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을 되게 일찍 했는데 포스팅을 까먹고 있었네요.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그저깨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에서

꼬리뼈가 아팠는데 예전같으면 그 통증이 3~4일 갔을건데 이제는 격일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니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때는 꼬리뼈 통증이 없었네요^^

이제 1500분 까지도 50분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나저나 내일이 되면 딱 90개 운동이 맞춰지겠네요 ㅎㅎ
내일도 운동합시다!

어제는 ‘유산소 불태우기’를,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확실히 격일로 운동 강도를 조절하니 몸이 상당히 덜 피곤하네요.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제가 햄스트링 스트레칭이 잘못하면 상당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하는걸 들어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 꽤 주의를 기울여 했습니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 근육, 번역하면 ‘오금’ 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햄스트링 스트레칭은 이 햄스트링을 늘리는데 목적이 있는데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햄스트링과 연결된 골반이 당겨지고, 지레와 같이 움직여 등 뒤의 허리인대를 늘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허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상당히 신경쓰면서 하게 됬네요.

오늘은 15:14로 평소보다 짧게 시간이 카운팅 됬네요.
이제 1500분 마일스톤까지도 70분 가량으밖에 안남았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어제 부터는 격일을 기준으로 운동을 바꿔 하게 하게 됬으니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됬습니다.

오늘은 17:05의 나름 긴 시간이 카운팅 됬는데 확실히 최근 NTC 운동중에선 제일 열심히 했던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원래면 3개 동작을 할 시간에 걸쳐 ‘하이 플랭크’를 하는것은 당연하고
오늘은 ‘숫자 4 스트레칭’도 조금 연장해서 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멈춰서 ‘관절 회전 운동’에 있는 동작인 ‘허리 스트레칭’도 했었네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운동이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특히 오른다리 동작때가 아쉬웠습니다.
원래라면 오른다리의 허벅지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오른 어깨만 아팠네요.


다음에도 오늘처럼 17분 가량 운동을 한다면 1500분 마일스톤을 1~2일 일찍 달성하겠네요 ㅎㅎ
마일스톤도 다가오고 있지만 다음 포스터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더 가봅시다!

오늘은 6시가 좀 넘어 운동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어제만 해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려고도 했는데 오늘 잠을 잘 못자서 몸 컨디션이 상당히 안좋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카운팅된 운동 시간은 16분 20초인데 확실히 평소보단 각 동작에 여유를 가지고, 확실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운동 시간이 늘었네요.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앞으로는 매일 내리 한 운동만 하지 않고 다양한 운동을 섞어서 하려고 합니다.
가령 격일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고 나머지 날에는 관절 회전 운동 혹은 다른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와보니 지금까지의 운동시간이 정확히 1400분 이였더라구요.
괜히 보기 좋은 숫자가 되어있네요.
앞으로 1500분 마일스톤까지 고작 100분밖에 안남았습니다.
조금 더 해볼까요?

Do best NTC.

오늘은 어제의 다짐대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비록 모의고사날이라 학교는 일찍 마쳤지만 제 인생/사고의 핵심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동갑내기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이자 제 친구이기도 한 친구를 만나 간단히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학원에 가서 집에는 결국 11시 반이 되서야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진짜 운동(?)에 보다 근접한 NTC운동을 하고자 기여코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네요.
늘 그렇듯 ‘하이 플랭크’는 40초 이던걸 1분 45초로 늘려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당당히, 오랫만에 운동 노력도에서 6점/어려움 을 줄 수 있었네요.

운동을 마치고는 페이스북을 하다 데니스 홍 교수님의 스토리를 보고는 오랫만에 교수님 프로필에 들렀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데니스 홍 교수님 프로필에 가서는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고민에대한 해답도 어느정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여기던 가치중 몇몇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봅시다!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근력운동을 안한지 오래되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려고도 했으나 오늘까지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하고 바로 다른 일을 했는데 운동 평가도 안했었네요.
오늘은 그냥 정석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시간도 따로 늘려서 하진 않아서 15:13이라는 짧은 시간이 카운팅 되었네요.

1500분 마일스톤까지도 금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오늘은 일찍 자야되다보니 내용이 되게 형식적이군요.

​평소에도 형식적인 포스팅의 느낌이였는데 더 형식적이라니...

​오늘은 어째 어제보다 근육통이 더 심했습니다.
어제 할게 있어 잠을 별로 못잤는데 그것때문이기도 한거 같네요.
오늘은 피부도 건조하고 컨디션이 별로인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처음 ‘쿼드 로커’를할때는 가슴쪽 근육통이 상당히 심했고, 완전히 뻦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니 근육이 상당히 풀려 마지막 쿼드로커애서는 심한 근육통 없이 동작응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오히려 오늘 확실한 효과를 느끼게 됬네요.

최근 코어운동에 신경을 쓰지 못한것을 감안하여 ‘워크아웃’에서는 ‘하이 플랭크’의 요소를 섞어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나니 근육통도, 스트레스도 상당히 줄어들었네요.
역시 운동은 여러모로 훌륭한 방법인가 봅니다 ㅎㅎ

이제 10개 정도의 운동만 더 하면 1500분 마일스톤도 달성하게 되네요.

좀 더
달려봅시다!

어제 어깨, 가슴, 팔 운동 때문이였는지 근육통이 꽤 있는 오늘입니다.

그러니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게 됬네요.
뭐,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운동은 아니지만요 ㅎㅎ

운동 전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큰 이완효과는 없었다고 느껴지긴 하나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허리 스트레칭

같은 운동들은 나름의 큰 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운동들은 평소의 고정적인 자세에서 오는 피로에 대한 효과가 있던 스테디한 운동이였기에
오늘 운동에서는 결과적으로 특별한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오니 몸의 전체적인 피로와 근욱통이 상당히 해소된 느낌을 받고 있어 좋네요.


이제 다음 마일스톤 까지도 160분 남짓 남았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ㅎㅎ

오늘은 원래 계획대로 라이딩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자전거를 타고 시청 인근으로 가서 친구를 만나 헬스장에 갔었네요.
그간 필요했던 팔, 어깨 운동 위주로 진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이거 하니밖에 못찍어와서 아쉽네요.
찍는다는걸 운동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ㅜㅜ
사진이 없다면 라이딩 앱을 이용해서 자전거 탄거라도 기록되있으면 좋을탠데 그것도 없네요.
오랫만에 라이딩을 나가서 적을게 많을줄 알았는데 자료가 없어서 가장 내용이 부실해졌네요. 하... ㅋㅋㅋㅋ
내일은 아마도 NTC 운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도 힘!

오늘도 어제와 같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 오랫만에 라이딩도 나가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예정이라 강한 운동 안하게 됬네요.


늘 하던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일이 없네요.
오늘 운동은 별 감흥이 없지만 내일은 분명히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니 장말 기대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주말에 한번은 라이딩이나 핼스장에 갈 예정이라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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