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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돌아와 빨리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도 오늘은 학교가 늦게 마쳐 절대적으론 그리 일찍 운동을 하지는 못했네요.

오늘은 꽤 피곤했던 나머지 그리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지는 못했네요.

특히 ‘리버스 런지 리치’같은 운동을 할때 자세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피곤해서 쓰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오늘은 어째 총 운동 시간이 2,520분으로 딱 끊어졌네요.
다음 목표인 3,000분을 달성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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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늦게 운동을 했네요.
제 책임으로, 시간생각을 잘못해 학원을 다녀와서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였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 왼쪽 무릎이 아주 조금 아려(?) 관련 운동을 약하게 하게 됬네요.
(*아리다=살갗 따위가 찌르는 듯이 아프다. ??찌르는 듯이 아프진 않았는데??​ 마땅히 표현할 어휘가 생각이 안나네요)


무릎에 부담을 주는 동작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숫자 4 스트레칭’ 등 여러 동작이 있지만
오늘은 특히 왼쪽 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을 평소보다 약하게 했습니다.
숫자 4 스트레칭은 발목을 당겨 허벅지 등을 스트레칭 하는 동작으로 무릎에 가해지는 토크가 커 무릎에 가장 부담을 많이 주는 동작입니다.
그래서 숫자 4 스트레칭을 약하게 했네요.

그리고 허리에 특별한 징후가 없어 오늘은 ‘펜듈럼 레그’를 평소와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하니 꽤 괜찮네요 ㅎㅎ


‘나비 스트레칭’도 최근보다 강하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다만 그래도 아주 강하게 운동을 하진 못했었네요.


오늘은 드디어 목표였던 2,500분 운동을 달성했던 하루입니다.

아무래도 다음 목표는 3,000분 운동이 되겠네요.
그래도, 일단 작은 목표, 170개 운동을 위해 달려봅시다.
오늘까지가 157개 운동이니 대략 2주정도 걸리겠네요.
내일도 열심히, 목표한대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수능 소집일이라 학교 전부 일찍 하교해서 일찍 운동을 할 여건이 됐네요.
바로 운동을 할지 고민도 했지만 최근 시작한 ‘귀가 후 바로 운동하기’목표에 따라 바로 운동을 했네요.
확실히 일찍 운동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합니다 ㅎㅎ

오늘은 대단한 이벤트가 있었던 운동은 아니였지만 기본에 충실했던 운동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요통이 조금 있기는 했었으나 집에 돌아오기 전부터 나아져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평소 수준으로 할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의 경우 코어에 힘을 줘 운동을 함으로써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 수준의 강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청 힘들었습니다 ㅜㅜ)

내일 운동을 하면 드디어 2,500분 목표도 달성하게 됩니다.
일단은 지금의 목표에 집중합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입니다.
일전에 목표한데로 귀가하자마자 바로 운동을 했네요.
확실히 빨리 할 일 하나를 끝내니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왠일로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목록 첫번째에 관절 회전 운동이 있네요.
유산소 불태우기와 함깨 첫번째 자리는 2일마다 바뀌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있을때도 요통이나 뭐 그런것들이 없었던, 조금 피곤한것만 빼면 컨디션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운동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에서의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특히 오른쪽 다리)의 경우 허벅지 앞쪽 근육의 스트레칭을 아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 힘들게 느껴지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도 나름대로 할 수 있었네요.
여전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하고 나면 힘이 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이후의 ‘팬듈럼 레그’는 운동을 변형해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허리가 괜찮게 느껴져도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나비 스트레칭’의 경우 평소와 같은 강도로 운동을 했습니다.
허리는 괜찮았는데 ‘숫자 4 스트레칭’에서 무리를 했나 오른쪽 무릎에 자꾸 신경이 쓰였었네요.




이제 2,500분 목표도 정말 코앞입니다.
목표까지 남은 2일도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해 봅시다!

오늘은 집에 돌아와 늦지 않게 운동을 하고, 바로 포스팅까지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네요.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인데 이 운동의 개요:
“모든 에너지와 능력을 쏟아내야 하는 운동입니다. 정확한 자세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합니다.”:
에 나와 있듯이 나름대로 강한 운동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워낙 잠을 못자기도 했고, 학교에 있을때 요통까지 간간히 있었던지라 걱정이 앞섰던 운동이였습니다.

그런데 과한 걱정이였을까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코어를 중심으로 힘을 줘 원래 운동의 목적인 코어 단련에 부합하는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팔, 다리로 버티는것이 아닌 코어에 힘을 줌으로써 강한 코어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이 플랭크때 코어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버티려고 하니 복근이 꽤나 아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위와같이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 허리의 운동 각도를 줄이는 대신 확실한 자세로 운동을 하여 허리의 부담은 줄이면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운동을 할때 허리와 오른쪽 무릎에 부담만 가고 정작 허벅지 앞쪽 근육의 이완효과는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허리와 오른쪽 무릎의 부하는 줄이면서 원래 운동의 목적인 오른쪽 허벅지 앞쪽 근육이 당기는 느낌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며 조금 더 개선해 확실한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이제 정말 2,500분 운동까지 50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3일이면 목표를 달성하겠네요.
이번주, 힘내서 운동해봅시다!

