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때마침 ‘최고의 맞춤형 추천’ 두번째에 있네요.

오늘 운동의 경우 / ‘워밍업’ 단계에선 정말 평이했습니다.
아 ‘하이 플랭크’를 할때 복근이 중앙에 뭉치지 않도록 노력했고 성과가 좋았었네요.


이후 ‘전신 근력’에서는 초반에 그럭저럭 하다보니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땀이 나기 시작했고 ‘변형 푸쉬업’ 등의 동작등을 정공법으로 뚫을 수 있었습니다.
덕택인지 생소한 근육도 평소보다 많이 활용한 것 같네요.

마지막
‘마무리’ 파트에서도 나쁘지 않았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바닥을 때려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이 들었었네요.

그리고 ‘풀 싯업’의 경우 언제쯤 정복할 수 있을까요?
아직 발목에 괴는게 없으면 제대로 동작조차 못하는군요...

오늘로써 281번째 NTC운동을 마쳤습니다.
총 운동시간이 깔끔하게 끝나지 않아 조금 불편하지만 뭐 어쨋건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나가도록 합시다!

오늘은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오늘도 귀가 후 늦지 않게/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포스팅을 까먹지 않고 제때 포스팅을 합니다.


뭐,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이라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네요.


그나마 나온거라 하면 ‘싱글 레그 레이즈’​(숄더 백 스트레치)​를 괜찮은 강도로 했다는 거 정도가 있네요.


내일은 운동 강도가 높아질거라 쓸 이야기가 우수수(?)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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