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히스토리 상위에 있는 ‘Life of Boris’)
오늘은 유튜브를 이용해 코어운동과 유연성 운동응 했습니다.


​감기는 눈 찍어서 죄송해요!
​코어운동의 경우 복부에 집중한 근력운동입니다.
정말 제대로, 강하게 하면 정말 어려운 운동입니다.
아직은 운동을 완전히 소화하기는 커녕 60%정도도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열심히 해서 코어근력을 키워 열심히 해봅시다!


유연성 운동은 하체에 집중된​​(하체만 하는)​ 운동입니다.
아픈 동작들이 많은데 그만큼 동작 후 개운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운동입니다.
제가 유연성은 특별히 갖춘 부분이 없다보니 갈길이 멀고도 험하지만 열심히 해서 근력, 유연성을 다 잡아보뵤ㅣ다 ㅎㅎ

오늘 운동도 유튜브를 통해 하게 됐습니다.
역시나 코어운동 후 유연성 운동을 하는 루틴이였네요.
조금 늦게 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학원이 늦게 마친점 등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았네요.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나온 시간은 어제보다 이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일도 잊지 않고 운동을 해봅시다.
물론 오늘보다 일찍 말이죠^^


​(NTC를 추억하며)


오늘도 유튜브를 활용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유튜브로 운동을 하다보니 다른건 다 괜찮은데 포스팅 할때 쓸 내용이 없네요 ㅋㅋㅋ

역시 오늘도 복근운동을 해서 몸을 푼 뒤(?)


유연성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운동 메이트(?)가 생기니 확실히 운동이 좀 즐거워 지네요 ㅎㅎ
-라기보단 많이 심심하기도 했는데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제가 하는 유튜브 운동의 동작들을 따서 와볼까 합니다.
내일도 열심히!

오늘은 오랫만에 자전거로 라이딩을 나갔었네요.
오랫만에 라이딩을 나갔다 보니 생각보다 엔진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매일 운동을 했다보니 심각한 수준이 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영상 5도라는 기온을 얕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왔네요.
날이 조금 풀리면 좀 더 확실히 라이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한번 달리니 귀가 시려워 머리까지 아팠었네요. ㅋㅋㅋ 항상 겨울이면 이럽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하는 코어운동을 했습니다.
좀더 바른자세로 수정하다 보니 오늘은 운동을 하다보니 훨씬 더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코어운동 후에는 유연성 운동을 했습니다.
고관절 유연성 운동으로 운동 등의 활동시 허리부상의 위험을 낮춰주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NTC를 활용하지 않고 있는데 한동안은 계속 유튜브를 활용하여 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내일도 늦지 않게, 제대로 해봅시다!

​​

어째 포스팅 제목은 Nike NTC라고 했지만 내용엔 NTC가 나오질 않네요 ㅋㅋㅋㅋㅋ
어제는 컨디션이 꽝이라 운동을 하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다른 일들도 틀어진 부분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다들 확실히 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은 동생의 추천으로 유튜브를 통해 하게 되었는데 하이 플랭크와는 비교도 안되는 강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고 위 운동의 운동시간이 8분 내외로 아래의 유연성 운동까지도 할 수 있었습니다.


유연성 운동을 할때 정말 아프긴 했지만 단순 유산소, 근력 운동과는 다른 개운함을 만날 수 있는 운동이였습니다.
잠시 Nike NTC는 쉬고 있지만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조만간 제가 하는 유튜브 운동에 관해서도 자세히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NTC앱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


원래 오늘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인데 최근들어 같이 운동을 하는 동생의 추천을 받아 유튜브에서 2가지 코칭영상을 찾아 운동을 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이 상대적으로 유연성에 촛점이 맞춰진 운동이다 보니 첫 운동에서는 하체 유연성에 집중하는 유연성 운동을 했고 두번째로는 강한 코어운동을 했습니다.
모든 운동을 마치고 ‘플랭크’도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는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있어 그냥 플랭크를 1분 가량 했었네요.
내일도 즐거운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운동도 동생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운동이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다 보니 좀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도 둘다 열심히 끝까지 할 수 있었네요 ㅎㅎ

​​

오늘은 유독 코어운동에 집중을 했었네요.
‘포고 점프’를 할때도 그랬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동작 중 다리, 허리의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동작을 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복부, 힙이 움직이지 않고 끝까지 자세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고 운동을 했습니다.
이정도 완성도의 하이 플랭크는 오랫만이네요.

