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입니다!
오랫만에 동생, 사촌동생과 함께 했었네요.


다같이 하다보니 자세를 좀 알려주며 했는데 특히 ‘클램쉘’처럼 혼자서는 바른 자세를 만들기 어려운 자세를 알려주다보니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네요.
그 과정에서 제 자세도 생각해보고, 각 동작을 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작을 설명하며 운동을 했다보니 평소보다 긴 17분 13초가 카운팅 됬네요.


모래면 총 NTC 운동시간이 3,600분을 넘어서겠네요.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버스를 잡는다고 좀 달렸었는데 잘못 달렸는지 무릎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벌써 내가 할아버지도 아니고...
그래서 관절 회전 운동을 할까 싶기도 했지만 타협하지 않고 계획대로 운동을 했었네요.

다른 동작들은 잘 할 수 있었는데 역시 무릎을 쓰는 동작들은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 처음에는 하다가 나중에는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그냥 넘겼습니다.
오른쪽 무릎은 괜찮은데 왼쪽 무릎만 그렇네요.
위 사진에 나온 ‘워킹 런지’와


‘바디웨이트 스쿼트’


‘리버스 런지 리치’는 무릎 이슈로 운동 후반부 (지구력 2번째 세트)에선 넘겼습니다.
덕분에 평소엔 17분 중반이 카운팅 되던 유산소 불태우기를 15분이 조금 안되게 했네요.


그래도 ‘하이 플랭크’는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오늘 운동에서 생략된 동작도 몇 있었다 보니 평소보다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총 NTC 운동시간 3,750분 부터 달성 해 봅시다!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계획에 없던 밤마실(?)과 영화시청이 있다보니 운동이 많이 늦어졌네요 ㅜㅜ
미리 해뒀어야 했는데...

오늘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어제(혹은 그저깨)부터 있었던 왼쪽 발등 인대, 오른쪽 아킬레스건 아랫쪽 통증등을 고려하여 평소보다 약하게 한 동작이 몇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위 통증이 생긴데 나름의 일조를 했다고 생각되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입니다.
평소보다 약하게 스트레칭을 했었네요.


그리고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도 조심해서 동작을 했었네요.
물론 어제와 같은 통증의 기운(그림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운동 계획표(?)에 적힌 클램쉘,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의 운동 방향과 인스트럭터 음성의 운동 방향이 달라 운동을 하다 좀 혼란스러웠네요 ㅋㅋㅋㅋㅋㅋ


225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15^(2)이군요. 괜히 깔끔하다고 느껴지는 숫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늦지 않고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속도 안좋고 몸살도 있어 운동을 하기 힘들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몸이 좀 나아진듯 하네요 정신은 듭니다 ㅋㅋㅋㅋㅋㅋ
​​


어제 ‘숫자 4 스트레칭’을 너무 강하게 했는지 왼쪽 발등부터 이어지는 근육이 아프고
그저께, 어제 어딜 많이 다녀서 그런가 어제 밤부터 아프던 아킬레스건 아랫쪽이 합세해서


‘워크 아웃’을 하는데 고생을 좀 했네요.
어거지로 밀고 나간거지만 일단 동작을 끝까지 마쳤습니다!

몸이 안좋다보니 이외에도 여러 동작이 힘들었었는데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는 부족했던 오늘 운동을 보완(?)하고자 열심히 했더니 완성도 있는 동작응 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는 제 운동생활(?)의 꽃이고 핵심으로 여겨지는 동작이라 어떻게든 사수했습니다.
분명히 평소보다 불리한 조건이였으나 평소와 같이 정규 편성시간의 배를 좀 넘게 동작을 할 수 있었네요.
-뭐 워낙 힘든 동작이라 평소나 몸이 안좋은 오늘이나 똑같이 힘든가 봅니다ㅋㅋㅋㅋ

총 NTC 운동시간 3,500분을 달성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3,500분 하고도 30분 가까이 더 운동을 했네요.
다음 목표인 4,000분 까지도 어서 가봅시다!

어제는 여행을 간지라 운동을 하지 못했었네요.

