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갑작스레 외삼촌네에서 자게 되어 Day by Day 워크아웃 258일차는 스킵하게 되었었네요.
하지만 연휴가 끝난 오늘은 집에 와 제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유튜브를 이용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이 개학이라 일찍 운동할려고 했었네요.
목표한 딱 목표한 시간에 운동을 하진 못했지만 평소보다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더 노력해야겠죠? ㅎㅎ
여느때와 같이 복근 중심의 코어운동 후 하체 유연성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내일은 포스팅도 12시 안에 작성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일찍 운동을 해야겠네요.


S N O W ​(?)


오늘은 할머니댁에 들러 저녁식사를 하고 좀 있다가 와서는 영단어를 하고 운동을 했다보니 좀 늦었네요.
그래도 어제보단 10분(?)정도 앞으로 당길 수 있었네요 ㅎㅎ
역시 오늘 운동도 유튜브를 활용하여 했습니다.
어제와 같은 루틴으로 코어운동으로 몸을 풀고(?) 유연성 운동을 했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바쁘지 않을까 싶은데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은 오랫만에 자전거로 라이딩을 나갔었네요.
오랫만에 라이딩을 나갔다 보니 생각보다 엔진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매일 운동을 했다보니 심각한 수준이 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영상 5도라는 기온을 얕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왔네요.
날이 조금 풀리면 좀 더 확실히 라이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한번 달리니 귀가 시려워 머리까지 아팠었네요. ㅋㅋㅋ 항상 겨울이면 이럽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하는 코어운동을 했습니다.
좀더 바른자세로 수정하다 보니 오늘은 운동을 하다보니 훨씬 더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코어운동 후에는 유연성 운동을 했습니다.
고관절 유연성 운동으로 운동 등의 활동시 허리부상의 위험을 낮춰주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NTC를 활용하지 않고 있는데 한동안은 계속 유튜브를 활용하여 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내일도 늦지 않게, 제대로 해봅시다!

​오늘은 어째 어제보다 근육통이 더 심했습니다.
어제 할게 있어 잠을 별로 못잤는데 그것때문이기도 한거 같네요.
오늘은 피부도 건조하고 컨디션이 별로인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처음 ‘쿼드 로커’를할때는 가슴쪽 근육통이 상당히 심했고, 완전히 뻦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니 근육이 상당히 풀려 마지막 쿼드로커애서는 심한 근육통 없이 동작응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오히려 오늘 확실한 효과를 느끼게 됬네요.

최근 코어운동에 신경을 쓰지 못한것을 감안하여 ‘워크아웃’에서는 ‘하이 플랭크’의 요소를 섞어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나니 근육통도, 스트레스도 상당히 줄어들었네요.
역시 운동은 여러모로 훌륭한 방법인가 봅니다 ㅎㅎ

이제 10개 정도의 운동만 더 하면 1500분 마일스톤도 달성하게 되네요.

좀 더
달려봅시다!

오늘은 원래 계획대로 라이딩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자전거를 타고 시청 인근으로 가서 친구를 만나 헬스장에 갔었네요.
그간 필요했던 팔, 어깨 운동 위주로 진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이거 하니밖에 못찍어와서 아쉽네요.
찍는다는걸 운동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ㅜㅜ
사진이 없다면 라이딩 앱을 이용해서 자전거 탄거라도 기록되있으면 좋을탠데 그것도 없네요.
오랫만에 라이딩을 나가서 적을게 많을줄 알았는데 자료가 없어서 가장 내용이 부실해졌네요. 하... ㅋㅋㅋㅋ
내일은 아마도 NTC 운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도 힘!

오늘도 어제와 같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 오랫만에 라이딩도 나가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예정이라 강한 운동 안하게 됬네요.


늘 하던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일이 없네요.
오늘 운동은 별 감흥이 없지만 내일은 분명히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니 장말 기대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주말에 한번은 라이딩이나 핼스장에 갈 예정이라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지겠네요.

오늘은 운동을 시작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세벽 4시가 되도 미루지 않고 운동을 했던 지난 100일 이였네요.


NTC 운동으로썬 80일차였던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같은 운동이나 라이딩, 러닝을 가려고 했는데 학교 체육시간에도 베드민턴을 많이 해서 강한 운동은 안하게 되었네요.
라이딩과 러닝은 야자와 조금의 비 때문에 안하게 됬구요.


다음 마일스톤인 1500분 까지도 이제 200분 밖에 안남았네요.
100개 운동 포스터까지 80운동이 남았으니 마일스톤을 더 빨리 얻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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