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가 직후 최소한의 딜레이를 거치고 바로 운동을 했는데
최고의 맞춤형 추천 란 의 첫번째,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so​ strong exercise 를 할 수 있었네요.


‘워밍업’에서는 그냥 그런 운동이네 라고 했으나


‘전신 근력’파트에 들어서는 점점 개별 동작의 정확도가 올라갔고
운동 자체의 강도도 높아졌으며


특히 전신 근력 후반부의 ‘에어플레인’을 할때는 코어를 활용, 전신을 강하게 쥐고(?) 동작을 해 나갔습니다.

이후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도 최선을 다해 동작들을 수행했으며 그간 해온 마무리 파트들 중 으뜸이 아니였나 싶네요.

오늘로 총 NTC 운동시간 4,500분도 머지 않았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 제때 제대로 운동을 꾸준히 해 나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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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일차 운동 포스팅이 늦었네요.
경황이 없어 운동은 늦지 않게 했으나 까먹은 듯 합니다.


왜... ‘싱글 레그 레이즈’라고 했으면서 인수트럭터 보이스에는 ‘플라잉 숄더 프레스’라고 하는지...
찾아보니깐 영(?) 다른 동작인거 같던데


다음부턴 늦지않고 제때제때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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