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을 했고, 제때 했습니다!
평소 하던 복근 운동은 동작에 익어 유튜브 없이 진행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만 유튜브를 참고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확실하고 영리하며 기민하게’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냈었네요.
내일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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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입니다!
오랫만에 동생, 사촌동생과 함께 했었네요.


다같이 하다보니 자세를 좀 알려주며 했는데 특히 ‘클램쉘’처럼 혼자서는 바른 자세를 만들기 어려운 자세를 알려주다보니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네요.
그 과정에서 제 자세도 생각해보고, 각 동작을 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작을 설명하며 운동을 했다보니 평소보다 긴 17분 13초가 카운팅 됬네요.


모래면 총 NTC 운동시간이 3,600분을 넘어서겠네요.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계획에 없던 밤마실(?)과 영화시청이 있다보니 운동이 많이 늦어졌네요 ㅜㅜ
미리 해뒀어야 했는데...

오늘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어제(혹은 그저깨)부터 있었던 왼쪽 발등 인대, 오른쪽 아킬레스건 아랫쪽 통증등을 고려하여 평소보다 약하게 한 동작이 몇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위 통증이 생긴데 나름의 일조를 했다고 생각되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입니다.
평소보다 약하게 스트레칭을 했었네요.


그리고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도 조심해서 동작을 했었네요.
물론 어제와 같은 통증의 기운(그림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운동 계획표(?)에 적힌 클램쉘,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의 운동 방향과 인스트럭터 음성의 운동 방향이 달라 운동을 하다 좀 혼란스러웠네요 ㅋㅋㅋㅋㅋㅋ


225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15^(2)이군요. 괜히 깔끔하다고 느껴지는 숫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늦지 않고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속도 안좋고 몸살도 있어 운동을 하기 힘들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몸이 좀 나아진듯 하네요 정신은 듭니다 ㅋㅋㅋㅋㅋㅋ
​​


어제 ‘숫자 4 스트레칭’을 너무 강하게 했는지 왼쪽 발등부터 이어지는 근육이 아프고
그저께, 어제 어딜 많이 다녀서 그런가 어제 밤부터 아프던 아킬레스건 아랫쪽이 합세해서


‘워크 아웃’을 하는데 고생을 좀 했네요.
어거지로 밀고 나간거지만 일단 동작을 끝까지 마쳤습니다!

몸이 안좋다보니 이외에도 여러 동작이 힘들었었는데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는 부족했던 오늘 운동을 보완(?)하고자 열심히 했더니 완성도 있는 동작응 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는 제 운동생활(?)의 꽃이고 핵심으로 여겨지는 동작이라 어떻게든 사수했습니다.
분명히 평소보다 불리한 조건이였으나 평소와 같이 정규 편성시간의 배를 좀 넘게 동작을 할 수 있었네요.
-뭐 워낙 힘든 동작이라 평소나 몸이 안좋은 오늘이나 똑같이 힘든가 봅니다ㅋㅋㅋㅋ

총 NTC 운동시간 3,500분을 달성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3,500분 하고도 30분 가까이 더 운동을 했네요.
다음 목표인 4,000분 까지도 어서 가봅시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시간에 쫒기지 않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특히 최근보다 훨씬 오래 운동을 했었네요.
특히 포고점프, 하이 플랭크를 오래 했습니다.


이제 운동을 한번만 더하면 800분을 채워 12번째 마일스톤을 받겠네요.
목표한 800분을 달성하고, 다음은 1000분을 채우기 위해 달려갑시다!

오늘은 러닝을 하기로 했고, 할 수도 있었고 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신발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ㅜㅜ

그렇게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중에 실수로 앱을 꺼버려서 오늘 운동 카운팅이 짧게 두개가 되었네요.

오늘은 정말 아쉽습니다.
러닝할때 신고 갈 신발이 없어서 이렇게 되다니요.
그래도 NTC운동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ㅎㅎ

오늘 원래 러닝을 하려고 하였으나 다사다난한 하루가 되어 또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다면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도 많이해서 이제는 그냥 동작을 외우는걸 넘어 각 동작의 시간마저 외우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오늘까지의 총 NTC운동시간이 750분이 되었네요.
몇일전 목표한 800분까지 달려봅시다!

오늘은 러닝을 하려고 했으나
두통, 근육통, 목 통증 등 이 다같이 몰려와서 NTC 회복운동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강한 운동 후 한번씩 하는 NTC운동,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유연성 운동도 근력을 꽤나 쓴다는 겁니다.

특히 ‘숄더 스퀴즈’같은 경우가 그 예인듯 싶네요.


그래도 오늘 운동은 별 탈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할때 방 공간이 부족에 걸리적거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생각 이상으로 불편했네요.


내일은 오전 9시 반쯤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봐야겠습니다.
모레라도 러닝을 해야하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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