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을 시작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세벽 4시가 되도 미루지 않고 운동을 했던 지난 100일 이였네요.


NTC 운동으로썬 80일차였던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같은 운동이나 라이딩, 러닝을 가려고 했는데 학교 체육시간에도 베드민턴을 많이 해서 강한 운동은 안하게 되었네요.
라이딩과 러닝은 야자와 조금의 비 때문에 안하게 됬구요.


다음 마일스톤인 1500분 까지도 이제 200분 밖에 안남았네요.
100개 운동 포스터까지 80운동이 남았으니 마일스톤을 더 빨리 얻겠네요 ㅎㅎ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분명히 어제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해서 근육에 부담을 줬는데 오히려 어제보다 오늘 근육통이 훨씬 적네요.

오늘도 역시 다른 날과 같은 루틴으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제외하고는 표준에 따랐습니다.


최근은 운동을 할때마다 운동의 각 자세에 최대의 집중을 해서 운동을 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운동도 다른 동작들은 다 평소와 비슷한 느낌이였는데(다만 평소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또한 받았습니다) 유독 ‘하이 플랭크’가 힘들었던 운동이였습니다.
확실히 완전 바른 자세를 지향하여 운동하니 근육에 부하가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오히려 관절의 부하는 현저히 낮다고 느껴지는군요.
앞으로도 최대한 바른 자세를 신경써서 운동응 해야겠습니다.

오늘 99일차 운동때 누적 NTC운동 79개를 달성했네요.
딱 100일차를 채우는 내일, 누적 NTC 운동도 80개를 채우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100개 운동때에 또 포스터가 하나 있던데 조금 더 달려봅시다!





분명 어제 달성한 1250분 인데 오늘 마일스톤이 날라오는군요.

​​

오늘은 오랫만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최근 별 이유들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도 조금의 근육통을 이유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지 않으면 영영 안할거 같아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강행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다른 동작은 표준을 우선하고, 하이 플랭크만 3개 동작의 시간에 걸쳐 운동했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강한 코어운동이라 그런지 힘들긴 했다만 역시 운동하고 나서 상쾌함은 단연 최고인듯 싶습니다.

​​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한 덕택에 저녁이 여유롭겠네요.

100개 운동 마일스톤까지 또 달려봅시다!

오늘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알아차리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오늘 NTC앱 사진의 UI가 평소와 꽤 다릅니다.
일이 생겨 원래 제 아이폰으로 운동을 하지 않고 전에 쓰던 노트4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이 포스팅도 노트4로 하고 있구요.


오늘 운동에선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등 근육통이 없다시피 해 '숄더 스퀴즈'가 포함된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오늘 카운팅된 시간은 짧지만 각 동작간의 텀을 최대한 줄여 운동을 했던터라 결코 오늘 운동량이 평균 이하이진 않았습니다.

원래는 이쯤에 1250분 마일스톤을 올려드릴까 했는데 제 노트4가 너무 오래된지라 폰이 꺼져서 운동 직후 나온 마일스톤은 찍어두질 못했네요.

오늘 운동까지, 총 77개, 1256분 동안 NTC운동을 했습니다.
다음 포스터의 목표인 100개 운동까지 가봅시다!



​원래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시청쪽으로 가 친구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거였는데 비가 온다는 소식에 그러지 못하고 집에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경험이 상당히 좋았기에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욱 집중해서 운동을 했다고 생각되는데 의외로 운동 시간은 어제보다 짧게 카운팅 됬더군요.


지금까지 76개 운동을 완료했고
그 총 시간은 1241분인데 이제 딱 하나의 운동만 더 하면 1250분 마일스톤을 받게 됩니다 ㅎㅎ
내일을 기대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 오늘 친구랑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려 했는데 내일 가게 됬네요.
일전에 했던 ‘관절 유연성 기르기’와 은근 비슷하기도 한 운동인데 거기서 코어 운동이 조금 더해진 운동이지 않나 싶습니다.


실은 오늘 등 근육통이 또 있어서 ‘숄더 스퀴즈’를 안하려고 ‘관절 회전 운동’을 한것도 있는데 상당히 괜찮아서 다음에도 ‘관절 유연성 기르기’보단 ‘관절 회전 운동’쪽으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75개 운동을 달성하고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러닝을 하고 포스터를 받아 글귀를 읽으면 참 힘이 되는데 러닝을 마치고 받은것이 아니라 은근 아쉽기도 하네요.


1250분 마일스톤 까지도 딱 2개의 운동만 남았습니다.
한번 더 가 봅시다!

오늘은 어깨 사이(등)의 통증과, 오른 팔에 근육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왼팔 근력 운동을 좀 하려고 했는데 아령도 없고, 대체재도 여의치 않아


결국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다만 오늘 운동은 어깨 통증을 고려해서 운동을 조금 수정했는데


‘숄더 스퀴즈’를 스킵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그런건지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온 지금 등 통증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입니다 ㅎㅎ


이제 75개 운동까지 단 하나의 운동이 남았습니다.
내일은 아마 집이 아니라 나가서 운동을 하게 될것같고 모래쯤 NTC 13번째 포스터를 받아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Oh sweet!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태풍덕텍에 조기하교를 해 나름 여유있게 보낼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게 ‘중+’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당연히 그중에서도 ‘하이 플랭크’가 큰 역할을 했죠.


오늘도 괜한 오기에 하이 플랭크를 ‘왼쪽다리 숫자 4 스트레칭’까지 하는게 보통이지만 오늘은 ‘오른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의 준비시간까지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바른 자세를 찾으니 기존의 장벽이였던 손목 통증이 확실히 없네요 ㅎㅎ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운동 자세 문제인지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다만 왼쪽 팔을 사용할때 왼쪽 팔의 근력 부제 때문인지 왼쪽 어깨에 큰 부하가 걸리는 점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됬었습니다.
비단 오늘뿐만이 아니라 저번에 운동을 했을때도 말이죠.
의식적으로 각 부위에 적절한 부하가 걸릴 수 있도록 하고, 왼쪽 팔의 근력을 확실히 키워야겠습니다. ​


Just 2 time, 50min more exercise!
마일스톤도 포스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나아가 봅시다!

오늘도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은 근력운동의 성향을 가진 운동이라던가, 러닝을 할려고 했는데 학원 마치고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온 나머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운동중 ‘힙 크래들’을 하면서 오른 무릎에서 소리가 났는데 지금 무릎에 이질감(은 아니고 부조리가 있는 것 같은)이 들고 있습니다.
양 어께, 양 무릎이 돌아가면서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5개 운동까지 3개 운동만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달려봅시다!

오늘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날개뼈 사이가 아파서 오늘도 ‘하이 플랭크’등을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만난 ‘숄더 스퀴즈’



따라서 오늘은 쉬어가는 운동을 하게 되었네요.


그중에서도 ‘힙 트위스터’는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한 후에도 정말 편한(시원한?) 느낌을 주는 운동입니다 ㅎㅎ

역시 강렬한 운동이 아니라 이야깃거리가 없는 하루입니다.
당연하지만 아쉽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나고는 75개의 운동까지 4개 운동만이 남았습니다.
좀 더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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