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12시가 다되었습니다.
그래서 “러닝”은 무리,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를 시작하고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자세에 가까워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간단한 트레이닝 이지만 상당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또 시간이 여의치 않을때 제가 거의 항상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 운동이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러닝을 할 수 있을겁니다.
Just do!

오늘은 오랫만에 나가서 “러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It’s the best experience ever.

오늘은 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그제, 3일전 전부 재대로된 수면을 하지 않은것이 한 몫 한거같네요.

그래서 마냥 시간을 보내다가 그냥 뛰어나가기로 결심해 이어폰을 끼고 운동을 하러, 정확히는 러닝을 하러 나갔습니다.
전혀 새로운 음악을 틀고서 말이죠.

그리고 아주 재밌게, 빠르게 러닝을 하고 왔습니다.
러닝을 하고 나니 더 피곤하기는 커녕 아주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가장 강력한 항피로, 우울, 마이너스 도구는 최선을 다해 뛰는 것 이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던 오늘 운동입니다.


오늘은 서울에 다녀와서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버스시간을 2시간이나 당겨 왔는데도 충분히 늦게 도착했었네요.
잘못하면 지금 집에 왔을수도 있었겠어요.

오늘도 일단 매일 운동을 하기로 했기때문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날보다 자세에 신경을 쓰며 NTC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기초적인 근력이 형성되기 시작하니 각각의 자세를 더 바르게 할 수 있게 되네요 ㅎㅎ


Just do.

​오늘은 어제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두통이 꽤 있었고, NRC플랜상 휴식일 이기도 해서 러닝대신 실내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신기한게 운동 전에는 두통이 꽤 심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말끔히 사라졌네요 ㅎㅎ
역시 운동만한 휴식도 없는걸까요?


그리고 시간 되는데로 병원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운동할때만 있던 무릎통증을 점점 일상에서도 한번씩 마주하네요.
그때그때 강한 통증은 아니고 대부분 아주 가벼운 신경통 이거나 이물감이긴 했지만 상당히 신경쓰이네요.

와!
마지막 시험은 아쉽게 2.4점을 날리고(뭐 제가 정말로 몰랏던 것이라 아쉽지는 않습니다만)
드디어 밖에 나가 “러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NRC 플랜상 휴식일 이였지만



요레저레 플랜을 조절해 오늘을 3km “회복 러닝” 날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Jaybird X2 이어폰을 가져오고


Sound Cloud 로 달려가서



음악 틀어줍니다!


그렇게 30분 가량, 4km 정도를 달렸습니다.



역시 러닝이 진짜 좋은 운동같아요.
할때는 정말 힘들지만 그만큼 효과도 좋거니와
뛰고 나서 기분도 정말 상쾌합니다 ㅎㅎ

다만 오늘 러닝을 하고 오른 발가락에 물집이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역시 오랫만에 뛰어서 그러려나요?


아휴
“유산소 불태우기” 이야기만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덕분에 지금까지의 시험을 잘 치루었습니다 ㅎㅎ

여튼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는데 오늘 운동의 결론은 ‘아직 “유산소 불태우기”가 정말 쉬워질만큼의 발전을 이루진 못했다’ 입니다.
정말 바른 자세로 진행을 하니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다만 운동 시작 이래 큰 변화가 많이 생긴건 확실한 사실이네요^^​

한동안 러닝을 못했더니 NRC에서 돌려서 재촉하네요 ㅋㅋㅋㅋ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시간이 없어서 불가피한 선택이였습니다.

참... 기분탓인지 운동이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어제도 이랬으니 아마 진짜 발전이 있었다고 봐도 되는걸까요?



또 오늘은 NTC 운동시간 450분을 돌파했는데


이 사진을 보시면 정확히 458분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가 458을 좋아해서 괜시리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ㅎㅎ

점점 운동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습니다.

망설임 없는 도전. 거침없는 시작.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당연하지만 잊고 지내던걸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근력운동 = 땀
“변형 푸시업, 하이 플랭크” 같은 강한 근력운동을 하니 확실히 그날 확실히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아니 뭐 아주 당연한건 맞습니다만 막연히 그려러니 하고 하던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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