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은 근력운동의 성향을 가진 운동이라던가, 러닝을 할려고 했는데 학원 마치고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온 나머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운동중 ‘힙 크래들’을 하면서 오른 무릎에서 소리가 났는데 지금 무릎에 이질감(은 아니고 부조리가 있는 것 같은)이 들고 있습니다.
양 어께, 양 무릎이 돌아가면서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5개 운동까지 3개 운동만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달려봅시다!

오늘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날개뼈 사이가 아파서 오늘도 ‘하이 플랭크’등을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만난 ‘숄더 스퀴즈’



따라서 오늘은 쉬어가는 운동을 하게 되었네요.


그중에서도 ‘힙 트위스터’는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한 후에도 정말 편한(시원한?) 느낌을 주는 운동입니다 ㅎㅎ

역시 강렬한 운동이 아니라 이야깃거리가 없는 하루입니다.
당연하지만 아쉽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나고는 75개의 운동까지 4개 운동만이 남았습니다.
좀 더 가 봅시다!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이제보니 카운팅된 운동시간도 어제보다 훨씬 긴 17분 31초 네요.

다른 단 한가지 운동을 빼고는 최대한 기본적인 오더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하이 플랭크’만 정해진 시간동안 했다면 운동 시간이 길진 않게 카운팅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제 ‘하이 플랭크’를 하는데 하이 플랭크 준비시간 ~ 왼쪽다리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의 준비시간 을 할애하고
무리다 싶어 오늘 운동때는 시간을 좀 줄일려고 했습니다만
오늘 운동을 하다보니 또 괜시리 끝까지 가보고 싶어
어제와 똑같은 시간을 ‘하이 플랭크’에 할애하게 되었네요.

자세의 완성도가 오늘 운동에서 더 높았던지라 오늘 운동이 어제보다 확실히 어렵게 느껴졌네요.


누적 67개 운동, 1091분이 되었네요.
마일스톤, 포스터와는 거리가 있지만 뭔가 곧 달성될듯한 느낌입니다.
끝까지 가봅시다!

맞습니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 좀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원래 10시 30분쯤 운동을 하기로 했지만 컨텐츠 선례를 알아보고, 강의를 듣는다고 늦어지고, 안좋은 일이 있었던 친구와 이야기를 한다고 다시 늦어져 1시가 다되어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늦긴 했지만 단순히 시간을 낭비만 한것이 아니라 기쁘게(?)생각합니다.
‘사람은 핵심 열쇠입니다’



16 : 36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 운동은 시간이 평균보다 짧았습니다.
대부분의 운동은 표준에 가깝게 운동을 했던 오늘이지만
‘하이 플랭크’만큼은 최대한 노력했던 오늘 운동이였습니다.

어제는 ‘하이 플랭크’의 다음동작 ‘휴식’과 ‘왼쪽다리 숫자 4 스트레칭’ 까지 ‘하이 플랭크’를 했다면
오늘은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오른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의 준비 시간까지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역시 아주 어렵더라구요.
이 이상은 왼쪽 어깨에도 그닥 좋지 않을거라는 판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하이 플랭크’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 ‘왼쪽다리 숫자 4 스트레칭’까지 하던 ‘하이 플랭크’를 ‘왼쪽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의 본 동작 시간까지 연장하여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 누적 NTC 운동시간 1100분도 코앞입니다.
더 달려봅시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늦게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온 터라 어제보다 저녁 시간도 적었고, 먹은게 있어 운동하기에 썩 좋지 않은 상황에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운동에 임했습니다만

’’포고점프’​​ ~ ‘리버스 런지 리치’ 를 한 세트로 2세트로 이루어진 ‘지구력’ 파트의 첫 세트까지는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만족스럽지 못 한 필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번째 세트의 ‘변형 푸쉬업’ 부터 원래의 페이스를 잡기 시작해 성공적으로 운동을 마치게 되었네요.

그리고 특히!


