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TC앱으로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습니다.
확실히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보다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떤 한 동작을 운동 시작 이래 가장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코어단련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포고 점프’를 할때 오랫만에 확실하게 코어에 힘을 주고 동작을 했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팔이 아닌 코어에 힘을 주고 운동을 했습니다.
확실히 이때까지만 해도 평소 이상의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는데요.


게다가 최고의 ‘하이 플랭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강하게 하이 플랭크를 한적이 있지만 그때는 시간만 늘려 깡으로 한 운동이라면 이번에는 확실하게 코어로 버티며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저는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하이 플랭크를 하면
원래 하이 플랭크 시작때부터 휴식, 숫자 4 스트레칭(왼쪽 다리)이 편성된 시간까지 하이 플랭크를 합니다.
총 합 1분 30초 가량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는데
오늘은 이 시간동안 코어에 사실상 모든 힘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1분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복근이 아주 아프긴 했지만 의미있는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대단히 긴 운동을 한건 아니지만 코아단련만큼은 목표 이상으로 했던 하루였습니다.
포스팅을 하는 지금까지 복근이 아픈건 오랫만이네요.
앞으로도 매번 운동을 하며 하나의 목표만큼은 충분하게 달성해야겠네요.

이번 주말 멀리멀리 배웅 겸 나들이(?)를 가서 운동을 할 여건을 마련하기 힘들겠지만 일단 최대한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모의고사를 본 날이라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집에 일찍 들어간만큼 바로 운동하기가 힘들기도 한데 귀가 후 간단한 간식(?)만 먹고 바로 운동을 했네요 ㅎㅎ

오늘은 특히 ‘버드 독 자세’를 할때 흐트러지지 않고, 정확한 자세로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작 중 만큼은 플랭크에 밀리지 않는 코어 운동 효과를 가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오늘도 ‘펜듈럼 레그’를


‘힙 트위스터’로 대체하여 운동을 했었습니다.
다음 운동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와 펜듈럼 레그를 그대로 할까도 싶네요.

어느세 2,500분 운동을 달성하고 100분이나 더 운동을 했네요. 체감은 겨우 50분 정도 한거같은데 말이에요 ㅋㅋㅋ
매일매일 운동을 하다보니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더 계획적인 하루을 보낸다 등이 있겠네요.
단지 건강이나 미용의 목적이 아니라 발전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쭉 해야겠습니다.

​​​​​​​​​​​​​​​​​​​​​​​​​​​​​​​​​​​​​​​

오늘은 오랫만에 빡빡한 일정을 보냈던 하루였습니다.
​11시가 좀 넘도록은 전혀 시간이 없었네요.
그래도 할거 다하고, 집에 돌아와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이름은 유산소 불태우기 이지만 나름의 근력 운동의 성향이 있는 운동입니다.
오늘 운동에서 잘된 동작을 뽑아보자면.


두번째 세트의 ‘변형 푸쉬업’을 할때 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동작을 해 코어 및 팔/어깨 운동을 잘 할 수 있었고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땐 양쪽 운동의 밸런스가 맞게, 운동 중 흐트러지지 않고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스트레칭 자체도 잘 됬었네요.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중심으로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여 힘들긴 했지만 확실한 코어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운동은 대단히 강력한 운동은 아니였지만 전반적인 밸런스가 맞고, 운동 후 필링이 상쾌했던 운동이였습니다.
내일도 최선의 운동을 해 봅시다!

​​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또 운동을 하고 좀 퍼져있었네요 ㅋㅋㅋㅋ
다행히도 오늘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라 몸도 좀 풀 수 있었지만요.
오늘은 요통이 또 생길까봐 몇몇 운동을 바꿔서 했습니다.


‘펜듈럼 레그’를


‘관절 유연성 기르기’라는 프로그램에 편성되있는 ‘힙 트위스터’로 바꿔 운동을 했는데 요통도 요통이지만 피로도 잘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숫자 4 스트레칭’도 강도를 조금 낮춰서 했었네요.
그간 숫자 4 스트레칭은 강도를 조절한적이 없는데 이번엔 한번 줄여봤습니다.
단순 근력운동은 운동 강도도 중요하지만 이런 스트레칭 종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총 NTC운동 시간이 나름 깔끔하게 잘려서 기분이 좋네요.
내일도 열심히 운동을 해봅시다!
3,000분 운동도 목표지만 200개 운동 달성도 목표입니다!


​W O W
​운동 180일차. NTC 운동 160개. NTC 총 운동시간 2,550분

What a moment!

어떻게 이 3가지 숫자가 보기 좋게 딱 끊어졌을까요?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 학원을 안가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가게 됬었고, 학원에서 돌아와 바로 운동을 했네요.
제 계획에서 상대적으로 힘든 운동이긴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있는 운동입니다.

특히 오늘은 최근들어 자세가 흐트러졌던 ‘포고 점프’를 상당히 인상적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곧은 자세로 동작을 했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첫번째 세트는 그냥 좋은 수준이였지만 두번째 세트에선 코어 및 팔,어깨 전반을 강하게 자극할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 열심히 하고 있는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저번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중심으로 동작을 했으며,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 때보다 좀 더 코어의 비중을 크게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운동도 목표한 시간에 하고, 운동 자체도 상당히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세로 내일도 만족스러운 운도을 해봅시다!