그리고 동생의 제안으로 운동을 다 마치고 유튜브에서 코어운동을 찾아 또 했었네요.
확실히 코어만을 노리고 한 운동이다보니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오늘 운동으로 총 NTC운동시간이 3,590분이 됐습니다.
내일도 잊지않고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버스를 잡는다고 좀 달렸었는데 잘못 달렸는지 무릎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벌써 내가 할아버지도 아니고...
그래서 관절 회전 운동을 할까 싶기도 했지만 타협하지 않고 계획대로 운동을 했었네요.

다른 동작들은 잘 할 수 있었는데 역시 무릎을 쓰는 동작들은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 처음에는 하다가 나중에는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그냥 넘겼습니다.
오른쪽 무릎은 괜찮은데 왼쪽 무릎만 그렇네요.
위 사진에 나온 ‘워킹 런지’와


‘바디웨이트 스쿼트’


‘리버스 런지 리치’는 무릎 이슈로 운동 후반부 (지구력 2번째 세트)에선 넘겼습니다.
덕분에 평소엔 17분 중반이 카운팅 되던 유산소 불태우기를 15분이 조금 안되게 했네요.


그래도 ‘하이 플랭크’는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오늘 운동에서 생략된 동작도 몇 있었다 보니 평소보다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총 NTC 운동시간 3,750분 부터 달성 해 봅시다!



​제 폰의 잠금화면 입니다.
오늘은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이 190일차를 맞이한 날입니다.
또, 기존 ‘막연히 시작한 운동’에서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으로 포스팅 제목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포스팅의 이미지가 좀 더 대중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도 포함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정말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을 하며 느낀점에 따라 포스팅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 운동인데 운동을 하다보니 하루 일과의 중심이 잡히기 시작했고 놓아버렸던 많은 일들에 복귀하는 힘을 조금씩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동 그 차체만으로는 이런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웠지만 운동을 하며 얻게 된 힘으로 시작한 일들과 운동의 2차적인 상호작용으로 운동을 매일 하는것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불확실성, 두려움, 외로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택할것입니다.
이때 매일 운동을 하는 습관이 꼭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두서는 없지만 이러한 연유로 제가 하는 매일운동의 이름은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운동을 통해 일과의 중심을 잡고 하루하루 더 발전 해 보이겠습니다.

뭐 장엄하게 글을 시작했지만 오늘도 운동을 했으니 오늘 한 운동도 말해야 겠네요.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하이 플랭크’는 아주 강하게, 다른 운동에서는 밸런스가 잡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
특히 위 두 동작을 할때는 특히 더 밸런스가 잡힌, 흔들리지 않았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에서는 다운과 업의 속도가 일정했고 양쪽 팔에 걸리는 힘 또한 균일하게 유지됐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다리가 땅에 자주 닿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운동을 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에서는 평소와 같이 시간을 연장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이용해 동작을 했는데 평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고, 더 많은 땀을 흘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170개 운동을 달성하네요.
3,000분 운동 목표도 마냥 멀게 느껴지지만은 않네요 ㅎㅎ
내일도 힘내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은 빨리 귀가했지만 운동 전 조금 쉬었다보니 운동을 끝마친 시간은 평소와 큰 차이가 없네요.
오늘은 이번주 들어 가장 피곤한 하루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오늘위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라서 운동을 하며 피로를 만들지 않고, 피로를 좀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할때 몸이 꽤 풀릴 수 있었고


‘펜듈럼 레그’를 대신해 한 운동인 ‘힙 트위스터’를 하면서도 피로가 풀렸었습니다. 오늘은 잠을 잘못자서 그런가 요통도 조금 있었는데 위 운동을 하면서 요통도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숫자 4 스트레칭’을 적당히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안되겠네요 ㅎㅎ

이제 곧 있으면 170개 운동을 달성합니다.
중간목표를 달성하며 3,000분 운동을 향해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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