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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플랜은 3km “템포” 였습니다만.
그저깨 “여름맞이용 버피” 때 너무 무리한 나머지 오늘 근육 떨림 까지 있어서 어제 한 운동과 같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됬습니다.
저녁인 지금 근육은 많이 좋아진거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오늘은 원래 3km 템포 러닝이 잡혀있었는데 어제 한 “여름맞이용 버피” NTC 운동으로 몸 곳곳에 근육통이 있어 플랜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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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m 탬포러닝과 내일 NTC운동을 바꿨습니다.

특히 근육을 이완하는 운동인 점에서 ‘회복’ 에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 맘에 드네요 ㅎㅎ

대략 15분 정도 운동을 했는데 정말로 근육이 상당히 풀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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