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 5시 정도에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정말 간단한 일의 귀찮음 때문에 이렇게 늦게 운동을 하게 됬네요.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시간도 잃고, 기분도 좋지 않네요.

뭐, 운동은 늦게 했지만 오늘 운동 자체는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였습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숫자 4 스트레칭’등을 할때는 허리인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면서 허벅지 인대를 충분히 스트레칭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둘중 하나를 얻으면 하나가 조금 부족했었는데 이제는 둘 다 잡을수 있네요 ㅎㅎ


이제 앞으로는 운동 횟수를 달성해서 받을 ‘포스터’가 없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마일스톤은 넉넉히 남아서 동기부여가 되네요 ㅎㅎ
다음 마일스톤은 2000분때 있으니 350분(!) 정도 더 해봅시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 운동은 최근 운동들이 다들 너무 잘되서(?) 특별한게 없었던 운동이였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 첫 세트에서 어깨통증이 좀 있었는데 자세를 수정하고, 좀 차분하게 운동을 해서 두번째 세트는 무사히 끝냈습니다.


또, 오늘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최대한 배가 쳐지는걸 신경쓰면서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코어근육은 꽤 강한 부하가 걸렸었는데 예전에 이정도였으면 어깨도 아팠을텐데 이제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ㅎㅎ

오늘의 유산소 불태우기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16분 20초가 카운팅됬습니다.
다음 마일스톤은 2000분에 있던데 아직은 300분이 넘게 남았지만 늘 그랬듯 하루 하루 운동을 쌓아가봅시다!


‘관절 회전 운동’
오늘의 운동입니다.
그런데 운동 시간이 13분 45초 짧다구요?

그래서 1분 30초 가량 또 운동을 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의 동작들이 운동반경이 넓어 실수로 손이 폰에 닿아 중간에 운동을 넘겨 운동이 끝나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

역시 운동반경이 넓은 ‘허리 스트레칭’을 하다가 이런 일이 생겼었네요.
어찌됬건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는 일은 아니지만 부랴부랴 운동을 다시 사작한다고 100개 운동 포스터를 찍어두지 못한게 아쉽네요.

이외로는
오늘 운동도 상당히 괜찮았다는 거네요.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예전에는 바닥에 다인 무릎이 한번씩 아프곤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없고, 운동의 강도도 더 높여서 할 수 있게 됬습니다.

또한
운동 후 오른쪽 팔꿈치를 움직일때 조금의 통증이 있긴 했지만 이내 사라졌고, 이외의 부작용(?)은 없었던 오늘 운동이였습니다.

역시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100개 운동이 카운팅 되어 있지 않고 101개 운동이 카운팅되어있네요.

아쉬운데로 100개 운동 포스터를 찾아봤습니다.
아쉽게도 확대가 되진 않더라구요.

“한계의 끝을 경험하라. 불가능을 가능으로”

마지막 포스터에 담긴 말대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최근 평균보다 길게 운동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네요.

운동을 하기 직전까지 목이 뻐근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말끔히 괜찮아져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이전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배운데로 최대한 바른자세로 운동을 하니 운동을 하는 중/ 운동 후 통증과 같은 부작용(?)도 줄었구요.

예를 들면


‘변형 푸쉬업’을 하는 도중과 운동 후 어깨통증이 아주아주(사실상 완전) 없어졌고.


‘오른쪽 다리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어우 길어라)
을 하는 도중 오른쪽 무릎의 통증이 상당히 사라진 점 등이 있네요.
이외에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 후 전체적인 피로도 줄었구요.
하지만 이런 부작용이 없어지니 더욱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고, 바른 운동자세 그 차체로도 원래 운동의 목적을 더욱 잘 달성하게 되니 운동의 효과는 더 좋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오늘은 전체적인 운동 강도를 높여서 했었는데(평소보다 긴 시간을 운동했던 일부 이유이기도 하구요)
‘리버스 런지 리치’와 ‘하이 플랭크’사이의 조금의 딜레이도 없이 이어 해서 하이 플랭크가 초반에 좀 더 힘들었던거 같네요.

이제 100개 운동까지도 3개 운동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5시 30분에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마냥 시간을 보내다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재밌게 운동을 했으니 다행입니다.

오늘 운동을 할때도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같은 자칫 허리인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동작에서는 주의를 하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인지 요즘엔 요통이 없네요 ㅎㅎ

또, 늘 느끼는 거지만 관절 회전 운동에서는 ‘숫자 4 스트레칭’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네요.
다른 운동이 쉽다는 것도 이렇게 느끼는 이유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지만 숫자 4 스트레칭을 잘못하면 무릎이 많이 안좋아질수도 있다보니 신경이 곤두세워져 그런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다른 운동에서는 20초 정도로 편성되있지만
관절 회전 운동에선 30초로 편성된것도 한몫 하구요.

