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o.

​오늘은 어제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두통이 꽤 있었고, NRC플랜상 휴식일 이기도 해서 러닝대신 실내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신기한게 운동 전에는 두통이 꽤 심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말끔히 사라졌네요 ㅎㅎ
역시 운동만한 휴식도 없는걸까요?


그리고 시간 되는데로 병원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운동할때만 있던 무릎통증을 점점 일상에서도 한번씩 마주하네요.
그때그때 강한 통증은 아니고 대부분 아주 가벼운 신경통 이거나 이물감이긴 했지만 상당히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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