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됬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던 운동이라 뭐라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
그냥 오늘은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YTW’와 ‘하이플랭크’를 좀 더 길게 했습니다.


YTW는 한 세트가 길어 부득이하게 연장해서 하는 것 이지만
하이플랭크는 운동효과를 증진하고자 일부로 연장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운동까지 하니 NTC 총 운동시간이 922분이 됬습니다.
4개에서 5개 정도의 운동을 더 하면 1000분, 마일스톤을 얻게 되겠네요 ㅎㅎ
달려봅시다!

오늘은 조부모님, 친척, 가족과 함께 외곽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거의 하루를 사촌동생을 대리고 물놀이도 하고, 놀다 와서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은 운동을 하기 보단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관절 회전 운동’을 할때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나 ‘클램셸’과 같은 동작을 잘 못했는데
오늘은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특히 ‘클램셸’은 답이 없었는데 오늘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동작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반복이 해답인듯 합니다 ㅎㅎ


오늘 휴가를 다녀와서 상당히 피곤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꽤 개운해졌습니다.
매일 운동을 하게 된 뒤로는 운동의 신체 기능 향상 이외의 효과가 생각 이상으로 크다는걸 세삼 느끼게 되네요.
오늘까지 905분, 4자리 수로 가봅시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운동 강도는 ‘평균+’ 정도였네요.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일찍 운동하고 후에 다른 일들을 하니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운동하고 나서 자기전에 쉴 시간도 더 많아지구요.



오늘 운동을 하는데 ‘워킹 런지’에서 무릎에 좀 부하가 걸리게 해버렸는데 바로 무릎에서 신호가 오네요 ㅜㅜ
잘 신경써서 운동 해야겠습니다.

이제 총 NTC 운동시간이 900분이 되기까지 10분 정도밖에 안남았네요.
더 달려봅시다!

​오늘도 역시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라고 할뻔 했지만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
니다.
왠만하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려고 했는데 어깨에서고 통증이 생겨 ‘유산소 불태우기’를 중단하고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한번 해본 운동같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운로드 받고 운동을 해봤습니다.
뭐 일종의 유연성 운동같은거라 그렇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자세도 있고, 유연성을 요구하는 동작들에서 꽤 힘든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클램셸’동작은 어려운걸 떠나서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제대로 하는거 맞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러한 상황때문에 같은 동작을 몇번씩 반복하며 운동을 진행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운동시간도 커리큘럼보다 좀 더 많이 카운팅 되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전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1분 좀 넘게 잠시 한것도 카운팅 되어있네요.




운동을 마치니 기다리고 있던 50개 운동 달성 포스터가 왔습니다.
“오늘의 근육통은 내일의 근육.”
자극받고 내일도 운동을 잘 해나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약간의 근육통이 있었지만 운동 강도는 어제, 아니 그보다 조금 더 강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 오늘도 강한 운동이였음을 생각해 NTC운동임에도 8의 노력도를 매겼습니다.
그래도 아직 버티는걸 보니 더욱 강하게 몰아봐야겠습니다.


또, 오늘 운동을 해보니 ‘보트와 낮은 보트자세’와 ‘리버스 런지 리치’ 동작이 훨씬 정확해지고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특히 처음 운동을 시작하고 리버스 런지 리치에서 힘들었는데 덕분에 이 동작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어 자세 개선이 아주 많이 되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운동강도가 상당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운동시간도 지금까지의 ‘유산소 불태우기’중 최장인 19:20 이네요.
내일 운동을 하면 50개 운동을 달성하게 됩니다.
50개 운동 달성시 받게되는 포스터의 문구가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시간에 쫒기지 않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특히 최근보다 훨씬 오래 운동을 했었네요.
특히 포고점프, 하이 플랭크를 오래 했습니다.


이제 운동을 한번만 더하면 800분을 채워 12번째 마일스톤을 받겠네요.
목표한 800분을 달성하고, 다음은 1000분을 채우기 위해 달려갑시다!

오늘은 러닝을 하기로 했고, 할 수도 있었고 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신발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ㅜㅜ

그렇게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중에 실수로 앱을 꺼버려서 오늘 운동 카운팅이 짧게 두개가 되었네요.

오늘은 정말 아쉽습니다.
러닝할때 신고 갈 신발이 없어서 이렇게 되다니요.
그래도 NTC운동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ㅎㅎ

오늘 원래 러닝을 하려고 하였으나 다사다난한 하루가 되어 또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다면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도 많이해서 이제는 그냥 동작을 외우는걸 넘어 각 동작의 시간마저 외우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오늘까지의 총 NTC운동시간이 750분이 되었네요.
몇일전 목표한 800분까지 달려봅시다!

오늘은 러닝을 하려고 했으나
두통, 근육통, 목 통증 등 이 다같이 몰려와서 NTC 회복운동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강한 운동 후 한번씩 하는 NTC운동,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유연성 운동도 근력을 꽤나 쓴다는 겁니다.

특히 ‘숄더 스퀴즈’같은 경우가 그 예인듯 싶네요.


그래도 오늘 운동은 별 탈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할때 방 공간이 부족에 걸리적거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생각 이상으로 불편했네요.


내일은 오전 9시 반쯤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봐야겠습니다.
모레라도 러닝을 해야하니깐요 ㅎㅎ

​오늘도 역시 무릎이 걱정되어 러닝을 안하고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NTC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처음 동작을 하는데 최근, 연일 NTC운동의 강도를 최대로 높여서 해서 그런지 근육통이 있었네요.

오늘은 각각의 동작을 인스트럭터의 지시만큼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시정지도 사용하지 않았네요.
그래서 운동시간도 정확히 15분으로 카운팅 되었습니다.


한가지 기쁜소식은 오늘, 평소 무릎 통증으로 다른 동작으로 대체하고 있는 마지막 동작인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그대로 해봤는데 무릎통증이 없었습니다.
물론 무릎을 우려해 동작의 강도를 약하게, 무릎에 힘이 많이 걸리지 않도록 하긴 했지만
이정도면 기대할만한 회복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러닝’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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