오늘은 친구들과 지스타에 다녀와 바로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잠도 적었고 워낙 많이 돌아다녀서 정말 피곤했는데 ‘관절 회전 운동’을 하고 나니 몸이 좀 풀려서 다행입니다 ㅎㅎ
어째 요즘은 힘든 일정이 있는 날이 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이라 운동을 하고 더 피곤해지는게 아니라 컨디션이 나아지네요.

오늘 ‘다이나믹 러너 런지’를 하는데 전화+베터리 알림 콤보로 운동이 자꾸 멈췄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운동을 했었습니다.
알아 차렸을땐 1분 넘게 운동을 했어서 앱에선 운동을 그냥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카운팅된 운동시간은 짧게 나오네요.

그리고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는 정말 몸이 많이 풀렸었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몸이 피곤할때 허리 스트레칭울 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내일이면 160개 운동 달성이라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
내일도 늦지않게 운동을 해봅시다!

​​

오늘은 집에 돌아와 빨리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도 오늘은 학교가 늦게 마쳐 절대적으론 그리 일찍 운동을 하지는 못했네요.

오늘은 꽤 피곤했던 나머지 그리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지는 못했네요.

특히 ‘리버스 런지 리치’같은 운동을 할때 자세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피곤해서 쓰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오늘은 어째 총 운동 시간이 2,520분으로 딱 끊어졌네요.
다음 목표인 3,000분을 달성해봅시다!

​​

오늘은 어제보다 늦게 운동을 했네요.
제 책임으로, 시간생각을 잘못해 학원을 다녀와서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였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 왼쪽 무릎이 아주 조금 아려(?) 관련 운동을 약하게 하게 됬네요.
(*아리다=살갗 따위가 찌르는 듯이 아프다. ??찌르는 듯이 아프진 않았는데??​ 마땅히 표현할 어휘가 생각이 안나네요)


무릎에 부담을 주는 동작은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숫자 4 스트레칭’ 등 여러 동작이 있지만
오늘은 특히 왼쪽 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을 평소보다 약하게 했습니다.
숫자 4 스트레칭은 발목을 당겨 허벅지 등을 스트레칭 하는 동작으로 무릎에 가해지는 토크가 커 무릎에 가장 부담을 많이 주는 동작입니다.
그래서 숫자 4 스트레칭을 약하게 했네요.

그리고 허리에 특별한 징후가 없어 오늘은 ‘펜듈럼 레그’를 평소와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하니 꽤 괜찮네요 ㅎㅎ


‘나비 스트레칭’도 최근보다 강하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다만 그래도 아주 강하게 운동을 하진 못했었네요.


오늘은 드디어 목표였던 2,500분 운동을 달성했던 하루입니다.

아무래도 다음 목표는 3,000분 운동이 되겠네요.
그래도, 일단 작은 목표, 170개 운동을 위해 달려봅시다.
오늘까지가 157개 운동이니 대략 2주정도 걸리겠네요.
내일도 열심히, 목표한대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수능 소집일이라 학교 전부 일찍 하교해서 일찍 운동을 할 여건이 됐네요.
바로 운동을 할지 고민도 했지만 최근 시작한 ‘귀가 후 바로 운동하기’목표에 따라 바로 운동을 했네요.
확실히 일찍 운동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합니다 ㅎㅎ

오늘은 대단한 이벤트가 있었던 운동은 아니였지만 기본에 충실했던 운동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요통이 조금 있기는 했었으나 집에 돌아오기 전부터 나아져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평소 수준으로 할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의 경우 코어에 힘을 줘 운동을 함으로써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 수준의 강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청 힘들었습니다 ㅜㅜ)

내일 운동을 하면 드디어 2,500분 목표도 달성하게 됩니다.
일단은 지금의 목표에 집중합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입니다.
일전에 목표한데로 귀가하자마자 바로 운동을 했네요.
확실히 빨리 할 일 하나를 끝내니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왠일로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목록 첫번째에 관절 회전 운동이 있네요.
유산소 불태우기와 함깨 첫번째 자리는 2일마다 바뀌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있을때도 요통이나 뭐 그런것들이 없었던, 조금 피곤한것만 빼면 컨디션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운동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에서의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특히 오른쪽 다리)의 경우 허벅지 앞쪽 근육의 스트레칭을 아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 힘들게 느껴지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도 나름대로 할 수 있었네요.
여전히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하고 나면 힘이 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이후의 ‘팬듈럼 레그’는 운동을 변형해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허리가 괜찮게 느껴져도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나비 스트레칭’의 경우 평소와 같은 강도로 운동을 했습니다.
허리는 괜찮았는데 ‘숫자 4 스트레칭’에서 무리를 했나 오른쪽 무릎에 자꾸 신경이 쓰였었네요.




이제 2,500분 목표도 정말 코앞입니다.
목표까지 남은 2일도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해 봅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