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이키의 트레이닝 앱인 NTC를 활용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운동의 평소와 크게 다른점은 집에 돌아와 바로 운동을 했다는 것이 있겠네요.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 오늘도 아직 요통이 다시 생기는걸 우려해 ‘펜듈럼 레그’는 다른 동작으로 대체하긴 했지만 다른 동작들은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클램셸’같은경우 제가 운동을 시작하고, 어려웠던 운동 중 하나인데 최근들어 어떻게 운동을 하는지 알게 되 나날히 운동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요통이 생김 이후 가장 강하게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해봤는데 일정 수준 이상 스트레칭을 하니 발 등 까지도 당기더라구요 ㅎㅎ

총 운동시간 2,000분에서 시작해서 2,500분을 달성하는것도 이제 절반도 안남았습니다.
좀 더 힘내서 내일도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어제 잠을 별로 못 자 피곤한데다 계속 앉아있었다보니 낮에 요통이 좀 있었었고, 집에 돌아와서도 꽤 피곤해서 운동을 시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집에 오고 얼마 되지 않아 운동을 했습니다!
이전 경험을 생각하면 조금씩 조금씩 운동을 미루는 행동에서 좋은게 없더라구요.

사진에도 나오다시피 오늘 제가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어제 한 ‘관절 회전 운동’과는 다르게 나름의 근력운동, 특히 코어단련에 목표가 있는 운동입니다.

오늘 운동은 꽤 만족스러웠는데


이전이였으면 ‘워킹 런지’를 할때 자세가 흐트러지곤 했는데 오늘은 코어에 힘을 강하게 주고, 다리의 움직임에 신경을 써서 자세가 흐트러지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자세를 바로 해 어깨에 비정상적인 힘이 가해져 어깨통증이 생기는 일이 없었고, 운동 호과가 뛰어났었습니다.(코어보다는 어깨에 그 정도가 크네요)
​​

오늘은 양말을 신고 운동을 했었는데 ‘하이 플랭크’를 할때 발이 미끌려 플랭크자세를 유지하는데 코어근력을 많이 사용해 코어단련에 도움이 됬네요.

벌써 140개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물론 운동 갯수에 따른 어워드가 있었어도 150개때 받겠지만 100개 운동 이후로 그마저도 없다는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운동 시간에 따른 어워드는 있으니 힘을 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도 Nike Training Club 앱을 이용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라는 운동인데 이름과 같이 근력운동이 아닌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입니다.
어제 나아졌던 요통이 오늘 오래 앉아있다보니 저녁시간에 다시 생겨 운동을 하기 전에 걱정을 했었는데 오히려 운동을 하면서 나아졌네요 ㅎㅎ

오늘 운동을 하면서 특히 요통에 좋았던 운동이라고 생각되는 두 운동을 앞부분에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선 가장 큰 효과를 느꼈던 운동은 ‘클램셸’입니다.
골반 뒤쪽/힙 쪽의 스트레칭이다 보니 꼬리뼈부분에서 통증이 시작되던 제 요통에 특히 효과가 있디 않았나 싶습니다.




두번째로는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이 있는데 ‘허리 스트레칭’도 사실상 같은 효과를 가져 둘다 첨부했습니다.
역시 허리를 스트레칭하는 동작이라 요통에 효과가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힙과 가까운 허리쪽 스트레칭에 신경을 써서 운동을 했더니 평소 이상의 효과가 느껴졌었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총 운동 시간이 2222분 이네요.
이렇게 같은 숫자로 다 채워진건 처음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내일 운동을 하면 벌써 지금까지 한 운동의 갯수도 140개 가 되네요.
내일도 힘내서 목표를 이뤄봅시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요통이 완전 나아졌습니다!!!
운동을 평소대로, 평소보다 더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뭐.. 포고점프는 물론이고


‘워킹 런지’의 경우에도 평소엔 동작에 흐트러짐이 자주 있었는데 오늘은 코어에 힘을 더 주는 등의 노력으로 그런 현상이 크게 줄여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첫번째 세트는 평소와 같은 수준이였지만 두번째 세트에선 강한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의 변형 푸쉬업에서는 코어보단 팔의 단련에 좀 더 치중된 운동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허리에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약하게 하던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도 오늘은 확실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코어단련은 하이 플랭크에 이어 상당히 도움이 되는 운동이네요.

