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정말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었네요.
날씨가 더운것+제대로 운동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부, ‘워밍업’때만 해도 오늘 운동은 실패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전신 근력’의 중반부에 접어들며 운동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전신 근력 후반부 부터는 확실히 운동이 잘 되고있다는 필링을 받았습니다.

다만 운동의 마지막 ‘에어플레인’과​


첫번째 ‘풀 싯업’을 할때 운동범위 내에 걸리적거리는게 있어 각 동작이 조금씩 망쳐졌었는데 그 실수를 의식하고 ‘마무리’파트에서 정말 강한 강도를 유지하며 운동을 했었네요.

오늘 운동도 이렇게 끝났습니다.
하마터면 운동이 더 늦어질수도 있었으나 목표를 제때 상기하고 더 늦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워크아웃 393일차  (0) 2019.06.22
Day by Day 워크아웃 392일차  (0) 2019.06.21
Day by Day 워크아웃 390일차  (0) 2019.06.20
Day by Day 워크아웃 389일차  (0) 2019.06.19
Day by Day 워크아웃 388  (0) 2019.06.18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운동을 마치고 나니 4,505분 으로 NTC 총 윤동시간 4,500분을 돌파했네요.


오늘은 ‘월 싯’을 평소보다 어렵게 한 점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 복근의 뭉침을 효과적으로 저지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동작을 한 것 말고는 별 스토리가 없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워크아웃 392일차  (0) 2019.06.21
Day by Day 워크아웃 391일차  (0) 2019.06.21
Day by Day 워크아웃 389일차  (0) 2019.06.19
Day by Day 워크아웃 388  (0) 2019.06.18
Day by Day 워크아웃 387일차  (0) 2019.06.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