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루다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유독 운동을 하기가 싫어서 12시 전에 할 수 있었던 운동을 1시를 앞두고 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오늘 운동을 하면서 알아챈것이 있는데
운동을 하고 나서는 기분이 정말 좋다는 것 입니다.
운동을 하기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다음에는 이번 일을 잊지 않고 운동을 재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오늘 “변형 푸쉬업”같은 운동울 할때 자세에 있어서 더욱 올바른 자세로 개선할 수 있었네요.
혼자하는 운동이라 더더욱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벌써 NTC운동시간도 600분을 넘어섰더라구요.
53일 전 운동을 시작하고, 단지 NTC운동만 봐도 10시간넘게 투자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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