이전 운동들을 강하게 했던 하루라 ‘하이 플랭크’를 할때 많이 지치긴 했지만 하이 플랭크도 이전 운동의 흐름을 이어 처음의 자세로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평소같이 다다음 운동을 할 시간까지 이어서 하이 플랭크를 했네요.

매번 운동을 할때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운동 자세의 문제로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 다리를 운동할때 운동효과가 꽝에 수렴했던 오른쪽 다리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왼쪽 다리 운동과 비교해서 문제가 됬던 부분을 수정해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총 운동시간 2,200분을 돌파했기도 했지만 운동 자체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내일도 좋은 흐름 이어나가겠습니다!

오늘은 할머니댁에서 제사를 지내고 집에 돌아와 운동을 한지라 평소보다 많이 늦어졌습니다.
원래 할머니댁에 가기 전에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예상보다 일찍 집에서 떠나 그때 운동을 못하고 지금, 1시가 넘어서 운동을 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위 사진에도 나왔다시피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오늘은 정말 평소 컨디션데로 운동을 하길 바랬는데 오늘 학교에서 요통이 조금 있었던게 걸려서 오늘도 완전 평소만큼 운동을 하지는 못했네요.

아, 그리고 드디어 오른쪽 다리 ‘클램셸’을 할때 인스트럭터가 말하는 오른쪽 팔로 몸을 지탱하라는 말의 의미를 좀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른쪽 팔으로만 몸을 지탱하라는 말의 의미를 유추해서 행동을 해보니 확실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슈 있었네요.


‘사이드 라이우T 스트레칭’ 물론 지금 하는 이야기는 ‘허리 스트레칭’에도 적용되는 말인데 근래 허리를 돌리는 유연성 운동(스트레칭)이 너무 잘 됩니다.
과연 정말 유연성이 올라간건지, 단순히 부작용만 유발하는 자세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140개 운동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물론 140개 운동을 달성하면 보상이 있는것도 어니지만 그래도 좀 더 힘을 내서 달려봐야죠?

!!
오늘은 요통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생각하지 않고 지낼정도로 사실상 요통이 없어졌습니다.

그럼 운동을 해야겠죠(?)
오늘 NTC앱으로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최근 일주일 들어 완전히 평소같이 한 유산소 불태우기는 오늘이 처음이네요.

그저깨부터 다시 강도를 높이기 시작한 ‘포고 점프’의 경우 오늘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허리에 부담이 커 간소화하여 운동하던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도 평소와 같이 운동을 했네요.

단순히 허리에 부담을 주는 운동을 하는것만으로는 요통이 다시 생기진 않는데 무리해서, 빠르게 움직이면 다시 요통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몇일간은 조심해서 운동을 해야겠네요.

이제 2,200분 까지도 많이 남지 않게 됐습니다.
짧더라도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는것이 상당히 많은 운동을 하게 만드네요.
내일도 힘내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운동은 나이키 NTC앱에서 제공하는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어제까지 좋아졌던 요통이 오늘 다시 좀 생겨서 걱정이 있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괜찮아져 다행이네요 ㅎㅎ

운동 초반에 편성된 ‘포고 점프’를 할때까지만 해도 요통을 의식하고, 나빠지지 않도록 평소보다 약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초반 까지는 약하게 운동을 했네요.
그런데 운동을 함에 따라 요통이 나아져 후반부에는 평소같은 운동을 했습니다.
또. 두번째 세트에서의 변형 푸숴업은 운동 시작 이레 가장 안정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이후, 최근들어 허리에 큰 부담을 줄까봐 약하게 하던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도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보다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바른 자세로 안정적이게 운동을 했던 오늘 운동입니다.

오늘 좀 늦게 일어나는 등 의 이유로 요통이 다시 생길까 했었는데 운동을 통해서 잡을 수 있었던 하루네요.


2,000분 운동을 달성한지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100분도 넘어섰습니다.
내일도 꾸준히 운동을 해서 2,500분 까지도 가봅시다!

나는 어제 3:30에 잤지만 오늘 할일이 있어 9시에 일어나려고 했다.

그리고 나는 8시에 깼는데 "어제 4시가 다되서 잤는데 지금 일어나면 하루 내내 피곤할거야" 라고 하며 고작 1시간 정도를 더 자려고 했다.

그리고 나는 결국 10시에 일어나게 되 하루 일정이 쭉 밀리게 되버렸다.


우리는 수많은 상황에서 수많은 기회를 만났지만 고작 미래에대한 사소한 불안감으로 일을 망치거나 기회를 날리고 있다.

이런 상황이 너무 아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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