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러닝을 하러 간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늦은시간에 나가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어 러닝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유산소 불태우기’는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오늘은 강하게 운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각 동작을 길게 해서 17분 44초라는 비교적 긴 시간이 카운팅 되었네요.
그리고 늘 그렇듯 ‘하이 플랭크’는 ‘하이 플랭크’의 준비시간 + ‘휴식’ + ‘숫자 4 스트레칭’의 준비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휴식’으로 돌려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NTC운동만 59개 째 955분 째 입니다.
60번째 포스터엔 뭐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믹연히 시작한 운동 79일차 (0) | 2018.08.10 |
---|---|
막연히 시작한 운동 78일차 (0) | 2018.08.08 |
막연히 시작한 운동 76일차 (0) | 2018.08.07 |
막연히 시작한 운동 75일차 (0) | 2018.08.05 |
막연히 시작한 운동 74일차 (0) | 2018.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