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수요일의 경우 원래 12시 반을 넘겨 포스팅을 했을탠데 오늘은 일찍(비교적) 포스팅을 하게 됬네요.
오늘은 이번주 중 가장 피로를 많이 느낀 하루였는데 때문인지 관절 회전 운동을 하며 몸을 풀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의 경우 직전의 관절 회전 운동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은 확실한 스트레칭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펨듈럼 레그’를 할때 운동범위를 평소 이상으로 늘려 코어를 비롯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었네요 ㅎㅎ
내일이면 총 운동시산 3,000분에서 시작해서 3,500분까지의 목표도 50% 이상 달성하게 되네요.
힘내서 조금씩 나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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