집으로 돌아온 오늘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표했던 총 NTC 운동시간 3,500분도 달성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였는데 이번에는 외사촌이 아닌 친가쪽 사촌과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사촌동생은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하는데 따라하지 못했네요.
어려운 자세가 맞긴 한가봅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는 잘 따라하는데 많이 아파했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참고 동작을 끝마쳤으니 참 대견합니다.
저도 많이 어려운(?)동작으로 치는 동작인데 말이에요.

오늘로 총 NTC운동 시간이 3,510분이 됐습니다.
다음은 4,000분을 향해서 가봅시다. 왠지 250개 운동을 달성하고 얼마 안가 4,000분 운동도 달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차례이기도 했고 Basic Burner를 했습니다.
실은 저번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두번 연속 한걸 구실로 관절 회전 운동을 할까 고민도 했지만 만약에 오늘 관절 회전 운동을 한다면 여행(?)중인 내일 혹은 여행에서 돌아온 모래 유산소 불태우기를 해야하니 원래 계획대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유산소 불태우기 대비 훨씬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변형 푸쉬업’에서는 코어사용을 보다 늘려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왼쪽 손목에서 소리가 나 주의해서 동작을 하긴 했지만요.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초반부에 실수가 있었지만 바로 수정해서 동작을 했었습니다.


항상 왼쪽이 오른쪽보다 잘되던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이상하게도 오늘은 오른쪽 허벅지의 스트레칭 효과가 훨씬 더 좋았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로 총 NTC 운동횟수가 222개가 됬네요.
목표한 총 운동시간 3,500분 까지도 6분 남짓 남았네요.
내일은 운동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봅시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입니다.
오늘은 운동 자체는 좀 일찍 할 수 있었네요.
5시쯤 운동을 했던거 같습니다.

오늘 운동은 숙모네(?)에서 했는데 공간이 넓어 ‘펨듈럼 레그’를 할때 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큰 스트로크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와


‘버드 독 자세’는 평소에도 공간의 제약에 상관은 없는 동작들 이지만 뭔가 평소보다 강하게 했었습니다 ㅎㅎ


모레면 드디어 총 NTC 운동시간도 3,500분이 되네요.
내일도 열심히, 제때 해봅시다!

오늘도 늦지 않게 운동을 했었네요.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즉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운동 후 샤워도 하고 할것도 하다보니 포스팅은 조금 늦어졌네요.

오늘은 다른날보다 강하게(어렵게?) 느껴지는 운동을 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왼쪽 손목에서 소리가 나 손목에 무리가 덜가는 자세로 동작을 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평소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물론 평소같이 3개 동작의 시간에 걸쳐 하이 플랭크를 하기는 했다만 어려웠었네요 ㅎㅎ

오늘로 총 NTC 운동 횟수 220개를 달성했습니다.
조만간 총 NTC 운동 시간 3,500분도 달성하겠네요.
힘내서 달려봅시다!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원래같으면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차례지만 어제 운동일정을 착각해 오늘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됐네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할때 사촌동생에게 동작을 가르쳐주며 운동을 하다보니 2번정도 돌려 반복해서 운동을 하게 됐네요.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도 사촌동생에게 동작을 가르쳐 주다보니 반복해서 동작을 돌렸네요.
이러다보니 운동시간이 평소보다 좀 더 긴 16분 19초가 카운팅 됐네요.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해보도록 합시다!


오늘은 착각을 해서 어제에 이어 또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운동일정을 체크한 탓도 있지만 근육통 같은게 없어서 더더욱 의심없이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네요 ㅋㅋㅋㅋ

지구력 첫번째 세트에서 ‘변형 푸쉬업’을 할때 복근이 아닌 팔, 어깨로 동작을 하는 실수가 있었으나 지구력 두번째 세트에선 수정하여 동작을 했습니다.

또한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최대한 집중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확실히 어렵긴 했지만 바른, 강한 효과가 있었네요.

오늘까지의 총 NTC 운동시간은 3,430분으로 깔끔하게 끊겼네요. 괜히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ㅋ
내일도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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