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깨, 가슴, 팔 운동 때문이였는지 근육통이 꽤 있는 오늘입니다.

그러니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게 됬네요.
뭐,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운동은 아니지만요 ㅎㅎ

운동 전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큰 이완효과는 없었다고 느껴지긴 하나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허리 스트레칭

같은 운동들은 나름의 큰 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운동들은 평소의 고정적인 자세에서 오는 피로에 대한 효과가 있던 스테디한 운동이였기에
오늘 운동에서는 결과적으로 특별한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오니 몸의 전체적인 피로와 근욱통이 상당히 해소된 느낌을 받고 있어 좋네요.


이제 다음 마일스톤 까지도 160분 남짓 남았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ㅎㅎ

오늘은 서울에 다녀와서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버스시간을 2시간이나 당겨 왔는데도 충분히 늦게 도착했었네요.
잘못하면 지금 집에 왔을수도 있었겠어요.

오늘도 일단 매일 운동을 하기로 했기때문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날보다 자세에 신경을 쓰며 NTC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기초적인 근력이 형성되기 시작하니 각각의 자세를 더 바르게 할 수 있게 되네요 ㅎㅎ

내일(정확히는 오늘) 서울에 가게 됬습니다.
안갈려다가 갑자기 가는걸로 되서 갑자기 준비한다고 경황이 없네요 ㅜㅜ

뭐 그래도 오늘도 NTC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는데
유연성 운동인데도 생각보다 근력을 사용하네요.


내일은 서울을 가는데 운동을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계획대로 다시 내려오면 바로 운동부터 해야겠네요 ㅎㅎ

​​

오늘의 NTC 운동은 “열정 타임” 입니다.


하지만 최근 3일간, 연일 러닝을 해서 근육이 상당히 지친 상태라 오늘마저도 근력에 포커싱을 한 운동을 하는것보단 회복운동을 하는것 좋다고 생각해서 회복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언급됬던 “관절 유연성 기르기” 라는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회복”도아닌 “적극적 회복” 범주에 속하는 진짜 회복운동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동작이 수축이 아닌 이완동작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회복에 효과적이였던 운동은 “힙 트위스터” 네요.


하고 나면 아주 편안합니다 ㅎㅎ

뭐 여튼 이렇게 회복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강한 근력운동, 그까진 아니더라도 강한 운동을 하고 난 뒤에 이렇게 회복운동을 하는게 생각 이상으로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Attain the 500min

오늘은 어제 강한 운동인 “템포”러닝을 해서 그런지 “회복 러닝”이 잡혀있었습니다.

2.5km 목표지만 전 더 여유를 두고 달리게 되네요.


역시 오늘도 4km 가량을 달리게 됬습니다.
다만 강도를 좀 약하게 뛰어서 어제보다 훨씬 편하게 달렸습니다 ㅎㅎ
다만 그래도 4km가 좀 넘는 거리를 강한 러닝 이후에 달리게 되니 근육에 걸리는 부하가 평소보다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Just Do It.
Make It Become.

​내일로 시험이 끝납니다.
내일은 “유산소 불태우기”가 아닌 러닝을 포스팅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ㅎㅎ

어제도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입니다.
참 자주 만나는 녀석이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지난 운동들의 평균수준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한 “유산소 불태우기”중 재일 재밌게 할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하구요.

어서 마지막 남은 시험도 잘 치르고 잘 돌아와서 직접 밖에 나가 운동을 해야겠어요.

아휴
“유산소 불태우기” 이야기만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덕분에 지금까지의 시험을 잘 치루었습니다 ㅎㅎ

여튼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는데 오늘 운동의 결론은 ‘아직 “유산소 불태우기”가 정말 쉬워질만큼의 발전을 이루진 못했다’ 입니다.
정말 바른 자세로 진행을 하니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다만 운동 시작 이래 큰 변화가 많이 생긴건 확실한 사실이네요^^​

한동안 러닝을 못했더니 NRC에서 돌려서 재촉하네요 ㅋㅋㅋㅋ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시간이 없어서 불가피한 선택이였습니다.

참... 기분탓인지 운동이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어제도 이랬으니 아마 진짜 발전이 있었다고 봐도 되는걸까요?



또 오늘은 NTC 운동시간 450분을 돌파했는데


이 사진을 보시면 정확히 458분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가 458을 좋아해서 괜시리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ㅎㅎ

점점 운동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습니다.

망설임 없는 도전. 거침없는 시작.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당연하지만 잊고 지내던걸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근력운동 = 땀
“변형 푸시업, 하이 플랭크” 같은 강한 근력운동을 하니 확실히 그날 확실히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아니 뭐 아주 당연한건 맞습니다만 막연히 그려러니 하고 하던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Care.

오늘은 포스팅을 흐지부지 미루다가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내일도 일과가 있는데 말이죠... 참 ㅜㅜ


여튼 오늘은
아니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자세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정말 신체능력이 향상된건지 전보다 쉽게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도 운동을 해보고 생각을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이 무릎통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지금까지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제대로 한적이 손에 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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