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월 8일 운동이 맞습니다.
원래는 늦어도 9일 1시까지는 하는데 오늘은(어제는) 제 물건 하나를 고칠겸 개조한다고(?)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훅훅 지나갔네요.
밤을 새버렸습니다.
오늘 아침 갈곳이 있어 그냥 안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시간이 갑자기 생기니 운동이 쉽게 잡히진 않아 어제 운동은 오늘 아침에 하고 포스팅하고 있네요.
오늘 해야할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운동을 하기 전 요통이 있어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나
‘허리 스트레칭’


‘쿼드 로커’등을 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관절 회전 운동’에 나오는 스트레칭을 하고 나니 요통이 상당히 괜찮아졌었네요.


그리고 첫번째 지구력 세트의 ‘포고 점프’는 요통을 고려해 일단 패스했고 두번째 지구력 세트를 할때 쯤 요통 많이 사라져 포고 점프를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이외의 다른 동작들은 다 좋았으나 ‘워킹 런지’를 할때 무릎이 아팠네요.
아무래도 잠을 안자고 운동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조심해야 겠어요.


‘하이 플랭크’는 뭐, 늘 그렇듯 잘됐습니다.
오히려 속에 든게 없어서 그런가 더 쉽게 할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NTC 211번째 운동이였습니다.
밤을 샜으니 오늘은 정한 시간에 자지 않으면 내일까지 꽤나 고생하겠네요.
다음부턴 조심하는편이 좋겠습니다.

한 12시간 뒤에 다시 뵈요~

운동 228일차에 나이키의 NTC 앱으로 한 운동은 ‘OPEN ROTATION’입니다. 한국어 ver. 의 NTC앱에서는 ‘관절 회전 운동’이라고 나옵니다.
관절 회전 운동은 유연성 증진에 목표를 둔 운동 프로그램 입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운동이 스트레칭으로 구성이 되 있네요.


이전부터 다리의 자세에 크게 신경을 쓰던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오늘은 이전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던 상채의 자세에도 신경을 써 동작을 했습니다.
몸을 곧게 펴려고 했고 자연스레 허벅지 스트레칭의 효과도 좋아졌네요.

오늘은 허리 등지의 근육이 뭉쳐있지 않아 평소 참 시원하게(?) 하던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를 할때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후 편성된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도 마찬가지 였네요.


오늘은 속도, 몸도 좀 안좋아 운동을 하기 전 걱정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대부분의 동작을 오히려 더 잘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코어 중심으로 근육을 사용하는 ‘버드 독 자세’를 할때 평소보다 더 힘들었었네요.

오늘도 운동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늦게 운동을 해 아쉽습니다만 운동을 통해 안좋았던 몸이 꽤 나아졌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총 운동시간이 3,300분을 돌파했는데 3,500분 까지도 어서 가봅시다!

ㅜㅜ 글 거의 다 썼었는데 앱이 튕겨 다 날라갔습니다..
​​


BASIC BURNER
원래 학원에 가기 전 운동을 할 생각이였는데 시간활용을 잘못 해 학원을 다녀오고 난 7~8시에 운동을 하게 됐네요.
학원을 다녀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운동을 했고 운동을 한 시간이 평균대비 늦지 않았긴 하나 목표한 시간에 운동을 하지 못한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내일은 마음에 세겨 주의하겠습니다

.오늘 ‘변형 푸쉬업’은 최근 운동과 달랐는데 하나하나의 동작을 강하게 하기보단 빠른 속도의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그래도 무산소 운동에 가까운 동작인데 더 무산소 운동에 가까워 졌었네요.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이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옆구리의 스트레칭에 신경을 썼는데 저번에 움직이는 팔의 방향과 옆구리 스트레칭의 연관을 알아낸데 이어 이번에는 옆구리 스트레칭이 잘 될때 움직이는 팔 쪽의 허벅지까지 영향을 주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지구력 두번째 세트에서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이전의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열심히 해서인지 다리에 힘이 안들어 갔었네요.

내일이면 총 NTC 운동 갯수 210개를 달성함과 동시에 총 운동시간도 3,300분을 돌파하게 되네요.
3,250분을 달성한게 정말 어제일 같은데 벌써 50분이 늘었습니다.
목표한 시간에 맞추도록, 목표를 달선하도록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

오늘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갑자기 드라이브를 다녀온 날이라 피곤했던 날인데 운동으르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었네요.

또, 요통이 좀 있었는데 ‘쿼드 로커’와


‘허리 스트레칭’을 하며 나아졌습니다.
허리 스트레칭 비슷한 운동으로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그때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네요.

오늘은 ‘다이나믹 러너 런지’을 평소 이상으로 제대로 해서 평소에는 자세가 흐트러지고 스트레칭 효과가 떨어지곤 했는데 오늘은 옆구리, 허리, 어깨, 허벅지 등을 확실하게 스트레칭 했습니다 ㅎㅎ

귀가 후 큰 지체없이 운동을 했는데 역시 일찍 할일들을 하니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여유롭네요.
내일도 제때, 열심히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Basic Burner’를 했습니다.
늘 하던 유산소 불태우기 맞아요.