오늘은 중요한 일이 있어 오전부터 하루 내내 밖에 있다가 집에 돌아와 운동을 했습니다.
귀가 후 거의 바로 운동을 하긴 했지만 평소 일요일보단 늦게 운동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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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야 할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인데 오늘은 어째 ‘최고의 맞춤형 추천’목록 첫번째에 관절 회전 운동이 없었습니다.
그저깨와 어제의 경우는 단지 우연인가요?

오늘은 하루종일 밖을 다니고 집에 돌아온지라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운동이 비교적 강한 ‘유산소 불태우기’가 아니라 ‘관절 회전 운동’이라서 다행이였네요.
거기다가 운동을 하면서 몸도 풀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날이 날인지라 운동을 강하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는 약하게 한다고 해도 힘든 동작이네요 ㅋㅋㅋㅋ
항상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하고 나면 진이 빠집니다.

오늘 밖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 당시에 허리가 아팠던지라(딱 그때만 아프긴 했습니다만) 오늘, 허리에 부담을 주는 운동도 조심해서 했습니다.
특히 ‘팬듈럼 레그’의 경우 자세를 조금 변경하여 운동을 했고.


‘나비 스트레칭’을 할때는 강하게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었네요.

운동을 마치고 보니 목표한 2,500분 까지도 60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4일이면 확실히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힘내서 다음주도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운동을 하려고 NTC앱을 켜니 ‘최고의 맞춤형 추천’운동에 ‘유산소 불태우기’가 첫번째에 있었습니다.
어제는 ‘관절 회전 운동’이 첫번째였구요.
유저의 패턴에 맞춰 추천되는가 봅니다.


역시 오늘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 오랫동안 자서 그런가 등이 전체적으로 뭉쳤고(대부분 저녁이 되어 사라졌지만), 운동 직전까지 요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운동을 약하게, 특히 허리에 부담에 가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와 같은 운동은 약하게 할까 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 몸을 움직이니 싹 나아 운동을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최근 몇달동안의 운동 중에서 가장 강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팔, 코어 운동을 강하게 했는데 운동을 할때 팔에 힘을 주는것이 아니라 코어에 힘을 주고 운동을 해서 코어운동을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코어에 힘을 주고 운동을 해서 아주 강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코어 운동으로만 본다면 운동 이래 top급의 운동을 오늘 했었습니다.

오늘은 15:52가 카운팅 됬는데 카운팅된 시간을 길지 않아도 정말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운동이 끝나고 왼쪽 어깨에 통증이 조금 있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였고, 운동 이전에 있던 요통까지 괜찮아 졌습니다.
이제 2,500분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같이 힘내서 달려봅시다!


오늘은 집에 돌아와 바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 야자때 한사람밖에 안남아서 야자 1교시동안 남아있다가 하교한지라 절대적인 입장에선 그리 일찍 운동을 한건 아니네요 ㅋㅋㅋㅋ
*집에 돌아오니 사촌동생이 와있어 하마터면 바로 운동을 못할뻔 했네요.
그래도 일과와 합친 목표는 한번 삐긋하면 의미가 없어져서 어떻게든 운동을 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이벤트가 별로 없었습니다.


허리가 아팠던 이후 하지 않았던 ‘펜듈럼 레그’를 원래 자세로 할 수 있었습니다.
동작 범위를 줄여 하긴 했지만 그건 서서히 늘려야죠.

그리고 ‘버드 독 자세’에서 왼쪽 다리를 뻗을때 오금에서 관절이 원래 자리를 찾으며(?) 이질감이 생기네요.
오른쪽 다리는 안그러는데 단지 자세의 차이때문일까요..?
다음 관절 회전 운동에선 버드 독 저세를 신경써서 해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2,410분으로 끊겨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이제 목표한 2,500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몇일만 더 힘내면 목표 달성입니다!

오늘은 매일 운동을 시작한지 170일째가 되기도 하지만 NTC운동 수 150개를 달성한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8시 이전까진 순조로웠는데 그 이후로는 쭉 밀려 엉망이 되버렸네요. (심지어 5분 전에는 잘 쓰던 포스팅도 실수로 날려먹었습니다.)
요즘 이런 일이 잦아 오늘, 오늘 할 일을 다 접고 악순환을 끊는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운동만큼은 해야되서 늦은 11시에 운동을 하게 됬네요.

오늘은 운동 하기 전에도 잡음이 많은 하루였는데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소리가 많이 났었습니다.


‘워크아웃’을 할때는 플랭크 자세에서 일어나기 시작할때 양 어깨에서 “뚜두둑”하는 소리가 매번 났었고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도 낮은 보트 자세에서 보트자세로 돌아갈 때 척추 아랫쪽(허리..)에서 통이 울리는 소리가 났었네요 ㅋㅋㅋㅋㅋ

반면 오늘 운동에서 잘된 일도 있었는데 친구의 조언에 따라 플랭크와 비슷한 자세의 운동을 할때 팔보다 코어에 힘을 더 줘서 운동을 해봤습니다.


‘변형 푸쉬업’이나


‘하이 플랭크’등이 있는데 이 동작들을 할때 팔의 근력보다는 코어의 근력을 사용하여 운동을 하니 확실히 이전엔 느껴보지 못한 코어 전반에 걸친 근력운동의 느낌이 있었고, 실제로 더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어깨 통증과 같은 부작용은 없었구요.
앞으로도 이런 자세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이제 NTC 운동 수도 150개를 달성했습니다.
아쉽게도 2,400분은 5분이 부족해서 달성하진 못했네요.
150개 운동을 달성했으니 원래 목표였던 2,500분 운동을 향해서도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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