할때 다시한번 강하게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관절 회전 운동에서 가장 강한 코어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3,000분 목표까지 10개 가량의 운동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럼 운동 210차 쯤 되면 3,000분 목표도 달성하겠네요 ㅎㅎ
하루에 15분 정도밖에 안하는 운동이지만 200일쯤 되니 확실히 몸이 달라진게 보이고 있습니다.
좀 더 힘내서 365일까지도 가봐야 겠네요.

아이고
오늘 또 미루다가 늦어졌습니다.
최근 나스닥쪽도 기웃거리고, 디저트 수입쪽도 기웃거리는데 자원을 쏟아부었다는 핑계로 원래 하던 일들을 미루게 되네요. 빨리 고쳐야 하는데 말입니다.
뭐, 그래도 180개 운동을 달성했던 오늘은 아주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으니 다행입니다.

오랫만(이라기엔 일주일 좀 넘었겠지만) 아주 괜찮은 ‘변형 푸쉬업’을 했습니다.
특히 이전의 변형 푸쉬업과 다른점이라면 이전에 잘된 변형 푸쉬업은 코어와 팔의 벨런스가 맞게,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였지만 이번 운동에서는 등까지 충분히 활용하여 충분한 스트로크를 확보했다는 점까지 더해졌습니다.
덕분에 상체 전반을 단련할 수 있었네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는 팔, 다리가 한번도 땅헤 닿지 않고 동작을 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확실히 코어를 단련할 수 있었네요.


코어를 중심으로 한 ‘변형 푸쉬업’에서도 이전의 강한 운동들과 시너지를 일으켜 또한번 코어를 단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아주 잘되는 적이 드물었던 ‘사이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도 잘 됬었는데
평소 문제였던 오른쪽 다리 스트레치때도 확실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어에 힘을 주고 동작을 하니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더군요.
확실한 솔루션을 찾았었네요 ㅎㅎ

오늘은 늦긴 했지만 180개 운동을 달성하고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제발 내일은 꼭 제때 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하교 후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운동 후 할일들을 하고 나니 너무 피곤한 나머지 반쯤 자다시피 졸아버렸네요 ㅋㅋㅋㅋ
아직 할일이 산더민데 큰일났습니다.

오늘은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딱 15분동안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하는 운동이 ‘관절 회전 운동’이라 유산소 불태우기에 비해 한 세트가 길어 시간을 좀 더 쓰게되는 운동이 적기도 했구요.

다른 동작들은 정말 평소와 같이 했었는데 그나마 ‘버드 독 자세’는 평소보다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요즘 모든 동작을 강하게 하다보니 생각의 기준이 상향평준화 되서 할 이야기가 없기도 하구요 ㅋㅋㅋ


또, 손가락을 다쳐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같은 운동을 강하게 하지 못해서 더 그런거 같네요.
그래도 오늘은 평소보다 강도가 낮긴 했지만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나 숫자 4 스트레칭같은 운동을도 생략하지 않고 했었습니다.

내일이면 180개 운동을 달성하네요.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하지만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는 7시 30분 정도에 할 생각이였는데 예전에 쓰던 폰으로 할 일이 있어 이제서야 운동을 다 하고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의 관절 회전 운동은 특별히 강하거나 했던 운동은 아니지만 평균적인 강도의 운동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이나믹 러너 런지’에서는 평소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허리 스트레칭의 느낌을 받았고

최근 강도를 낮춰 운동을 했던 ‘나비 스트레칭’은 평소수준의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나비 스트레칭이 자세에 따라 척추 중간지점에 부담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펜듈럼 레그’는 아직 주의하자는 의미에서 비슷한 동작으로 대체하여 허리에 많은 부담이 가지 않도록 했었네요.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버드 독 자세’는 코어근육 전반에 걸친 효과가 있네요.
관절 회전 운동에서 가장 강한(..?) 근력운동이 아닐꺼 싶습니다.
-버드 독 자세가 그렇게 강한 운동은 아니지만 에당초 관절 회전 운동 편성이 스트레칭 위주라 그렇네요ㅋㅋㅋㅋ

이제 150개 운동 달성도 코앞이도, 150개 운동을 달성할때쯤은 2,500분 운동까지도 100분을 채 남기지 않게 될거같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겠죠?
매일운동 167일차. 힘을 내봅시다!

