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운동은 그리 늦지 않게 했으나 포스팅은 꽤나 늦어졌네요.


이제 5,000분이 정말 코앞입니다.
피트니스 센터를 고려해도 8월 중 5,000분을 달성하겠네요.

내일은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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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시 로잉머신을 했습니다.
빠듯한 시간 속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로잉머신 하나에 집중을 했었네요.


각 세트 간 텀 또한 포함이 되어있는 카운팅이지만 최소한 반수 이상이 실제 동작시간이라 확신합니다.
내일은 일과 중 행사가 꽤 있어 일찍부터 움직여야겠습니다.
최소 9시까지 피트니스 센터에 가야겠네요.
제발 내일은 제때 운동을 합시다^^

오늘은 헬스장에 가서 로잉머신과 바이크를 탔습니다.


로잉머신 23분 후 바이크 6분(?) 그리고 로잉머신 2분+ 의 방식으로 운동을 했었네요.
로잉머신 초반부 페이스 조절을 잘 못한 점은 아쉽지만 결과적으로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운동은 확실히 했습니다만 헬스장에 일찍 가지 못한점은 개선해야겠내요.
내일은 8시에 기상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피트니스 센터도 쉬어서​(말이 그렇지 매주 일욜 휴무입니다 -_-)​ 집에서 NTC를 활용하여 운동을 했네요.
어제는 ‘러너 유연성’을 했으니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아직 텐션을 회복하는 중이라 ‘전신 근력’파트 후반부에 가서야 유의미한 땀이 나기 시작했는데, 확실한건 어제, 그저깨보다 확실히 강하게 운동을 했다는 것 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나 다시 구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네요.


늘 그래왔듯 운동 중 ‘마무리’파트의 강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그리고 ‘마운틴 클라이머’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도대체가.. ㅋㅋㅋㅋ
어떻게 해야할려나요?

내일은 오전 중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지 못했네요.
주변 헬스장이 24시간이 아닌 점 아쉽습니다 ㅜㅜ


그래서 NTC를 활용하여 집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세션 자체가 강한 운동이 아니라서 “땀 뻘뻘”같은 경우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니 총 NTC 운동시간 5,000분 까지도 50분 남짓 남았네요.
한동안 NTC로 운동을 하는 일이 잦지는 않을 태지만 2주 정도면 5,000분이 될듯 하네요.



245일차 이던 어제는 NTC,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오랫만의 NTC 운동이라 그런지 강하게 운동을 하지 못하였고 ‘전신 근력’파트까지는 큰 감흥이 없었네요.


‘마무리’파트에 접어드니 상태가 나아져 원래의 텐션을 회복하기 시작하여 점점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늦기도 했고 정신도 없어서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네요.

내일은 제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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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로잉머신’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어제보다 체계적이고, 더 오래 로잉머신을 탔었네요.
일단은 운동 사진을 찍어 실증적인 기록(?)을 했습니다.
운동 차체에 있어서는 2~3분의 고강도 파트를 0.3~1분 가량의 휴식과 편성하여 25분 가량 지속적으로 로잉 머신을 탔습니다.
확실히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아! 피트니스 센터에 비치된 로잉머신인 Waterrower를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눈독들였던 1,200USD 가량의 그 로잉머신이였습니다.
국내에 마땅한 판매처가 없던데 아마존에서 직접 사다온걸까요?
내일은 아침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헬스장에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처음이라 싸물함을 배정받고 한다고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진게 없네요.

오늘은 가서 한게 ‘로잉머신’밖에 없었습니다.
​(-뭐 러닝머신도 했지만 안한거나 다름없이 했네요.)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넷플릭스의 간판작 중 하나인 ‘House of Card’의 Frank(본명은 다른건데 기억이 안나네요)가 지하실에서 하던 운동입니다.
일전에 하우스 오브 카드를 보고 한번 해보고 싶었던 운동이 로잉머신이였는데 오늘 하게 되었네요.
더해서 헬스장에 비치되어 있던 로잉머신이 하오카의 것 과 같은 로잉머신이였습니다.
원통에 물이 담겨있어 운동 중의 저항을 만드는 로잉머신인데 덕택에 괜히 감성이 충만한 기구였네요.