‘하이 플랭크’를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하이 플랭크’의 준비시간 5초와 ‘하이 플랭크’ 운동시간 40초, ‘휴식’ 20초, ‘숫자 4 스트레칭’준비시간 10초
의 1분 15초 가량 ‘하이 플랭크’를 진행했는데 오늘은 여기에 ‘숫자 4 스트레칭’의 운동시간 20초를 더해 1분 35초 가량 ‘하이 플랭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라는 표현으론 부족할 정도로 힘들긴 하였으나 운동의 소기 목적이 ‘한계돌파’였으니 내일도 이렇게 해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목표한 75개 운동 포스터 까지도 10개의 운동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10개의 NTC운동을 하면 1250분 마일스톤 도 비슷한 시기에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더 나아가 봅시다!

그저께, 오늘 휴가를 가서 운동을 하질 못했네요.
그래도 하루종일 운동을 하는 수준으로 돌렸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늘은 집에 있었기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운동을 하니 은근 평소보다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변형 푸쉬업’이 어려웠네요.
2일동안 너무 많이 먹고 다닌 탓일까요? ㅋㅋㅋㅋ

평균보다 다소 적은 16분 15초가 카운팅 되었지만
운동 후 상쾌했던 운동이였습니다.


오늘 운동으로 누적 NTC 운동 64개, 누적 NTC 운동시간 1040분을 달성했습니다.
다들 짝수로 끝나는게 뭔가 안정적이네요 ㅎㅎ

내일도 한 발 더 나아가 봅시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저녁식사로 인해 운동을 늦게 하게 되어 계획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기 전에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왔구요 ㅎㅎ

비록 오늘 운동은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기 전에 급히 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운동 그 자체는 상당한 집중으로, 열심히 했었습니다.
시간은 어제보다 짧더라도 정말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생각되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NTC운동임에도 7의 노력도를 줘 봤습니다.


최근엔 운동 대부분이 ‘유산소 불태우기’네요.
그만큼 효과,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운동입니다 ㅎㅎ
그래도 한번씩 변화를 주는게 좋을까요?

진리의 ‘유산소 불태우기’
오늘 역시 어제 했던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오늘은 운동을 어제보다 좀더 오래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는 언제나 길게 하는 운동이고
추가적으로 ‘YTW’, ‘바디 웨이트 스쿼트’를 길게 했습니다.
​​


YTW


바디 웨이트 스쿼트


이렇게 운동을 하고 나니 확실히 어제보다 긴 17분 48초가 카운팅 되었네요.
비단 최근의 최장 운동 시간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최장 시간일 정도로 긴 시간이 카운팅 되었네요.

또한 눈치 채셨겠지만
드디어 NTC 누적 운동시간이 4자리 수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1000분 마일스톤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다음 마일스톤 1250분으로 달려봅시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각 동작을, 정확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운동 시간도 어제와 비슷한 16분 중반이 나왔네요.
가능하면 ‘하이 플랭크’를 제외한 동작을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만큼만 하려고 하는데


‘YTW’처럼 한 세트가 긴 운동의 경우 마지막 세트를 끝내고 다음 운동을 하려고 하니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게 되네요.
또한 제 성격상 제대로 못한것을 그냥 넘어가지 않다보니 실수가 있었던 운동은 시간이 끝나도 더 하게 되네요.

오늘은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가 당첨되어 15초 가량 운동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다보니 누적 NTC 운동시간이 벌써 989분이나 됬네요.
1000분까지 11분.
내일 NTC운동을 마치면 1000분 마일스톤을 받게 되겠네요.
달려봅시다!

​​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16분 37초 라는 평균적인 시간동안 운동을 했는데도 꽤 힘든, 운동 후 훨씬 상쾌한 운동을 하게 됬네요.
바른 자세, 동작 중간중간 텀을 짧게 운동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오늘 60개 운동을 달성했는데
포스터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더니 50개 까지는 10개 운동 단위로 포스터가 왔지만
이후로는 간격이 길어져 다음 포스터는 75개 째에 오게 되있더라구요.

그러니 일단 1000분 마일스톤으로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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