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돌아오니 12시가 조금 넘었었네요.
귀가 후 첫 목표는 12시 10분 운동 시작이였고 성공적으로 달성! 했습니다.
덕분에 12시 30분 이전에 운동 포스팅을 할 수 있네요.
오늘은 운동 자체도 만족스러웠는데
최근 부진(?)했던 ‘복근 운동’을 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복근 자체의 운동에 집중하여 오랫만에 몸이 뜨거워졌다는 것- 을 느낄 수준의 운동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어제보다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스트레칭인 ‘다리 찢기’의 경우 그 느낌이 포스팅을 적는 아직도 남아있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허.. 운동 시작 300일이 넘었다니 뜬금 감회가 세롭네요.
1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군요.

오늘은 어제보단 늦게 운동을 했습니다.
낮 까지만 해도 하루 종일 컨디션인 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녁이 되고 하다보니 말끔해져서(아마?) 운동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특별히 강하게 운동을 하진 않았지만 평균+의 강도로 끝까지 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도 처음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늦었습니다.
내일 6시 4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큰일이군요.
처음 운동을 시작할때는 늦은 시간을 고려하여 ‘복근 운동’만을 하고 끝내려 했는데 그건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하는 일이 되리라 느껴져 ‘하체 유연성 운동’까지 다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일찍 운동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11시 40분 쯤 운동을 하려고도 했지만 동생과 시간을 맞추다보니 12시 초반에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12:30분 목표를 지켰습니다.

다만 운동자체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거기다 포스팅 할 내용도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피곤한거 맞는거 같습니다 ㅌㅋㅋ
포스팅 하며 치킨도 먹었으니 어서 자러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


309일차때는 오랫만에(?)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둘다 할 수 있었지만 그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니고 학원에 다녀온 터라 너무 피곤해 포스팅을 하다 소파에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310일차 운동또한 제대로 할 수 있었는데 10시 30분쯤에 운동을 했으나 이후 할일이 좀 있어 이제야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상당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know- how를 살려 동작을 해 복근 전반에 걸친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다리 찢기’에서 동생이 도와줘 스트레칭 효과를 높였습니다.

내일은 월요일 이네요
RIP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흠... 오늘도 낭비한 시간이 많았네요.
거기다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잡혀 또 ‘하체 유연성 운동’응 생략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복근 운동’을 어제보다 잘 할 수 있었네요.
제발 내일은 좀............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찍 평소보다 귀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늦게 귀가했을때와 같이 시간을 버리지 않고 바로 운동을 했기 때문이네요.

운동을 질 또한 나쁘지 않았는데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둘 중 특별히 강했던 운동은 없지만 둘다 충분히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perfect balance
복근 운동을 할때는 복근의 퍼포먼스가 어제보다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평균+의 스트렝스로 스텐스를 유지하여 운동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어제와 같이 ‘다리 찢기’를 할때 최고의 스트렝스를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닐링 런지’를 할때 괜찮은 강도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은 시간에 제대로 된 운동을 해 봅시다.

야호!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한 시간보단 좀 늦었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네요.
오늘 운동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거한 식사를 하고 얼마 안되 운동을 한지라 특히 ‘복근 운동’을 할때 불편한 느낌이 상당했네요.
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강한 복근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복근 자체의 운동[물리학]에 집중하여 평균 이상의 강도로 지속하여 운동을 하니 충분한 자극이 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에서는 어제와 같이 ‘다리 찢기’가 하이라이트 였는데 know-how를 살려 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은 아침에 러닝을 하지 못해 저녁에 유튜브를 활용하여 홈트레이닝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집에 들어오니 10시 30분이라 아버지와 저녁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니 벌써 12시가 넘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know-how도 쌓이고 물도 들어온다고(?) 신났던 복근 운동의 결과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복근의 운동[물리학적인]에 강하게 집중 하지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하체 유연성 운동의 경우 힘들었지만 기뻤는데 특히 ‘닐링 런지’를 할때 다리의 운동범위가 상당히 늘어났다는 -​필링을 받았습니다.
이후 다리찢기를 할때도 허벅지 안쪽의 스트레칭에 신경을 많이 써줬습니다.

내일은 평일이라 정시 운동이 힘들겠지만 여튼 열심히 해 봅시다!

오늘은 원래 러닝을 하러 나가는 날이지만 동생이 운동을 한다고 해서 같이 운동도 할겸(시킬겸?)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했습니다.
뭐 루틴은 늘 같은 복근 운동 후 하체 유연성 운동으로 이어졌네요.
확실히 복근 운동에 대한 know-how가 쌓이니 운동의 수준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운동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는건 고사하고 동작간 컨디션 차이도 상당했는데 이제는 끝까지, 목표한 근육을 사용하여 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준까지는 도달했습니다 ㅎㅎ
다만 하체 유연성 운동 같은 경우는 진척이 느려 조금은 지루하네요.
뭐 그래도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