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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통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생각하지 않고 지낼정도로 사실상 요통이 없어졌습니다.

그럼 운동을 해야겠죠(?)
오늘 NTC앱으로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최근 일주일 들어 완전히 평소같이 한 유산소 불태우기는 오늘이 처음이네요.

그저깨부터 다시 강도를 높이기 시작한 ‘포고 점프’의 경우 오늘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허리에 부담이 커 간소화하여 운동하던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도 평소와 같이 운동을 했네요.

단순히 허리에 부담을 주는 운동을 하는것만으로는 요통이 다시 생기진 않는데 무리해서, 빠르게 움직이면 다시 요통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몇일간은 조심해서 운동을 해야겠네요.

이제 2,200분 까지도 많이 남지 않게 됐습니다.
짧더라도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는것이 상당히 많은 운동을 하게 만드네요.
내일도 힘내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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