아, 로잉머신에 대해 첨언하자면 스프린트와 같은 수준의 강도를 가진 강한 운동이며,
때마침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로잉머신을 통해 나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오랫만에(?) NTC를 활용하여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불닭볶음면을 먹고 1시간 남짓 지나 운동을 했는데 덕택에 운동 중 속이 편하진 않았네요.
-구역이 있진 않았으나 속이 화끈화끈 합니다. 지금도요!

오늘은 날씨때문인지 ‘워밍업’에서부터 땀이 꽤 나겠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전신 근력’파트 초반부터 땀을 상당히 흘리기 시작했으며.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허리의 각도가 변하지 않도록 코어를 활용하여 몸을 잡아가며 동작을 진행하는데 오늘은 특히 그것이 잘 되었습니다.


‘에어플레인’에서 역시 코어를 활용, 신체를 solid와 같이 잡아 줄 필요가 있는데 그 또한 보다 정확히 근육을 사용하여 완성도 있는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달아오른 기조는 ‘마무리’파트에 까지 이어졌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는 끝까지 상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확실한 하체 운동[물리의]을 확보하려 하였으며
‘풀 싯업’에서는 발목을 괴지 않고 동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풀 싯업을 하면 늘 느끼는거지만 아직 갈길이 많이 멀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체감할 수 있었네요.

확실히 과거에 비해 피지컬이 오르긴 하였습니다.
다만 점점 피지컬이 오를수록 목표도 더욱 올라가네요.
그러니 저는 더욱 높아진 목표를 향해 달리는겁니다!


오늘도 라이딩을 하며
이번 주말은 라이딩으러 운동을 채웠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여파인지 오늘 생활에 잘못이 있었는지 몸이 생각만큼 따라와 주질 못하였고

프레임에 원인 불명의 찍힘도 있었으며
라이딩 중 역풍!이 전반적으로 작용하여 기록에 대한 기대는 별로 없었습니다.
-더해서 운동 초반부 두부(?)배달도 다녀와서 더더욱 기대가 적었습니다.


근데, “어라 왠걸”
역시 내리막 등 프레임에 큰 부하가 걸리는 지점에서 과격한 라이딩을 삼가하는 데신 업힐에 신경을 썼더니 개인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의외로 수영강 라인에서도 개인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네요.
무의식 중 다운힐 및 두부배달 중 손실에 대한 보상의식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운동 경로가 상이하여 기존 대비 누적 상승 고도가 더 높았습니다.
다만 단일 지속 상승으론 달맞이 고개가 최대였습니다.

오늘 운동에선 능력있으신 분(?)과 인사도 나누고 좋은 구경도 할 수 있었네요.
다음주 자전거에 대한 검증(?)이 끝나면 주말은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픽스 해야겠습니다.

​​


하하.. 같은 포스팅을 두번 쓰는 하루군요.

임시저장 없었으면 끔찍했겠네요.

오늘 할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용캐 ‘최고의 맞춤형 추천’ 란 첫번째에 있네요.


운동 중 ‘월 싯’을 할때 예전 동작 페이스에 좀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당연히 좋은거겠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싱글 레그 레이즈’였는데
일단 코어를 확실히 잡아 동작 궤적을 안정적으로, 허리의 들림을 저지하며 동작을 이어나갔으며
복근이 중앙에 뭉치는것을 막고 복직근 하부의 단련을 위해 신경을 쓰며 동작을 했습니다.
덕택에 아직도, 러너 유연성 답지않게 코어운동 후의 느낌이 조금 남아있네요.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는 양 다리에 걸리는 하중의 비율을 적절히 하여 동작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만족스러운 운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도 200분 내외로 남았군요.
목표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가봅시다.
제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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