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이상으로 피곤하긴 했지만 학교에서 생각치도 못한 단축수업을 해서 평소보다 여유있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운동 전 두통이 있어 힘들었는데 운동을 하며 두통도 상당히 나아졌네요.


특히 ‘숫자 4 스트레칭’이후부터 두통이 크게 나아졌던것 같습니다.

또, ‘허리 스트레칭’을 잘 했었는데(?) 특히 오른쪽 방향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 큰 스트레칭 효과를 봤네요.


총 NTC 운동시간이 3,050분 이네요. 깔끔하게 끊겼습니다.
오늘 운동은 큰 이벤트가 없어 할 이야기는 없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밸런스 잡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강한 운동을 한번 해야겠습니다!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
오늘은 잠을 별로 못자 확실히 피곤한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운동 전 상당히 피곤해 걱정이 많았는데 운동을 해보니 기우였음을 알았네요 ㅎㅎ

근력등을 100%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였던 것은 맞으나 덕분에 오히려 더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유산소 불태우기의 첫 동작인 ‘워크 아웃’을 할때는 평소보다 힘들게 느껴지긴 했으나 차분하게 동작을 해서 안정적인 동작을 할 수 있었고

이후 ‘변형 푸쉬업’에서도 차분하게 임해 ‘지구력 파트1’ 의 변형 푸쉬업은 한번한번의 동작이 강한 푸쉬업을
‘지구력 파트2’에서는 밸런스가 잘 맞는 강한 푸쉬업을 했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의 경우 ‘지구력 파트1’에서는 불안정한 동작을 했다면 ‘지구력 파트2’에서는 안정적이고 긴 스트로크의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이 플랭크’에서는 또 한번 오기가 발동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히 코어를 중심으로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19일의 유산소 불태우기에 하이 플랭크 정도의 강도로 동작을 했었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하이 플랭크는 어려운만큼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ㅎㅎ

200개 운동까지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해서 어서 200개 운동 달성까지도 가봅시다!

오늘은 수학학원을 마치고 영어학원을 가기 전 자투리 시간에 운동을 했습니다.
당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바로 포스팅은 못했지만 덕분에 학원을 다 마치고 늦게 들어와서 1시를 앞두고 운동을 하는 그런 참사가 발생하진 않았네요.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인데
여기서 첫 동작인 ‘쿼드 로커’를 마치고 원래는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해야하는데 실수로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네요


물론 운동을 되돌려서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하기는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넉넉하게 할 수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한 오른쪽 다리의 스트레칭을 더 했습니다.
아! 그리고 쿼드로커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 전 있던 요통을 깔끔하게 날려버렸습니다.

덕분에 운동 전에는 생략할까 고민하던 ‘펨듈럼 레그’를 평소수준(혹은 이상으로) 했었네요.
오랫만에 제대로 펜듈럼 레그를 해보니 버드 독 자세급의 수준급 코어운동이더군요.

운동 후반부 ‘버드 독 자세’는 안그래도 강하게 하던 동작이였는데 오늘은 특히 더 강하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버드 독 자세가 유산소 불태우기의 하이 플랭크 역할을 따라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190개째 운동은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오늘 191번째 운동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내일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12시를 앞두고 있어 운동 시작시간이 늦기도 했고 운동 도중 전화를 해서 운동이 더 늦어졌네요.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카운팅 된 시간이 12분 47초인 이유는


‘웜업’단계의 ‘워크 아웃’과 ‘워킹 런지’를 하고 전화를 받고 다시 NTC앱으로 돌아오니 운동 프로그램이 꺼져있어 다시 운동을 시작할땐 웜업단계의 두 운동을 패스하고 운동을 하다보니 이렇게 됬습니다.

오늘은 늦은시간 부랴부랴 운동을 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효과가 떨어졌는데

특히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때는 허벅지의 근육을 안쓰다가 쓰는듯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비단 바디웨이트 스쿼트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작들도 느낌이 썩 좋지는 않았네요.


오늘따라 운동이 잘 안되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하이 플랭크’를 할때 복수라도(?) 하고싶은 마음에 처음부터 끝까지 직선의 자세를 전혀 바꾸지 않고 무조건 코어로만 플랭크 자세를 했습니다.
덕분에 다른 동작은 별로였지만 하이 플랭크 만큼은 이전의 운동들을 생각해봐도 강한 하이 플랭크를 할 수 있었네요.