오늘은 피곤해서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었는데 다행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 첫번째 지구력 세트에선 코어 위주로, 두번째 지구력 세트에서는 팔, 어깨를 중점적으로 단련할수 있었고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때는 허벅지 근육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 옆구리 스트레칭 효과가 기대한만큼 나오지 않던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팔을 확실히 뻗어 스트레칭 효과를 확실히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당연히 ‘하이 플랭크’는 동작시간을 두배정도로 늘려 강하게 했습니다.

오늘로 드디어 총 운동시간 3,250분을 넘겼습니다.
목표인 3,500분까지 달려봅시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수요일의 경우 원래 12시 반을 넘겨 포스팅을 했을탠데 오늘은 일찍​(비교적)​ 포스팅을 하게 됬네요.
오늘은 이번주 중 가장 피로를 많이 느낀 하루였는데 때문인지 관절 회전 운동을 하며 몸을 풀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의 경우 직전의 관절 회전 운동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은 확실한 스트레칭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펨듈럼 레그’를 할때 운동범위를 평소 이상으로 늘려 코어를 비롯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었네요 ㅎㅎ

내일이면 총 운동시산 3,000분에서 시작해서 3,500분까지의 목표도 50% 이상 달성하게 되네요.
힘내서 조금씩 나아가 봅시다!

오늘은 근래의 인습(?)을 타파하고자 3시경 귀가하자 마자 오늘 해야할 숙제, 일 등에 매진했고, 다 마친 후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평소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고 정한 목표도 다 달성했으며, 운동을 제외한 목표들의 달성시각 또한 엄청나게 일찍 당길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느껴보는 뿌듯한 기쁨이네요 ㅎㅎ

여튼 오늘 열심히 할일을 하고 마지막을 장식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아주 강력한 운동은 아니였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운동을 하게 됐네요.

유산소 불태우기의 코어와 같은 지구력 파트의 동작들 전부를 완성도 있게 했는데

그중 몇개를 꼽아보자면 근력 지향 운동이라는 특성때문에 ‘변형 푸쉬업’과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꼽게 되네요.
오늘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특별히 치우친 효과 대신 팔, 코어 전반에 걸친 단련을 할 수 있었고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는 왠일인가 낮은 보트 자세에서 그냥 보트 자세로 움직일때 허리 조금 위에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났었네요.

그리고 역시나 제가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가장 어려워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이 플랭크’는 오늘도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비해 짚는 팔의 각도를 수직에 더 가깝도록 보정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딱 몇초만 더 운동을 했으면 총 NTC 운동시간이 3,225분이 되서 총 운동 횟수인 205개와 라임이 맞아 떨어질뻔 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
내일도 우선적으로 목표한 일들을 최선을 다해 달성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온 시간도 늦었지만 괜히 밍기적대다가 평소보다 더 많이 늦었네요.
내일은 할일이 있어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큰일입니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으로 늘 하던 스트레칭 지향 운동입니다.
​​


오늘은 운동을 하며 특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위식적으로 강하게 하려고 했고, 실제로 상당히 강하게 동작을 했었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이전보다 확실한 운동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그리고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같은 동작도 확실히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휙휙 잘 돌아가고 오른쪽 방향이 아니고서야 유의미한 스트레칭의 느낌(?), 효과도 없었습니다.
물론 ‘허리 스트레칭’에서도 그랬구요.
-위 두 동작과 숫자 4 스트레칭은 왜 항상 왼쪽보다 오른쪽에서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지고 동작범위가 상대적으로 작거나 더 힘들까요?


오늘도 실수로 ‘쿼드 로커’를 해야할때 ‘워크 아웃’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늘 운동으로 총 NTC 운동시간이 3,200분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 봅시다!

오늘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어제 하던일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밤을 확실하게 새워버려 생체리듬이 흐트러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운동을 해서 좀 괜찮아지길 바래봅니다.

오늘 운동은 좀 특이(?)했는데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운동 효과가 강하긴 했으나 팔에 집중되었고.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 시간에 다음운동인 YTW를 하고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왼쪽 다리)를 할때는 2개 전의 운동인 ‘숫자 4 스트레칭’(왼쪽 다리)를 하는 착각도 했었네요.
밤을 새었더니 정신이 없기는 한가봅니다.
덕분에 하나하나 다시 하다보니 카운팅 된 운동시간도 평소보다 30초 많이 나왔네요.

뭐 그래도 유산소 불태우기의 꽃인 ‘하이 플랭크’는 확실히 했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내일 운동을 하면 총 운동시간이 3,200분을 넘어가겠네요.
힘내서 나아가 봅시다!

오늘 할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생각 이상의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운동자세를 개선하려고 한 덕북일까요?

우선 ‘클램쉘’을 할때 이전에는 양쪽 운동의 강도가 다르거나 힙의 운동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는데 오늘은 양쪽 모두 강한 운동효과를 낼 수 있었네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의 경우도 직전의 관절 회전 운동때만큼 정말 강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평균 이상의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드 독 자세’의 경우도 본 운동시간 30초 + 준비시간 10초를 최대한 활용하여 충분한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을 마치고 NTC앱을 둘러보니 하고싶은 운동이 꽤 많네요 앞으로는 다양성도 확보할 겸 세로운 운동도 해봐야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