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저녁식사로 인해 운동을 늦게 하게 되어 계획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기 전에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왔구요 ㅎㅎ

비록 오늘 운동은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기 전에 급히 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운동 그 자체는 상당한 집중으로, 열심히 했었습니다.
시간은 어제보다 짧더라도 정말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생각되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NTC운동임에도 7의 노력도를 줘 봤습니다.


최근엔 운동 대부분이 ‘유산소 불태우기’네요.
그만큼 효과,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운동입니다 ㅎㅎ
그래도 한번씩 변화를 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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