다행히 이후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양쪽 다리의 밸런스가 맞게 적절한 강도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 운동들이라도 잘 됬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포스팅의 맨 위에도 나와있지만 오늘은 총 운동시간 3,000분을 달성한 날이기도 하고 총 운동갯수 190개를 달성한 날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오늘 아주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진 못했지만 다음 목표인 200개 운동때는 만족스러운 운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해봅시다!

오늘은 원래 계획대로 라이딩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자전거를 타고 시청 인근으로 가서 친구를 만나 헬스장에 갔었네요.
그간 필요했던 팔, 어깨 운동 위주로 진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이거 하니밖에 못찍어와서 아쉽네요.
찍는다는걸 운동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ㅜㅜ
사진이 없다면 라이딩 앱을 이용해서 자전거 탄거라도 기록되있으면 좋을탠데 그것도 없네요.
오랫만에 라이딩을 나가서 적을게 많을줄 알았는데 자료가 없어서 가장 내용이 부실해졌네요. 하... ㅋㅋㅋㅋ
내일은 아마도 NTC 운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도 힘!

오늘도 어제와 같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 오랫만에 라이딩도 나가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예정이라 강한 운동 안하게 됬네요.


늘 하던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일이 없네요.
오늘 운동은 별 감흥이 없지만 내일은 분명히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니 장말 기대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주말에 한번은 라이딩이나 핼스장에 갈 예정이라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지겠네요.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분명히 어제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해서 근육에 부담을 줬는데 오히려 어제보다 오늘 근육통이 훨씬 적네요.

오늘도 역시 다른 날과 같은 루틴으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제외하고는 표준에 따랐습니다.


최근은 운동을 할때마다 운동의 각 자세에 최대의 집중을 해서 운동을 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운동도 다른 동작들은 다 평소와 비슷한 느낌이였는데(다만 평소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또한 받았습니다) 유독 ‘하이 플랭크’가 힘들었던 운동이였습니다.
확실히 완전 바른 자세를 지향하여 운동하니 근육에 부하가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오히려 관절의 부하는 현저히 낮다고 느껴지는군요.
앞으로도 최대한 바른 자세를 신경써서 운동응 해야겠습니다.

오늘 99일차 운동때 누적 NTC운동 79개를 달성했네요.
딱 100일차를 채우는 내일, 누적 NTC 운동도 80개를 채우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100개 운동때에 또 포스터가 하나 있던데 조금 더 달려봅시다!





분명 어제 달성한 1250분 인데 오늘 마일스톤이 날라오는군요.

​​

오늘은 오랫만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최근 별 이유들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도 조금의 근육통을 이유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지 않으면 영영 안할거 같아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강행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다른 동작은 표준을 우선하고, 하이 플랭크만 3개 동작의 시간에 걸쳐 운동했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강한 코어운동이라 그런지 힘들긴 했다만 역시 운동하고 나서 상쾌함은 단연 최고인듯 싶습니다.

​​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한 덕택에 저녁이 여유롭겠네요.

100개 운동 마일스톤까지 또 달려봅시다!

​원래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시청쪽으로 가 친구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거였는데 비가 온다는 소식에 그러지 못하고 집에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경험이 상당히 좋았기에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욱 집중해서 운동을 했다고 생각되는데 의외로 운동 시간은 어제보다 짧게 카운팅 됬더군요.


지금까지 76개 운동을 완료했고
그 총 시간은 1241분인데 이제 딱 하나의 운동만 더 하면 1250분 마일스톤을 받게 됩니다 ㅎㅎ
내일을 기대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 오늘 친구랑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려 했는데 내일 가게 됬네요.
일전에 했던 ‘관절 유연성 기르기’와 은근 비슷하기도 한 운동인데 거기서 코어 운동이 조금 더해진 운동이지 않나 싶습니다.


실은 오늘 등 근육통이 또 있어서 ‘숄더 스퀴즈’를 안하려고 ‘관절 회전 운동’을 한것도 있는데 상당히 괜찮아서 다음에도 ‘관절 유연성 기르기’보단 ‘관절 회전 운동’쪽으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75개 운동을 달성하고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러닝을 하고 포스터를 받아 글귀를 읽으면 참 힘이 되는데 러닝을 마치고 받은것이 아니라 은근 아쉽기도 하네요.


1250분 마일스톤 까지도 딱 2개의 운동만 남았습니다.
한번 더 가 봅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