이제 100개 운동 포스터 까지도 4개 운동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을 내봅시다 ㅎㅎ

​Booom!
​​

​어제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었고,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특히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는 최근 운동을 통틀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운동이였네요.
어제 말해드렸었지만 어제는 어깨, 목에 상당한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어제 운동을 하고 많이 나아졌지만요.-

따라서 오늘 하는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특히 ‘변형 푸쉬업’같은 동작에선 어깨에 큰 부하가 걸려서 운동을 하기 전에는 유산소 불태우기에 회의가 좀 있었는데
인스트럭터의 지시, 화면에 나오는 모델의 동작과 최대한 비슷하게 운동을 하니 운동 후 어깨 통증과 같은 부작용(?)이 사실상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형 푸쉬업의 목표인 ‘코어운동’의 효과는 더 크게 느껴졌었네요.


이후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최대한 바른 자세로 운동을 하니 원래 운동 편성때보다 두배가 넘는 시간동안 하이 플랭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깨, 허리(?)에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물론 운동 후 느낌은 더 상쾌했구요 ㅎㅎ


여튼 이렇게 오랫만에 아주 만족스러운 운동을 끝마쳤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보니 최근 평균보다 긴 시간인 17분 6초동안 운동을 했었네요.
다음 마일스톤은 2000분 때 있으니 아직은 좀 남았고
100개 운동때 받는 포스터를 향해서 달려봅시다 ! !

오늘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알아차리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오늘 NTC앱 사진의 UI가 평소와 꽤 다릅니다.
일이 생겨 원래 제 아이폰으로 운동을 하지 않고 전에 쓰던 노트4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이 포스팅도 노트4로 하고 있구요.


오늘 운동에선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등 근육통이 없다시피 해 '숄더 스퀴즈'가 포함된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오늘 카운팅된 시간은 짧지만 각 동작간의 텀을 최대한 줄여 운동을 했던터라 결코 오늘 운동량이 평균 이하이진 않았습니다.

원래는 이쯤에 1250분 마일스톤을 올려드릴까 했는데 제 노트4가 너무 오래된지라 폰이 꺼져서 운동 직후 나온 마일스톤은 찍어두질 못했네요.

오늘 운동까지, 총 77개, 1256분 동안 NTC운동을 했습니다.
다음 포스터의 목표인 100개 운동까지 가봅시다!



오늘은 NRC 플랜에 따라 어제 했던 “템포” 러닝이후 회복을 위한 “신진대사 깨우기” 라는 NTC 운동을 했습니다.
15분, 15개 동작으로 편성된 운동인데
처음에는 운동 난이도도 “낮음”으로 되있고, 근력운동도 아니라서 처음에는 정말 쉬운 운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운동을 하니 전혀 아니더라구요.
특히 사진에 나온 “닐링 쿼르리셉스 스트레칭”의 경우에는 ‘근육 이완 운동도 상당히 힘들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운동이였습니다.


벌써 NTC운동시간도 3분만 운동을 더 하게 되면 5시간을 달성하게 되네요.
다음주는 정말 시험이 코앞이라 운동을 하기 다소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은 플랜에 맞춰 NTC 운동 “0부터 100까지”를 하였습니다.

어우.... 30분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번에 했던 “여름맞이용 버피”에 이어서 두번째로 힘들었던 NTC 운동이였네요.

또, 오늘 운동을 하면서 NTC 누적 운동시간 5시간을 달성하게 됬습니다.
거의 2-3일에 한번꼴로 리워드를 받는 요즘이네요.

오늘은 오랫만에 러닝을 할 수 있었던 날 이였습니다.
처음엔 오랫만에 하는 러닝이니 MRC 플랜을 뒤로하고 워밍업 수준의 러닝을 하려고 했지만 달리다 보니 괜찮아져 NRC 플랜의 “벤치마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벤치마크 설명에 3분간의 고강도 러닝과 저강도 러닝을 번갈아 가며 진행한다길레 처음에 모든 힘을 쏟아내지 않았는데 정작 벤치마크를 하고 보니 3분간의 고강도 러닝은 딱 한번 뿐이더군요.
그래서 반은 아쉬운 벤치마크 러닝이 되었습니다.


다만 오랫만에 열심히 러닝을 하니 역시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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