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주말치고 늦게 운동을 한것은 사실이나 학원을 마치고 귀가 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운동을 해 귀가시각 대비 운동시각은 상당히 일렀습니다.

열일하는 오호츠크해 기단으로 날씨가 조금 시원해졌고
선풍기를 틀어 공기를 순환하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운동의 ‘전신 근력’파트 정도까진 크게 땀이 나진 않았네요.
(흘리긴 하였으나 ‘땀 뻘뻘’ 정도는 아니였네요)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하며 느낀건데 왼쪽 무릎에서 조금의 소리와 필링이 별로 좋지 않은것으로 보아 장차 질높은 삶을 위해서라면 무릎 사용을 조금 조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마무리’파트에서는
늘 그랬듯 땀을 안흘릴레야 안흘릴수가 없었습니다.
운동 강도는 평이하였으나 ‘풀 싯업’을 할때 발목에 괴는 것 의 도움 비중을 처음대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을 해서 이상적인 ‘풀 싯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00개 운동이 코앞이네요.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나가봅시다!

오늘은 ‘러너 유연성’을 합니다.
여전히 목감기 만땅에 피곤하지만 어제보단 나아져 운동을 하기가 조금이나마 수월했네요.


‘월 싯’의 경우 저번 러너 유연성 대비 훨씬 잘할 수 있었고


‘싱글 레그 레이즈’의 경우도 안정적인 자세로 제대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2번의 ‘힙 트위스터’를 통해서는 피로를 풀 수 있었네요 ㅎㅎ


300개 운동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총 NTC 운동 횟수 300번을 달성하고
총 NTC 운동 시간 5,000분도 달성해 봅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