오늘은 날도 따뜻한게 어제보다 자전거를 타기도 좋은 날이였지만 나가질 못했네요.
그래도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운동중에는 가장 강한 운동이였습니다.

또 오늘 운동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기도 했습니다.

최근 운동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코어 아니면 팔/어깨로 치우친 느낌을 받았던 ‘변형 푸쉬업’에서도 두 근력 전반에 걸친 벨런스잡힌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전에 아주 잘했던 변형 푸쉬업만큼은 아니더라도 평소 이상의 운동효과를 봤습니다.


‘포고 점프’를 할때도 이전에는 뛸때 몸의 위치가 이리저리 움직일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정말 한 자리에서 운동을 시작해 마칠 수 있었네요 ㅎㅎ
코어근육을 이용해 강하게 허리 등을 잡아 코어단련은 물론 운동 후 목, 허리 등에 큰 부담을 느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이 플랭크’!
제가 하이 플랭크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시간의 배 이상으로 늘려 운동을 하기에 자세에 흔들림이 있을때가 있는데 오늘 한 하이 플랭크 에서는 자세에 큰 변동 없이 운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탔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 오늘이지만 유산소 불태우기를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그동안 밀도있는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운동은 강하지 않아도 꾸준히 할 수 있어야한다는걸 느낀 하루였네요.
150개 운동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힘을 내봅시다!

오늘은 오랫만에 외할아버지께서 저희집을 찾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름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 할아버지께서 저희집에 남는 자전거를 가져가게 되어 할아버지께서 가져가실 자전거를 정비하는김에 제 자전거도 같이 정비를 했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도 정비만 하기는 아쉬우셨는지 자전거를 타고 댁으로 돌아가신다고 하셔서 가이드로 제가 같이 나가게 됐었네요.
할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댁까지 모셔드리고 저는 집에 오는길에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했었습니다.

아쉬운건 ​사진이 없어요 ㅜㅜ

아무리 자전거를 타고 와서 힘들고 피곤해도 NTC운동을 거를 순 없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운동은 회복성향의 운동인 ‘관절 회전 운동’이라서 자전거를 타고 지친 몸을 이완시키자는 목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과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같은 근육을 늘리는 운동은 근육의 가동범위를 늘리기보단 그냥 정말 스트레칭을 하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다만 ‘허리 스트레칭’은 평소와 같이 운동을 했던거 같네요.

스트레칭 종류는 대체적으로 평소보다 약하게 하긴 했지만 코어운동은 강하게 하고싶었던 오늘이라 ‘워크아웃’만큼은 평소 이상으로 확실하게 코어에 뽝! 힘을주고 운동을 했습니다.

솔찍히 오늘 NTC운동은 안할까도 싶었지만 결국 했던
그런 날입니다.
확실히 회복운동을 하고 나니 힘들었던 몸이 한층 더 상쾌해졌네요 ㅎㅎ
오늘은 145개 운동을 채운 날입니다.
별다른 리워드는 없지만 150개 운동을 향해서 달려볼까요?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 운동을 할때는 특별히 피곤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갖은 근육통이 있기도 했고, 운동 초반에는 오른쪽 발목이, 나중에는 오른쪽 골반 근육이 아파 일부 운동을 조금 조절해서 했었습니다.

운동 초반부 ‘워킹 런지’에서 위 사진과 같이 오른쪽 발목을 들때 오른쪽 발목에 통증이 좀 있었고, 그래서 워킹 런지의 템포를 조금 느리게 하여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하기 전부터 허리의 오른쪽 외향 윗쪽에 근육통인지 뭔지 모를 통증이 있어서 평소대비 절반 수준의 운동 범위로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운동했습니다.

이렇게 근육통한테 맞다 보니 자연스레 ‘YTW’를 할때 신경을 써서 하게 됬네요.
확실히 YTW를 하고 등의 근육통은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정작 위에선 등 근육통의 언급이 없었습니다)

또, 아무리 근육통이 있고 해도 언제나 처음 목표한만큼 하는 운동이 있습니다.
‘하이 플랭크’는 평소같이 3개 운동에 맞먹는 시간동안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날이 날인지라 저번보다 자세가 흐트러질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평균 이상의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누적 통계를 보니 누적 운동시간이 깔끔하게 2300분이 되어있네요.
누적 운동 횟수도 나름 144, 12*12라서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일도 운동을 해서 어서 2,500분까지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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