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리. Jus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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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러닝을 하지 못해 저녁에 유튜브를 활용하여 홈트레이닝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집에 들어오니 10시 30분이라 아버지와 저녁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니 벌써 12시가 넘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know-how도 쌓이고 물도 들어온다고(?) 신났던 복근 운동의 결과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복근의 운동[물리학적인]에 강하게 집중 하지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하체 유연성 운동의 경우 힘들었지만 기뻤는데 특히 ‘닐링 런지’를 할때 다리의 운동범위가 상당히 늘어났다는 -​​필링을 받았습니다.
이후 다리찢기를 할때도 허벅지 안쪽의 스트레칭에 신경을 많이 써줬습니다.

내일은 평일이라 정시 운동이 힘들겠지만 여튼 열심히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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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러닝을 하러 나가는 날이지만 동생이 운동을 한다고 해서 같이 운동도 할겸(시킬겸?)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했습니다.
뭐 루틴은 늘 같은 복근 운동 후 하체 유연성 운동으로 이어졌네요.
확실히 복근 운동에 대한 know-how가 쌓이니 운동의 수준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운동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는건 고사하고 동작간 컨디션 차이도 상당했는데 이제는 끝까지, 목표한 근육을 사용하여 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준까지는 도달했습니다 ㅎㅎ
다만 하체 유연성 운동 같은 경우는 진척이 느려 조금은 지루하네요.
뭐 그래도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운동을 시작한지도 300일을 앞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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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정 상 어제에 비해 귀가 시간이 늦은 날인데 귀가 후 지체하지 않고 운동을 해 어제보다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후에도 놀지 않고 바로 포스팅을 해 운동 포스팅 시간도 크게 앞당겼네요.
오늘 운동에서도 역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제와 같이 안정적으로 복근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복근 운동을 하다보니 복근의 베이스- 피지컬이 향상되기도 했을 것이고 운동 자체에 있어서의 know-how가 쌓이기 시작한 덕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도 목표한 시간에 만족스러운 운동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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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처럼 유튜브를 이용해 운동을 했습니다.
다만 복근 운동의 경우 유튜브를 이용했지만 유연성 운동의 경우 유튜브 없이 진행을 했네요.
복근 운동을 할때는 정말 운동이 잘 됬습니다.
복근의 운동(not exercise but movement) 자체에 집중하여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복근의 운동 범위 또한 최고-수준 이였습니다.
후반부 레그레이즈에서 복근의 부족함을 느끼긴 했지만 전체적인 운동 완성도는 굉장히 높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연성 운동의 경우 동생과 대화를 하며 했는데 평소 수준의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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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존의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전 ‘버피’로 이루어진 유산소 운동을 추가로 했습니다.
원래 운동 전 추가로 운동을 하니 평소보다 훨 힘들어지긴 했지만 여러 종류의 운동을 한다는 점에서 그 효과는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지금은 시간적 제약이 있어 자주 하지는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쉽네요^^

운동 시작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 후 거의 바로 했지만 운동이 길어져 포스팅 시간은 어제와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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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때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의 질도 상당히 좋았네요.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전부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복근 운동의 경우 어제와 같이 복근의 수축에 집중하여, 후반부 까지 안정적으로 동작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의 경우 초반의 ‘개구리 자세’부터 후반부의 ‘닐링 런지’까지 대부분의 동작이 잘 이뤄져 내전근, 허벅지 뒤쪽 등을 강하게 스트레칭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시간상 여유가 적어 오늘보다 운동이 늦어질 수 있으나 최선을 다해야죠.

목표한 바를 이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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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시 유튜브를 이용하여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을 했습니다.
확실히 리마이더 등 툴을 활용하니 시간 활용에 있어 유의한 효과가 있네요.
당초 계획이 비하면 운동이 조금 더 늦어지긴 했지만 희망이 보입니다.


오늘 운동은 꽤 강한 운동이였는데 특히 복근 운동을 강하게 했습니다.
단지 복근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동작을 한것 뿐 아니라 지구력에 있어서도 발전이 있었는데 보통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하던 후반부 동작을 할때도 자세에 큰 변동이 없이 안정적으로, 강하게 복근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라잉 레그’를 할때도 운동 범위가 넓었었네요.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확실하고 영리하며 기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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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아침 러닝을 할 계획이였는데 계획이 틀어져 그렇게 하지는 못했네요.
대신 오랫만에 유튜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과 같은 루틴으로 복근 운동 후 하체 유연성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하체 유연성 운동이 잘 됬는데 ‘닐링 런지’에서 허벅지 스트레칭을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다리 찢기’(?)또한 확실하게 하여 허벅지 안쪽의 스트레칭 효과가 상당했네요.
내일은 기본적인 계획에 따라 움직여 보도록 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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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Nike 의 NRC앱을 활용하여 저녁 러닝을 했습니다.
최근 NTC 및 유튜브를 활용한 저강도(..?)의 홈트레이닝만 하다 필드로 나가니
WoW

역시 운동의 판이 달라집니다.
한계 돌파에 대한 집념과 운동 과정의 고됨, 운동 직후 개운함, 운동 후의 피로가 수배는 된다고 느껴지네요.
기존의 단조로운 운동 패턴에서 벗어나고자 주말은 러닝을, 물리적인 한계로 평일엔 홈트를 편성했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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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일찍 (5시 30분?) 나가서 러닝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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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들어올때 산책로를 벗어난 이후부터는 걸어서 들어온지라 속도가 좀 느리게 나왔네요.
뭐.. 오랫동안 러닝을 안했다 보니 폐활량도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그나저나 근육통도 있는걸 보니 갈길이 멀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