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못한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강도의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세션의 첫 동작인 ‘워크아웃’의 경우 손목의 스트레스를 고려하여 플랭크 등의 대체 동작을 하지 않고 워크아웃 그대로 했었습니다.
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운동[물리] 할 수 있었네요.


다만 ‘하이 플랭크’의 경우 워크아웃과 다르게 손목의 스트레스를 고려, 그냥 플랭크로 동작을 대체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전신 근력’파트에서는 실수가 하나 있었는데
초반부/ 첫번째 세트의 ‘리버스 런지’를 실수로 안하고 넘겨버려 동작이 하나씩 당겨져 첫번째 제 나름대로 세트의 마지막 동작을 끝내고 두번째 세트의 시작인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다 하고는 두번째 세트의 ‘변형 푸쉬업’을 하려 하는데 인스트럭터 상에선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 차례라고 나오는것을 보고 실수를 깨달았었네요.
오래가지 않아 실수를 정정할 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이후 동작들은 다 잘 할 수 있었고, 최근 전신 운동 목표 중 “best”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무리’파트 또한 성공적이였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하체의 운동[물리]방향을 제어하며 그 속도를 높였으며, 상체의 진동(?)을 제어하여 강도가 높으며 완성도 또한 높은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풀 싯업’의 경우 아직은 부족한 근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도록 동작을 다소 변형하여 운동을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요^^


오늘은 귀가 후 지연 없이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도 제때, 올바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어이쿠
한동안 400일차 대 운동들을 200일 대로 적었네요.

오늘 NTC 활동 로그를 보고 너무 이상해 체크해 봤더니 역시나 400몇일이 어느센가 200몇일로 포스팅 하기 시작했더군요.
오늘부터 다시 정정합니다.

오늘 한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방학이 끝나 NTC=전신 운동 목표 라는 것이 유효하지 않게 되기도 하였으며 운동 세션의 회전이 없으면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없기에 어제와 다른 세션인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러너 유연성을 하는지라 동작들에 대한 내용들을 까먹지 않았나 싶기도 했는데 전체적인 운동 완성도가 정말 수준급 이였습니다.
특히 ‘싱글 레그 레이즈’는 지금껏 해온 것 중 최고의 완성도를 확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리의 운동양상이 안정적이였을 뿐더러 다리의 원운동 중 복근이 가운데로 몰려 튀어나오는 것을 아주 효과적으로 저지/제어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또한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나저나 NTC의 로딩 페이지가 바뀌었군요.

음..
어제는 밤 시간 관리에 철저하게(!) 실패하여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였습니다.
당초 ‘5분 플랭크 마무리’를 하려 했지만 당 세션에는 피지컬을 확보하지 않고 동작을 하기엔 어깨 관절에 심각한 피로를 주기에 최종적으로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운동의 시작인 ‘워크 아웃’을 순조롭게 진행하다 손목 피로를 줄이고자 마지막 10초는 ‘플랭크’를 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는 처음부터 ‘플랭크’로 동작을 했었네요.


‘전신 근력’파트는 최근보다 높은 완성도로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마무리’파트에서는 특히 ‘마운틴 클라이머’의 완성도가 높았는데
그 이유로는 하체의 운동 스트로크를 키우며 동작 속도를 높임과 동시에 상체의 흔들림을 강력히 잡으려고 했기에 높은 완성도가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 제때 피트니스 센터에 갔는데 별다른 통보 없이 운영을 하지 않아 계획이 틀어졌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늦어 짧은, 고강도의 운동인 ‘5분 플랭크 마무리’를 했었네요.
물론 코어 및 복근 운동입니다.


시간이 짧아 큰 위협(?)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만
세션의 첫 운동인 ‘플랭크 얼터네이팅 레그 리프트’를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었네요.
첫 동작부터 강력한 근력운동이 들어가더니 끝날때의 ‘하이 플랭크’ 30초를 할때까지 빈틈을 주지 않고 코어 다방면을 끝까지 사용하게 했었습니다.


5분 마무리, 6분짜리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16분의 ‘전신 운동 목표’나 15분의 ‘유산소 불태우기’보다 많은 추정 소모 칼로리가 책정된 것을 보면 지금껏 제가 한 운동 중 손에 꼽는 강도를 지닌것이 맞나 봅니다.
내일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어제 생각한대로 ‘스트레이트 업 복근’을 했습니다.

역시나 NTC식 난이도 책정으로 운동 강도는 보통, 레벨은 중급이긴 하나 저는 아예 못하는 동작까지 있었습니다.


초반부릐 ‘하이 플랭크 숄더 탭’의 경우 동작이 가능하긴 하였으나 몸의 움직임을 잡아가며 동작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웠고,


‘비틀어 윗몸 일으키기’의 경우 ‘풀 싯업’을 할때와 마찬가지로 다리에 뭔가 괴지 않으면 하체가 먼저 떠버려 동작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트 후반부의 ‘리버스 크런치’의 경우 동작 중 허리를 드는것이 반동을 활용하지 않으면 되지 않았으며 그마저도 유지를 할수가 없어 최대한 버티긴 하였으나 올라갔다 떨어지다시피 동작이 진행되었네요.


