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을 먹고 넷플릭스를 잠깐 보고는 쳥소보다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계획보다 30분 늦었긴 했지만 확실히 그 정도가 줄었네요. 아직은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로 코어운동에 집중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특히 ‘변형 푸쉬업’을 할때 코어를 이용하여 허리를 완전히 잡아준 뒤 동작을 했는데 그때 팔/어깨 운동과 더불어 하이 플랭크 수준의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지구력 세트에 나오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에서는 자세가 조금 불안정했던 첫번째 지구력 세트에서의 문제를 개선하여 안정적으로 동작을 했고 그 과정에서 나름의 코어단련을 하게 됐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하기 전 조금의 휴식시간을 가져 체감 강도가 평소보다 강하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이용하여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운동을 하여 운동 이후 시간 활용에 있어서 큰 이점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운동을 해 나가도록 노력해야겠죠?

오늘은 운동을 일찍 하고싶었는데 운동 이전에 할 일들을 제때 마치지 못해서 6시쯤 운동을 하게 됐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운동에서는 대체적으로 운동 강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안정적인 자세로 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워크 아웃’을 할때 특히 코어에 신경을 써서 동작을 한 덕택에 이전의 팔, 다리에 집중해서 동작을 했을때 대비 훨씬 안적적으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운동 강도도 좀 더 강해졌구요.


‘클램쉘’을 할때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클램쉘의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문제를 의식하고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교정되지 않았을것 같네요.
운동을 하시는 분들께선 아시겠지만 같은 운동이라도 오른쪽, 왼쪽에 따라 자세 차이가 꽤 생깁니다.
그 정도와 관련없이 의식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저절로 고쳐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펜듈럼 레그’에서는 이전 관절 회전 운동 때보다 다리의 운동 범위를 늘려 동작을 했습니다.
확실히 코어 양 옆의 운동효과가 느껴지더군요.


‘버드 독’동작은 관절 회전 운동에서 손에 꼽히는 코어운동 입니다. 그에 걸맞게 강하게 동작을 했네요.
버드 독 자세의 준비시간과 다음 자세의 준비시간 모두를 활용해가며 동작을 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3,000분 마일스톤 달성과 190개 운동 달성을 같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도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학원을 다녀와 귀가시간이 늦었지만 귀가 후 즉시 운동을 해서 평소와 다르지 않게, 혹은 더 일찍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Basic Burner’로 한국어 설정이 된 NTC앱에서는 ‘유산소 불태우기’로 나올것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있는 운동 중에서는 근력운동이 가장 많이 포함된 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기엔 하는 운동이 2가지 뿐이니 상대적으로 확실히 근력운동 입니다)
오늘은 바로 운동을 했다는 점이 잘된 점 이긴 하나 운동의 질 또한 우수했다는 것 또한 상당히 잘된 부분입니다.


평소에 제가 ‘워크 아웃’을 할때면 코어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동작을 했었는데 오늘은 코어에 비중을 두고 운동을 해서 손목에 큰 담이 가지도 않았고 코어단련 또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에서는 코어에 단단히 힘을 주고 팔의 스트로크를 최대한 늘리고 등까지 활용을 하여 팔/어깨 및 코어 전반에 걸쳐 상당히 강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을 할때는 평소에는 한번씩 다리가 땅에 닿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그런 일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을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를 하기 전 이전 운동에서 강하게 운동을 한지라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단 힘들지 않아 1분 30초 가량 자세를 유지하고 바로 끝내지 않고 10초가량을 더 운동했습니다.
힘들긴 한데 나름대로 성취감이 좋네요 ㅎㅎ


이제 3,000분 마일스톤 까지도 4일 남았습니다.
앞으로 4일, 최선을 다해서 운동을 해봅시다!

Do best NTC.

오늘은 어제의 다짐대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비록 모의고사날이라 학교는 일찍 마쳤지만 제 인생/사고의 핵심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동갑내기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이자 제 친구이기도 한 친구를 만나 간단히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학원에 가서 집에는 결국 11시 반이 되서야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진짜 운동(?)에 보다 근접한 NTC운동을 하고자 기여코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네요.
늘 그렇듯 ‘하이 플랭크’는 40초 이던걸 1분 45초로 늘려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당당히, 오랫만에 운동 노력도에서 6점/어려움 을 줄 수 있었네요.

