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 없는 도전. 거침없는 시작.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당연하지만 잊고 지내던걸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근력운동 = 땀
“변형 푸시업, 하이 플랭크” 같은 강한 근력운동을 하니 확실히 그날 확실히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아니 뭐 아주 당연한건 맞습니다만 막연히 그려러니 하고 하던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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