결론은 “운동 아주 많이 더 해야겠네요” 정도가 나옵니다.

...........


...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 두번째 항목인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오늘은 운동 직후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학원을 마치고 버스 막차를 놓쳐 상당히 늦게 포스팅을 작성하네요.
물론 운동 자체도 꽤나 늦었구요.


총 NTC 운동 5,000분을 달성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5,050분에 다가서고 있네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최적의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내일은 확실한 운동을 하도록 해 봅시다^^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원래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할 예정이였지만 학원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너무 늦어 피트니스 센터의 폐관시간이 다 되어 홈트레이닝으로 전향했네요.

오늘 카운팅 된 세션 시간이 짧은데 그 이유로는..


손목이 아파 ‘변형 푸쉬업’을 그대로 패스하며 운동을 했기때문입니다.
첫 변형 푸쉬업에서는 한번 동작을 해 봤는데 현제 손목 상태로는 동작의 부하를 받아내면 안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이후 모든 변형 푸쉬업을 넘겼네요.

이외의 손목에 무리를 주는 동작들은 다른 동작으로 대체하여 운동을 진행했는데,
​​


세션의 첫 동작인 ‘워크아웃’을 할때는 ‘플랭크’를 했으며
아래 보이는 ‘하이 플랭크’를 해야할때 또한 ‘플랭크!’를 했습니다.


여기서 플랭크- 란 위와 같은 ‘하이 플랭크’가 아닌 팔꿈치로 신체를 지탱하는 “just” 플랭크 였습니다.

오늘 플랭크를 총 2분 30초간 했는데 그 연유로는
세션의 두번째 동작인 ‘니 허그’까지 하다가 일이 생겨 운동을 멈췄다가, 돌아와서는 처음부터 다시 운동을 하여 총 1분짜리 플랭크 2개와 30초짜리 플랭크 1개를 했었습니다.


‘마무리’ 파트의 ‘마운틴 클라이머’는 전부 ‘풀 싯업’으로 대체하였으며, 마무리 파트 중 쉬는시간을 다 빼고 처음부터 끝까지 풀 싯업에 집중했었네요.



아 그리고 어제 총 NTC 운동시간 5,000분을 공식적으로 돌파했습니다.

내일은 오전 중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제발... ㅜㅜ

오늘은 NTC로 홈트레이닝을 했습니다.
저번에 한 NTC 운동 세션이 ‘러너 유연성’이라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네요.


‘워밍업’ 파트에 있는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 오랫만이라 그런지 오른쪽 앞 허벅지에 인장 응력이 가해질때 결리는듯한(?) 통증이 약하게 있었던 점을 빼면 초반부는 큰 이벤트 없이 넘어갔으며.


‘전신 근력’파트에서는 변형 푸쉬업을 할때 코어에 강한 힘을 걸어 상체의 변형을 저지하며 동작을 하려고 하니 꽤나 힘들었었고.
‘리버스 런지’계열의 운동을 할때 중심을 잡는것이 예전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최대한의 효용을 뽑으려는 노력을 지속하여 전체적인 운동 강도는 나쁘지 않았네요.


늘 그래왔듯 ‘마무리’파트에는 특히 더 신경을 썼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평소보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다리의 운동 속도가 느렸다고 느껴졌으나 상당히 높은 동작 안정성을 달성했었습니다.
‘풀 싯업’을 할때도 어렵지만 자체 근력만을 이용하여 동작을 하려고 하며 첫 운동때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뭐, 정확한 5,000분은 1분 차이로 놓쳤지만 다행히(?) 뭔가 아쉽지는 않네요.
내일은..
어? 피트니스 센터 휴일인데?
내일도 집에서 운동을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 역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늘 그렇듯 로잉머신을 했네요.
​(그래 내가 로잉머신만 할거라고 했잖아)


어제보다 운동시간 중 실질적 운동의 비율은 다소 낮을수도 있겠으나, 이를 상쇄할 운동시간의 절대적 총량이 많아 실질적 운동시간의 경우 어제보다 많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일은 좀 첫타임 운동을 해 봅시다!
힘내라 힘!
일찍좀 일어나자 일찍!

오늘은 늦은 시간(?)이긴 했지만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폐관을 앞두고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따라서 로잉머신에 집중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여유 있었어도 로잉머신에 집중했을거에요.

길지 않은시간​(짧은시간​)​운동을 했지만 로잉머신의 특성상 나쁘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폐관 직전까지 15분 30초 정도 로잉머신을 했는데 그중 10분 가량은 온전히 동작을 했네요.
​뭐.. 결코 많은 운동량이라 할 순 없지만 시간대비 효용은 최대한 뽑았습니다!
내일은 제때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