운동을 마치고는 페이스북을 하다 데니스 홍 교수님의 스토리를 보고는 오랫만에 교수님 프로필에 들렀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데니스 홍 교수님 프로필에 가서는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고민에대한 해답도 어느정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여기던 가치중 몇몇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봅시다!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근력운동을 안한지 오래되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려고도 했으나 오늘까지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하고 바로 다른 일을 했는데 운동 평가도 안했었네요.
오늘은 그냥 정석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시간도 따로 늘려서 하진 않아서 15:13이라는 짧은 시간이 카운팅 되었네요.

1500분 마일스톤까지도 금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오늘은 일찍 자야되다보니 내용이 되게 형식적이군요.

​평소에도 형식적인 포스팅의 느낌이였는데 더 형식적이라니...

​오늘은 어째 어제보다 근육통이 더 심했습니다.
어제 할게 있어 잠을 별로 못잤는데 그것때문이기도 한거 같네요.
오늘은 피부도 건조하고 컨디션이 별로인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처음 ‘쿼드 로커’를할때는 가슴쪽 근육통이 상당히 심했고, 완전히 뻦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니 근육이 상당히 풀려 마지막 쿼드로커애서는 심한 근육통 없이 동작응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오히려 오늘 확실한 효과를 느끼게 됬네요.

최근 코어운동에 신경을 쓰지 못한것을 감안하여 ‘워크아웃’에서는 ‘하이 플랭크’의 요소를 섞어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나니 근육통도, 스트레스도 상당히 줄어들었네요.
역시 운동은 여러모로 훌륭한 방법인가 봅니다 ㅎㅎ

이제 10개 정도의 운동만 더 하면 1500분 마일스톤도 달성하게 되네요.

좀 더
달려봅시다!

어제 어깨, 가슴, 팔 운동 때문이였는지 근육통이 꽤 있는 오늘입니다.

그러니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게 됬네요.
뭐,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운동은 아니지만요 ㅎㅎ

운동 전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큰 이완효과는 없었다고 느껴지긴 하나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허리 스트레칭

같은 운동들은 나름의 큰 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운동들은 평소의 고정적인 자세에서 오는 피로에 대한 효과가 있던 스테디한 운동이였기에
오늘 운동에서는 결과적으로 특별한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오니 몸의 전체적인 피로와 근욱통이 상당히 해소된 느낌을 받고 있어 좋네요.


이제 다음 마일스톤 까지도 160분 남짓 남았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ㅎㅎ

오늘은 원래 계획대로 라이딩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자전거를 타고 시청 인근으로 가서 친구를 만나 헬스장에 갔었네요.
그간 필요했던 팔, 어깨 운동 위주로 진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이거 하니밖에 못찍어와서 아쉽네요.
찍는다는걸 운동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ㅜㅜ
사진이 없다면 라이딩 앱을 이용해서 자전거 탄거라도 기록되있으면 좋을탠데 그것도 없네요.
오랫만에 라이딩을 나가서 적을게 많을줄 알았는데 자료가 없어서 가장 내용이 부실해졌네요. 하... ㅋㅋㅋㅋ
내일은 아마도 NTC 운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도 힘!

오늘도 어제와 같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 오랫만에 라이딩도 나가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예정이라 강한 운동 안하게 됬네요.


늘 하던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일이 없네요.
오늘 운동은 별 감흥이 없지만 내일은 분명히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니 장말 기대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주말에 한번은 라이딩이나 핼스장에 갈 예정이라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지겠네요.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분명히 어제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해서 근육에 부담을 줬는데 오히려 어제보다 오늘 근육통이 훨씬 적네요.

오늘도 역시 다른 날과 같은 루틴으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제외하고는 표준에 따랐습니다.


최근은 운동을 할때마다 운동의 각 자세에 최대의 집중을 해서 운동을 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운동도 다른 동작들은 다 평소와 비슷한 느낌이였는데(다만 평소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또한 받았습니다) 유독 ‘하이 플랭크’가 힘들었던 운동이였습니다.
확실히 완전 바른 자세를 지향하여 운동하니 근육에 부하가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오히려 관절의 부하는 현저히 낮다고 느껴지는군요.
앞으로도 최대한 바른 자세를 신경써서 운동응 해야겠습니다.

오늘 99일차 운동때 누적 NTC운동 79개를 달성했네요.
딱 100일차를 채우는 내일, 누적 NTC 운동도 80개를 채우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100개 운동때에 또 포스터가 하나 있던데 조금 더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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