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유산소 불태우기”운동을 위주로 하기 직전에는 15분밖에 안되는 운동인데 과연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까 싶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오산이였네요.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맞춰서, 영상의 자세를 지켜서 운동을 하니 15분 이지만 땀도 상당히 나고, 운동효과도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직접 나가 러닝을 못하는 점은 아쉽네요.
시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면 아무리 시험이 임박했더라도 40분 정도는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Just do.
Make it be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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